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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2 05:06:56	11	삭제
		형벌의 의의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고 이런거 적으세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1 15:45:37	5	삭제
		유통업자를 욕해야지 왜 국민을 욕합니까. 타인과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고, 자본주의 하에서 '구하기 힘든 비싼 물품'들이 그 실현 도구로서 사용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데 말이죠. 그건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결정'을 핵심으로 둔 시장경제의 태생적 한계인지라 크게 뜯어 고치거나 아예 엎지 않는 이상 발생할 수 밖에 없죠.그럴 생각이 아니라면,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결정'-그러니까 시장경제의 질서를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주무르는 유통업자를 욕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제발 부탁인데 '난 모든 유혹으로 부터 초탈했소. 그러므로 뭇 중생들도 나처럼 유혹에서 벗어나시오. 허헣헣'하는 비현실적인 소리는 집어 치웠으면 좋겠네요.
	769	시사에 이제 관심 갖는 20대 성인입니다. 도움부탁드려요. [새창]	2012-03-29 11:08:36	5	삭제
		중앙일보와 한겨례를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한겨례는 이상적인 일간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에 반대 위치에 있는 일간지도 함께 읽으시는게 좋죠. 특히 선거철에는 한겨례만 읽다 보면 'MB정부는 사탄의 재림'쯤으로 인식될 수 있어요. 그건 소위 '조중동의 세뇌'만큼이나 경계해야 하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비판은 남이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하는 것이라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768	진보신당 비례 1번 [새창]	2012-03-27 20:32:49	0	삭제
		응원합니다.
	767	진보신당 비례 1번 [새창]	2012-03-27 20:32:49	2	삭제
		응원합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13:54:52	0	삭제
		요건 박원순의 개국 축하 메시지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13:54:52	3	삭제
		요건 박원순의 개국 축하 메시지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08:09:09	0	삭제
		국방의 의무 문제를 상호이익을 위하여 고민해보자는 게 아니라, 그냥 이런 억하심정으로 대하면 '임신vs군대' 이야기만 더 나오겠나요.
	763	[혐짤함]새누리당 남,여 사진 [새창]	2012-03-26 17:41:35	7/10	삭제
		이건 풍자도, 희화화도 아닌 그냥 저질 인신 공격인데요.
	762	선거때 비례대표를 뽑느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2-03-26 09:56:46	1	삭제
		진보신당은 어떠신가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6 09:47:38	3	삭제
		서머셋/ 한국과 같은 지역구(특히 소선거구제) 하에서는 국회의원들은 지역 주민의 이익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역 주민의 이해와 정당의 가치가 충돌할 경우 매우 난처한 상황이 처해지죠. 차기 총선의 당선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이익을 위해야 하는데, 국민 대표성을 위해서는 그를 무시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지역구보다는 전국구(비례대표)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국민의 의사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하죠. 사실, 이건 교과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죠. 하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두는 보수양당에서는 선거구 확대가 자신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현재의 그에 대한 논의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거구요.
	760	손수조, 선거법에 접촉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3-24 14:16:40	0	삭제
		접촉이 아니라 저촉일 듯 싶네요.
	759	딴지일보 정치부장 물뚝심송 - 진짜 정치인의 탄생을 지켜보다. [새창]	2012-03-24 13:38:02	1	삭제
		오세훈 이야긴 줄 알았네요. 차이가 있다면 오세훈은 자신의 말을 지킨 것이고, 이정희는 꼼수 부리다가 딱 걸려서 사퇴 '당'한거고. 이따위 것을 논평이랍시고 내다니. 가히 언더 더 조중동이라고 할 만하네요.
	758	딴지일보 정치부장 물뚝심송 - 진짜 정치인의 탄생을 지켜보다. [새창]	2012-03-24 13:38:02	2	삭제
		오세훈 이야긴 줄 알았네요. 차이가 있다면 오세훈은 자신의 말을 지킨 것이고, 이정희는 꼼수 부리다가 딱 걸려서 사퇴 '당'한거고. 이따위 것을 논평이랍시고 내다니. 가히 언더 더 조중동이라고 할 만하네요.
	757	지금이 솔까 이정희 깔 때냐? [새창]	2012-03-23 08:18:41	2	삭제
		지금 북한이 눈 퍼렇게 뜨고 있는데 정부 깔 땐가요? 와 뭐가 다른지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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