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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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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정봉주전의원 비키니논란 대표로 사과 [새창] 2012-02-08 18:48:34 0 삭제
    야요 /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요구 할 수 있죠.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명박의 '마사지걸' 발언이나 윤종신의 '회' 발언은 애초에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았으니 문제될 것도 없었겠네요?
    당사자고 자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피해자'가 있다는 게 중요한 거라는, 매우매우 당연한 상식을 왜 제가 지금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725 정봉주전의원 비키니논란 대표로 사과 [새창] 2012-02-08 18:45:40 0 삭제
    “진부한 소리지만 가장 기본적인 도덕적 원리 중 하나가 보편성의 원칙이다. 우리가 남에게 적용한 기준을 우리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더 가혹한 기준을 적용하지는 못할망정….” - 노암 촘스키

    그렇다구요 그냥.
    팀킬이니 대인배니 하는 헛소리가 보여서 말이죠.
    724 정봉주전의원 비키니논란 대표로 사과 [새창] 2012-02-08 18:37:28 0 삭제
    불쾌함을 느낀 사람이 있으니 사과를 해야는거죠.
    뭘 당연한 것 가지고 그러시나요.
    723 간만에 애털남(애매한거 털어주는 남자) 해봅니다 [새창] 2012-02-08 18:25:43 0 삭제
    1번부터 삑이네요.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7 12:33:57 1 삭제
    진중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이 따위 개소리나 나발대는 거겠죠.
    그 정봉준지 뭔지 하는 듣보잡 열우당 거수기 1人이 한나라당과 손 잡고 한미FTA., 파병안, 비정규직법 등 온갖 것들을 통과시키고 추진할 때에도 꾸준히 비판을 해온 인물이 진중권이랍니다.
    아는 것도 없는데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 것 가지고 적당히 짜깁기해 이따위로 씨부리면서도 일베인들은 '아 저 생각 없는 종자들ㅉㅉ'하면서 욕하겠죠.
    그리고 저 말은 누가봐도 비꼬는 건데요?
    정봉주가 MB에게 말할 만한 것이 BBK밖에 없다는 것이죠. (사실 BBK 정국 당시엔 모든 열우당 의원들이 달려 든지라 딱히 특별할 것도 없죠. 있다면 박영선 의원 정도?) 그 외엔 17대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한나라당에 맞선 기록 자체가 없어요. 자기가 했다고 할만한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 그걸로 계속 우려 먹는다는 겁니다. 그 외에 정봉주가 한 것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말해보시던지요.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7 12:33:57 21/21 삭제
    진중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 이 따위 개소리나 나발대는 거겠죠.
    그 정봉준지 뭔지 하는 듣보잡 열우당 거수기 1人이 한나라당과 손 잡고 한미FTA., 파병안, 비정규직법 등 온갖 것들을 통과시키고 추진할 때에도 꾸준히 비판을 해온 인물이 진중권이랍니다.
    아는 것도 없는데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 것 가지고 적당히 짜깁기해 이따위로 씨부리면서도 일베인들은 '아 저 생각 없는 종자들ㅉㅉ'하면서 욕하겠죠.
    그리고 저 말은 누가봐도 비꼬는 건데요?
    정봉주가 MB에게 말할 만한 것이 BBK밖에 없다는 것이죠. (사실 BBK 정국 당시엔 모든 열우당 의원들이 달려 든지라 딱히 특별할 것도 없죠. 있다면 박영선 의원 정도?) 그 외엔 17대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한나라당에 맞선 기록 자체가 없어요. 자기가 했다고 할만한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 그걸로 계속 우려 먹는다는 겁니다. 그 외에 정봉주가 한 것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말해보시던지요.
    720 김어준의 색드립에 대한 보수진영의 애잔한 반응 [새창] 2012-02-05 21:05:20 0 삭제
    이명박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아'
    강용석 '아나운서 하려면 다 줘야 하는데 그래도 하겠느냐'

    저거에 대한 비판은 친노진영의 애잔한 반응인가요?

    생각 안 하고 사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언제봐도 참 새롭네요.
    719 김어준 "성적 대상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새창] 2012-02-05 21:02:21 0 삭제
    친Book좌파 /
    친북좌파님의 인기를 제가 어찌 넘볼 수 있을까요.
    추종자들 모으면 팬클럽 '친No좌파' 도 하나 생길 것 같은데 말이죠.
    718 김어준 "성적 대상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새창] 2012-02-05 20:57:37 0 삭제
    Trust&Habit /
    비키니 시위 자체엔 문제가 없죠. (강의석의 누드시위 때엔 거품물고 덤빈 이들이 상당하다는 것은 뭐 그렇다 쳐도)
    문제가 되는 것은 뭇 남성들의 반응(오오미 가슴!)과 나꼼수의 이후 발언들(위와 같은)이랍니다.

