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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방문 :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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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5:21:53 5 삭제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4)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것이다.

    1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19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28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33 너희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형 판결을 어떻게 피하려느냐?

    (마태오 복음서 23장)
    1070 자동차가 싫어하는 기름...... [새창] 2014-11-10 12:46:09 70 삭제
    신고했습니다
    1069 우에노 주리 좋아하는사람있나요?? [새창] 2014-11-09 19:13:11 1 삭제
    노-다메짱!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7:32:14 15 삭제

    1985년.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벌어진,
    故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 사퇴 철회 요구 집회

    "그때 학생들의 시위를 인생의 최고 훈장으로 여긴다"
    - 故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

    당대 지성의 상징이자 스승 중의 스승으로 존경 받았던 총장님.
    그래서 학생들이 지키려 했던 총장님.

    학생들 뒤통수 칠 생각이나 하고 그들 부모님의 등골 빼먹어 가며,
    돈 벌이에만 매진하는 (주)대학의 대표이사로서의 총장.
    그래서 학생들이 쫓아내려 하는 총장.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1067 무상복지?? [새창] 2014-11-09 15:50:19 128 삭제
    유럽 :
    시민들이 뻔뻔하다 싶을 정도로 권리를 요구.
    정부 또한 좌우 불문하고, 기본권에 관련된 예산은 절대 손도 못댐
    특히 그중에서도
    '아플 때 치료받을 권리'와 '배울 권리'에 해당하는 예산은 신성불가침에 해당함.
    말 그대로 신이 아니라면 건들 수 없는 천부 인권의 영역이기 때문.

    한국 :
    뭐만 하려면 정부는 소말리아 코스프레.
    시민들은 인권 의식 자체가 희박. 따라서 자존감도 희박.
    본인이 존중 받아 마땅한 인간이라는 의식이 희박하여,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조차도 제대로 챙기지 못함.
    게다가 뭘 요구해야 하는지조차 모름.
    그래서 빨갱이니 뭐니하는 선동질에 넘어감.
    1066 무도에서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새창] 2014-11-08 10:37:56 23 삭제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0:01:54 4 삭제
    "사회주의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독재를 행하는 휼륭한 사람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것이 아니다.
    사회주의라는 것은 노동자의 자기해방이 아니면 안된다.
    누구도 당신을 위해 사회주의를 가져다 줄 사람은 없다."
    - 로자 룩셈부르그. 레닌을 비판하며.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09:32:55 24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70416

    전혀 별개죠.
    애초에 공산주의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 요소는 민주주의이구요.
    1063 포카치아 구워떠염 [새창] 2014-11-04 12:23:29 25 삭제
    포카치아를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1061 물리학과생임 이성에게 고백할때 100%확률로 성공하는법 알랴드림. [새창] 2014-11-04 06:34:43 50 삭제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2:55:19 0 삭제
    @이맥오통 @푸른눈물 @블루♪레이븐

    밤샘 과제하다가 우연히 보고 빡쳐서 두들기다보니,
    주장도 선명하지도 않고,
    오해의 여지를 줄줄이 흘린것 같네요.
    차후 지적해 주신 점을 보완하여 올려보겠습니다.

    이 글은 내일 오전 중에 폭파하겠습니다.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2:46:54 0 삭제
    @이맥오통
    제가 비판의 대상으로 삼은 건
    '해결 의지도 없으면서, 남이 받을 정당한 보상 까지 담보로 잡아가면서, 남 까는 데에만 열중하는 이들'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명령'이 아니라 '비판'이구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2:44:13 0 삭제
    @푸른눈물
    제 주장에 동의하셨다면 그것으로 이 글의 역할과 목적은 끝난 것이죠.
    애초에 주장의 피력과 설득이 모든 논설문들의 목적이니까요.

    @ㅋㅌㅍㅊㅎ
    저도 딥빡 상태에서 빡치는대로 두드린 글이라서...
    나중에 시간 되면 정리해서 올려 볼 생각입니다.

    @꾸바꾸바
    복무 기피 자체는 분명 문제라는 점을 지금 다섯 번째 쯤 반복하고 있습니다.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2:40:02 0 삭제
    @숏다리고양이
    몇번 째 반복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으로 반복하겠습니다.
    기피자에서 오는 비정상적인 상대적 박탈감의 해결을 위해서는 이 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반복하는데,
    국방의 의무가 존중되고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진다면,
    그러한 면제자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은 훨씬 줄어들 겁니다.
    정말로 '가고 싶은 군대'가 되고, 면제자들이 아쉬워 하는 환경이 될테니까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니 보상도 없고 존중도 없다'가 상식으로 통하는 사회는 참으로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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