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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스압][bgm]우리나라 좋은 나라 [새창]	2015-07-19 13:13:05	36	삭제
		이민이 답입니다. 내 아이는 이런 곳에서 살게하기 싫어요.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18:43:14	48	삭제
		자연의 피 튀기는 혈투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14:59:07	52	삭제
		이런 느낌?
	1365	꿍꿔또 꿍꿔또 똠양꿍 꿔또 [새창]	2015-07-16 10:04:41	37	삭제
		?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9:56:47	24	삭제
		정권 유지를 위한 김일성과 박정희의 밀약으로, 북한과 남한은 서로에 대한 영구한 분단에 합의를 했습니다. 따라서 김정은이 김일성의 뜻에 따라 통치를 하는 유훈 통치를 하는 이상, 북한의 대남 위협은 전무하다고 봐도 됩니다. 따라서 국정원 또한 대북첩보기관으로서의 기능은 상당히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대내공작 기관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죠.
	1362	무관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JPG [새창]	2015-07-13 15:00:44	92	삭제
		자살에 있어서, 죽음으로 이끄는 것은 스스로의 손이지만, 그 손을 이끄는 것은 타인이죠. 그런 의미에서 거의 모든 자살은 타살입니다. 저 가여운 아이의 경우 처럼 말입니다.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0:54:51	4/10	삭제
		모두의음마// 배설과 공유가 같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제 댓글 다시 읽어 보세요. 그리고 '모든 감정적인 행위'라고 했습니다. 그것에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흘리는 눈물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악플 또한 포함합니다. 그리고 악플 이야기 하셨는데, 저 글들이 악플 만큼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는 겁니까? 오히려 당신이 말하는 그 '감정 배설'인 악플을 달며 피해를 주고 있는 쪽이 어느 쪽인지는 확연하게 보이는데요?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0:52:13	12/12	삭제
		모씨라는 어플 자체가 약속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거기서 북을 치든 장구를 치든, 외부에게로 그것을 강요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이렇게 욕 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 글을 왜 제 3자가 퍼와서 이렇게 조롱거리로 삼냐는 것이 문제가 되죠. 오유에서 서로 오징어 오징어 하는 댓글을 누가 퍼와서 '저기는 못생긴 것들밖에 없는 집단' 이라거나 '잘났으면서 일부러 서로 오징어라고 부름으로서 다 커뮤니티에 대해 우월의식을 느끼려는 집단'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게다가 모씨라는 어플을 알아보니, 어플 자체가 완벽한 익명성을 담보로한 정제되지 않는 솔직한 감정 나눔, 혹은 배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기능은 완벽하게 동작하고 있고 아무 문제될 것이 없어요. 근데 왜 전혀 엉뚱한 제 3자가 그것 잘못되었소 하고 훈장질을 하냐 이겁니다.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0:26:44	5/13	삭제
		그냥 별 다른 이유는 없는데 내가 보기 아니꼬우니 그냥 욕하겠다라고 솔직히 말하면 될 것 같네요.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9:58:51	6/15	삭제
		모두의음마// 모든 감정적인 행위는 감정의 배설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행위가 가장 좋은 감정의 배설 방법이라는 말도 있죠. 배설이라해서 나쁜 의미인 줄 아신 것 같은데 매우 긍정적인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그에 공감하면 공유이구요. 다른 비공감 사유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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