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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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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22:03:54 0 삭제
    ㅇ ㅊㅋ ㅂㅂ
    890 (발퀄주의)흔한 여학교의 롤란마귀 [새창] 2014-07-23 21:49:42 23 삭제


    889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20:01:23 0 삭제
    쥐루~사!/
    음...뭔지 알것 같기에 저도 생략하겠습니다.
    888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57:22 1 삭제
    쥐루~사!/
    a와 a는 같다라고 하는게 왜 양비론입니까...
    당이 달라지면 a가b라도 됩니까.
    887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55:25 1 삭제
    wrath /
    도찐개찐이니 새민련 믿지마라
    라고 써놨는데 이해를 못하는 경우는
    눈과 손가락 핫라인이 개통된 댁의 한심한 대가리 구조를 탓해야겠네. 아니 애초에 뇌가 없는 경우일수도 있지만 뭐 결과는 같으니 상관없겠고.
    886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38:32 1 삭제
    wrath, 봄의천국/
    글 못읽나요.
    실책은 분명 있으나 행적으로 그쪽의 당내 주류에 반발하는 이들이 있다는 의미죠
    댁 논리대로라면 문재인부터 시작해서 노무현 김대중 등 새민련 인사 그 누구도 멀쩡하지 않아지는데요.
    잘한거 말한다해서 실책이 사라지는게 아니란걸 왜 이해를 못하지

    그리고 이 글은 새민련에 대한 견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인데 편갈라 싸우는 타입의 댓글러가 대체 왜 등장하는지...

    글의 주제를 파악 못한건지 일부러 드립치는건지.
    슬슬 짜증나려하네.
    885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18:01 1 삭제
    화나이글 /
    새민련이 여당일 때는 편먹고 똑같은 짓 했다고 댓글에 몇번이고 써있습니다.

    봄의천국/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네요.
    왜 새누리에 집착하시는지?
    새누리에 그런 의원이 없으면, 새민련은 면죄부를 받는 겁니까?

    아니면 그런 의원이 새누리에도 극소수 있고 새민련에도 극소수 있었으니
    새누리=새민련이라는 것을 스스로 논증하려는 시도입니까?
    884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16:20 1 삭제
    봄의천국 /
    ...하
    이상득은 이야기 한 적이 없고,
    오세훈은 시장일 당시 '서울시 그물망 복지'라 하여 대대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보금자리 주택의 경우는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것이었죠.
    저가 장기 전세 라는 개념은 당시 여야의 정책 수준에서는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불도저식 행정으로 말아먹은 것도 크지만 여하간 그러한 복지 정책들은 상당한 의의를 가지는 것이었죠.

    현재 새누리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위에도 써놨다시피 군대에 있었거든요.
    현재도 당내 소장파는 있고, 초선의원 중심으로 당의 움직임은 분명 있겠죠.
    물론 갑을 위하는 정당인 새누리당의 성격상 그 한계는 분명하겠지만 말이죠.
    (참고로 말하면 그 '갑'들도 국민들입니다.)

    또 자꾸 새누리로 몰고 가시는데
    제 말의 요지는 '새민련≒새누리'이지 '새누리는 착하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왜 여야당 이야기를 하냐 하는데 그 이유는 저어어어 위 댓글에 써 있죠.

