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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56:4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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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노이 /
정치적인 판단은 전혀 없이 그냥 연예인으로 좋아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거죠.
최장집 말 대로 그럴거면 정책 이런거 볼 것도 없이 그냥 여론조사로 인기투표하는게 낫죠.
650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54:5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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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즈닝/
법안만 따지면 실손형 민간 의료보험, 비정규직법 개정,이라크 파병안, 공무원 특별법 입법, 국보법 개정 졸속 처리, 17대 열우당 공약 무상급식법 이행 요구 묵살 정도겠고.
열우당과 한나라당의 룰루랄라로는 한미FTA 협상, 평택 대추리 시위 군 투입 진압(작전명 여명의 황새울), 노동유연성 강화(비정규직,파견직 확대 등), 노동자 탄압(참여정부의 노동자 구속수가 노태우에 이어 2위), 쌍용차 매각(당시 산자부장관 정세균), 한미FTA 초강경진압, 농민 대회 초강경진압, X파일 당시 삼성 비호, 공무원 노조 탄압(수백명 징계&징계 안한다고 민선이었던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을 해임), 이랜드 강제 진압, 한진중공업 노조 탄압
이 정도겠네요. 찾으면 더 나오겠지만 그냥 과거 리플 재탕해서 올릴게요.
649
오유분들은 제주해군기지 반대하시나요??
[새창]
2011-11-20 01:3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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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받아 /
일단 정치적 성향을 판단할 만한 근거가 한개도 없는데요.
굳이 성향을 판단하자면 중립이 아니라 '성향 없음'이네요.
648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26: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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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된해처리 /
ㅊㅋ
언리즈닝 /
17대 국회에서 열우당이 제 2당이 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답니다.
아마 님은 보궐 후에 점점 줄다가 결국 원내 과반이 깨진 것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647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22: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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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노이 /
그 사람의 과거 행적은 그 사람의 노선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중요하고도 확실한 근거가 되죠.
특히, 법안을 입법하는 입법자라면 더 말할 것도 없죠.
과거만으로 판단한다고 하는 것은 이론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다는 점은 이론의 여지가 없어요.
그리고 전 정봉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거에요.
나꼼수 자체는 정부 견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그렇게 할 말이 많진 않지만.
그 구성원에 대해서는 할 말이 참 많죠.
한국 정치 수준을 바닥까지 끌어내린 김어준이나, 한나라당 절친 정봉주나 말이죠.
646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15: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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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좌w익er/
아 그렇군요.
이름 헷갈리는 사람이 몇이 있어요. 김진숙이랑 진은숙도 헷갈리고, 이용훈이랑 김종훈도 헷갈리고;;;
지적 감사 드려요.
645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12: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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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라이트 //
ㅊㅋㅊㅋ
언리즈닝//
궁금하시면 국회 들어가셔서 직접 찾아 보세요.
문제가 된 법안과 정책 중에서 정봉주가 반대한 건 이라크 파병 연장안 밖에 없었죠.(파병안엔 찬성)
그거엔 한나라당 20명에, 열우당 30명이 반대했었구요.
다 알아보고 까는 거지 위의 누구처럼 상상력 발휘해서 까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정봉주 찝어서 이야기 하는건 이 글이 열우당이 아닌 열우당 의원이었던 정봉주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글이니 정봉주를 찝어서 이야기 하는 거니까 당연한거죠.
644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08:5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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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된해처리 /
글은 열우당 이야긴데 민주당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자폭 좀 그만해요. 상상력 어린이 인증에 난독증 인증까지;;;
처음엔 조금 재미있었는데 이제 슬슬 안쓰러워 지네요.
643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1:07: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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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BK는 모두가 벌벌 떨 때 정봉주가 용맹하게 파헤쳤다.
2. 17대 국회는 한나라당이 다수였다.
두개 건졌네요.
상상력 어린이 또 없나요?
그리고 저 한심하고 웃기지도 않은 드립을 친 당사자들은 상상의 나래는 그만 펼치고 현실로 좀 돌아 오는게 어떤지?
642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0:58: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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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된해처리 /
17대 국회 의석수나 보고 다시 와서 찌끄리세요.
의장도 열우당이었는데 나 참 소수드립 이라니.
진짜 무식 자랑도 정도껏 해야지 이렇게 수준이 낮으면 재미도 없고 그냥 한심할 뿐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그 말아먹을 한나라당이랑 손잡고 사이좋게 룰루랄라한 열우당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글의 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한심을 넘어 측은함을 느낄 단계겠죠.
641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0:57: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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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노이/
정치인은 그 사람이 과거에 무얼 했는가로 평가되는것이고 그렇게해야하는 거랍니다.
말 할 것도 없이 그냥 당연한 이야기인데 과거 이야기 꺼내면 그냥 잊읍시다 드립 치는 한심한 잉간들이 좀 많아서 말이죠.
640
김어준이야 원래 호구였다 치고,
[새창]
2011-11-20 00:51: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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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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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 알아보고 말했으면 좋겠는데요.
BBK정국 당시엔 모든 열우당 의원들이 달려들었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대표적인 의원을 꼽으라면 김영선 의원이 있죠.
모든 언론이 떠들었고 모든 국민이 그 걸 알고 있었으며 그 때 침묵했던건 정부 밖에 없었답니다.
뇌가 비었으면 채워야 하는게 순서죠. 그렇게 무식을 자랑하면 웃기긴 한데 참 난감하답니다.
639
브이 포 벤데타
[새창]
2011-11-20 00:2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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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는 정부의 존재 자체를 비판하는 무정부주의에 입각한 영화랍니다.
좀 알고 들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638
김진숙도 알바였네요.
[새창]
2011-11-15 21:17: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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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님 눈에는 투쟁이 투정으로 보이나 보네요.
637
김진숙도 알바였네요.
[새창]
2011-11-15 20:53: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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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淵 /
독자의 수준에 맞게 조정했을 뿐이랍니다.
참여정부 비판 비슷한 거라도 하면 일베인&알바&헛똑똑이&진보팔이로 모니까 이 글도 당연히 호응을 얻을 줄 알았죠.
비판 좀 했다고 진중권도 신나게 까는데 김진숙이라고 못 깔건 없잖습니까?
진중권 까는 글은 베오베도 가길래 저도 기대를 한껏하고 올린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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