    그리고 피해 당사자가 명확히 있을 필욘 없죠.
    사실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일전에 윤종신이 라디오에서 '회'발언을 했을때도 직접 피해자가 없으니 성희롱 발언이 아닙니까?
    그리고 예전 김신명숙의 깔깔깔 그래서요? 발언에 거품 물던 군필자들은 다 호군가요?
    가카의 마사지걸 발언도 직접 피해자가 없으니 성희롱이 아니겠네요?
    비키니 인증 이후 이어진 일련의 사태(가슴 보소.)는 분명 여성들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그걸로 이미 피해자는 생긴겁니다.
    왜 이런 당연한 걸 설명해야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참고로 다음은 친애하는 마광수 옹의 의견이십니다.
    ' 더 나아가 누드 시위면 어떤가? 여성의 섹시미(美)를 시위에 동원하는 것은 여성의 상품화가 아니라 오히려 남성보다 우월한 여성의 자랑스런 몸매를 자랑하는 것이다.'
    광수옹 께선 노망이 나셔서 그런지 대상화와 상품화를 구분 못하신다고 쳐도, 김어준은 아직 젊은 나이에 노망이라니.
    참 불쌍한 일이 아닐 수 없죠.
    717 언제나 콜로세움이 열리는 군가산점 제도에 대해서.. [새창] 2012-02-03 17:05:31 0 삭제
    여성 또한 군간부가 되는 것에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자꾸 신체조건 신체조건 하는데 그렇게만 따지자면 신체 조건이 열등해진 노인들 또한 군에 복무하기는 부적합 한것 아닙니까?(설마 그들이 단지 '남성'이라는 이유로 옹호하실 생각은 아니시겠죠)
    군 정년을 45세로 하자는 주장이 함께하지 않는 이상, 신체조건 드립은 별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716 민주당도 당명 바꾸기 유명하다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새창] 2012-02-01 10:33:21 0 삭제
    @고공비행
    한국 정당에 있어 뿌리 따지는게 별 의미가 없긴 하죠. 그 뿌리란게 노선이 아닌 인물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글쓴이가 뿌리 운운하길래 저도 뿌리 운운 해본 겁니다.
    이승만이 임정 도와준게 없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요. 이승만은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면직됐긴 했지만) 그 이후에도 꾸준히 임정 소속으로 활동을 했는데 말이죠.
    715 민주당도 당명 바꾸기 유명하다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새창] 2012-02-01 08:41:48 1 삭제

    놀라운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조오기 '민주당계 정당'의 시초가 되시는 '한국민주당'은 무려 친일지주정당이었답니다.
    반면 자유당은 김구 선생과 함께 한국 독립운동의 양대 산맥 되시는 이승만이 이끄는 정당이었구요.(비록 미군정의 지시 및 안정적인 집권을 위하여 친일 인사를 대거 기용하기는 했으나 말이죠.)
    뿌리 따지면 민주당에게 하나도 유리할 게 없는데 왜 이런 걸 들고 나오시는 건지.
    714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나꼼수는 사과하라. [새창] 2012-01-30 18:35:13 0 삭제
    @느림보치타

    그러면 매우매우 다행이죠. 그런데 가카처럼 사과 안하고 버티고 있다는 사실 / 일전에 참으로 어이 없는 걸 감싸돈 것을 목격한 바 있거든요. 에리카 김이라고 아실까 몰라. 명백한 인권으로 보호받아야할 개인의 사생활을 뒤적이며 수사를 하는 검찰은 비판하면서 자기들이 하는건 정의라고 아주 쑈를 하더라구요. / 이명박 마사지걸도 별로 큰 문제도 아닌데 왜 이슈화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어지간히 이슈화 할 것이 없었나 보죠?
    713 이명박의 고환율 정책이 대기업을 먹여살렸다 [새창] 2012-01-26 17:14:47 0 삭제
    도대체 서민들이 분명한 저 둘이 기업의 규모나 수출액에 관심을 가지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712 진중권을 한 방에 보내는 촌철살인의 명언 [새창] 2012-01-26 17:13:32 1 삭제
    아는건 없으면 알아보는 것이 기본적이면서 또 최소한의 예의죠.
    그런데 그것조차 갖출 생각이 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제 작은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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