    '정치인은 과거에 한 일들로 평가 받습니다.
    특히 '야당이라서 못한다' 쉴드가 없는
    여당일 때의 행보는 상당히 의미가 있죠.
    그들이 여당일 당시에 어떤 짓을 했는지 아신다면 지금처럼 호의적이지는 못하실 것 같네요.'
    883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07:18 1 삭제
    wrath /
    그리고 날치기 당하신 한미 FTA를 주도했던건 유시민 외 수많은 열우당의원들이었구요.
    멀쩡하다고 한 적 없죠. 물론 실책은 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 중에서는 그나마 낫다고 하는 겁니다.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오는 의원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882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9:01:33 1 삭제
    봄의천국 /
    도찐개찐이라 새민련이 여당 시절에는 새누리와 손잡고 사이좋게 국민 등골 빼먹었죠.
    그러다 야당 되니까 갑자기 새누리 뒤통수 후려친 거구요.
    (무상급식 건은 진짜 웃음도 안 나왔습니다. 자기들이 했던 핑계와 같은 핑계를 대고 있는 새누리 발 잡고 늘어지는 꼴이라니...
    그리고 '광우병 쇠고기 안전하다'라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앞장섰던 유시민은 광우병 정국엔 쥐죽은 듯 있었죠.
    그리고 그걸 주도했던 열우당 의원들은 야당 되니까 촛불 시위에 은근 슬쩍 숟가락 올려놓구요.)
    지금은 야당으로 있으니 각을 세우지만 여당이 된다면 글쎄요.
    새누리는 주로 사상 탄압을 하고 새민련은 주로 노동&경제 탄압을 했죠.
    노동자 구속 순위 2,3위가 첨여정부와 DJ 정부이고 4,5위가 MB정부 박근혜 정부라는 것이 시사하는 바는 크죠.(1위는 노태우 정부)
    881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8:56:27 1 삭제
    봄의천국 /
    하..
    MB정부에 대해 반대목소리내면 국민들을 위해 일한게 아니니 당시 열우당도 같은 취급 받아야 겠네요.
    도찐개찐임을 스스로 인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한나라당 소장파들은 여당 의원이고 분명한 기득권층임에도 불구하고
    여권 실세였던 이상득 의원을 저격하고 상당히 파격적인 북지 정책들을 추진하는 등 꾸준히 정부와 척을 지는 행보를 했습니다.
    특히 오세훈이 시장일 당시 추진했던 각종 복지 정책들은 여당 측에서나 야당 측에서나 매우 파격적인 것들이었죠.

    그리고 물론 묵묵히 도와주던 의원들이 있긴 했죠.
    그렇다 해서 그들로 하여금 새민련 전체가 죄 사함을 받는 건 아닙니다.
    당연한 말이죠.

    그리고 야당 때의 일이 아니라 여당 때의 일을 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영리병원과 의보민영화 건은 유시민 당시 열우당 의원이 발의한겁니다.
    송도 영리병원 역시 참여정부 당시 추진 됐구요.

    세월호 정국에서는 몇 없는 새민련 호감 의원 중 하나인 박영선 의원이 맡고 있기도 하고,
    현재 정국의 메인 이슈이기도 하여 제대로 돌아가는 듯 하지만 여전히 불안불안하죠.
    (의사자 지정이라거나 유가족들이 제출한 안과 다른 부분이 있다거나)
    과거의 숱한 사례들로 볼 때 자신들에게 직접적으로 해가 된다면 언제 뒤엎을 지 모르거든요.
    880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새창] 2014-07-23 18:43:43 1 삭제
    시사하이드 /
    저기요.
    애초에 한미 FTA는 참여정부와 당시 여당 주도하에 이루어진 협상입니다.
    협상을 잘했네 마네 하는 말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시장 개방은 대기업들을 위한 겁니다.
    그리고 목적이 for 대기업인데 아무리 잘해봐야 사소한 것들만 바뀔 뿐입니다.
    그리고 그 몇몇개 사소한 것들로 싸운게 민주당이랑 새누리당이었구요.

    또 쌀 시장 개방 문제로 농민들이 대규모로 상경해서 시위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2005년 농민 대회였죠.
    그 당시 서울 전체에 있는 전경 버스 600여대가 총동원되어 세종로를 완전히 봉쇄했고 (산성 따위가 아니라 말그대로 도로 전체에 들어서서 완전히 봉쇄)
    과잉진압으로 농민 두분이 숨지시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여당과 야당 심지어 조중동 까지 나란히 사이좋게 농민분들을 비판 했죠.
    당시 한명숙 총리가 '폭력 불법집회 엄단'& '배후 세력이 있다' 드립을 시전하기도 했구요.
    어디서 많이 들어보신 대사죠?
    괜히 도찐개찐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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