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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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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1 슈트르제만님,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선상에 둬야된다고 주장하셨는데 [새창] 2014-12-08 02:31:08 5 삭제
    하 이건 뭐라 반박해야 하는지.
    제가 대학 축제나 퍼레이드, 해외 축제에서 여성이나 남여가 과하게 노출한 사진을 들고오면

    즉각 이성애 금지로 돌아서실 건가요?

    본인도 이해 못하고 납듭 않을 개소리는 좀 하지 마세요
    이쯤 되면 무례입니다.
    1158 슈트르제만님,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선상에 둬야된다고 주장하셨는데 [새창] 2014-12-08 02:28:48 1 삭제
    그건 동성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문제인데요.
    이성애자가 한 해에 낙태를 수십만 회 한다고 이성애 금지하잔 말과 뭐가 다릅니까?

    교육이 부족한 국가들에서는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어마어마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 예로 아프리카를 들 수 있겠죠.
    교육과 보건 환경이 열악하여 에이즈 같은 건 순식간에 퍼집니다.
    심한 경우는 한 마을 전체가 에이즈 환자인 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그럼 그 마을은 동성애자 마을이랍니까?
    1157 슈트르제만님,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선상에 둬야된다고 주장하셨는데 [새창] 2014-12-08 02:22:52 5 삭제
    선천적이 아니라 할 것이면,
    후천적이라는 건데,
    이건 동성애 인권운동가 밀크의 말을 빌려서 반박해드릴게요.

    저는 이성애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성애자 선생님께 배웠고,
    완전한 이성애자 사회에서 자랐어요.
    그럼 제가 왜 동성애자가 된걸까요.

    신의 계시라도 받았나보죠?
    1156 슈트르제만님,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선상에 둬야된다고 주장하셨는데 [새창] 2014-12-08 02:20:45 5 삭제
    동성애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발상은
    이성애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차별적인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죠.
    그것만 벗겨내면 이해하기 참 쉬워요.

    그리고 성병요?
    이성애자들은 성병 안 걸리나봐요?
    감기도 안 걸린다 하시지 그래요?
    무슨 SF도 뛰어 넘는 판타지적 발상입니까?

    그리고 소수라서 언제나 선이다라는게 아니라,
    차별의 이유가 소수인 대상에 있어서는,
    차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차별하는 이유가 단지 소수 라는 거에요.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2:17:02 2 삭제
    당신 개인 이야기는 왜 꺼냅니까?
    대부분의 남성 이성애자들은 그런 것에 참으로 열광하하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관한 문제는 유엔 인권 이사회 관할입니다.
    2011년에도 차별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구요.

    그리고 동성애 금지법이요?
    나 참
    그럼 여성과 장애인은 여성금지법이랑 장애인금지법이 있어서 차별을 한답니까?
    저소득층금지법도 있다 하지 그러세요?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2:12:45 1 삭제
    비판의 목적이 개선에 있다면 당연히 수용의 대상이나,
    단순히 혐오 표출의 수단으로 쓰인다면 너무도 당연히 거부의 대상이죠.

    브라질 삼바 축제에는 열광하며,
    한국에서도 '좀 더 노출 된 여성 아이돌'에 열광하면서,
    퀴어 퍼레이드 앞에선 갑자기 정색하는 꼴을 보면,
    당연히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기 참 쉽죠.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2:05:37 2 삭제
    DSM에는 '포비아'로 실려 있으며,
    호모포비아는 그 범주에 속합니다.
    300.29  Specific Phobia 항목에 실려 있습니다.
    20세기에 가장 성행한 포비아의 예로 호모포비아, 유대인포비아, 공산주의포비아를 들었구요.

    그리고 성도착증 드립은 뭘 말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동성애는 DSM 2 부터 삭제 됐습니다.
    그러니 스와핑 따위와 비교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55:58 2 삭제
    @앨머줌월트
    이 세상엔 검색이라는, 세상에 존재하는 '실재 사실'을 알아 볼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당신 머리에서 설립한 정신 의학회가 아니라 말이죠.
    최초로 실린 DSM 2 이후로 최근 개정된 DSM 5 까지 전부 실려있습니다.
    검색하면 바로 바로 나옵니다.
    상상력 어린이는 베충이로도 벅차니까 좀 검색해 보세요.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49:15 3 삭제
    @앨머줌월트
    당신이 '싫어하는' 격이 커피 정도라는 겁니다.
    당신이 싫어한다해서 그걸 남한테 강요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동성애는 윤리적 가치 판단의 최우선에 속하는 '인권'의 영역입니다.
    '고작' 당신의 호불호 따위로 판단될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47:24 2 삭제
    @앨머줌월트
    정말 죄송한데, 호모포비아는 국제 공인 정신 질환입니다.
    정말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정신질환 리스트 (DSM)에 공식 등록되어 있습니다.
    호모포비아 증세가 보인다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가까운 정신과 방문을 정중히 권하는 바입니다.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40:40 2 삭제
    @앨머줌월트
    아뇨 그런 말은 말이 아닙니다.
    논리가 아닌 심정적으로 커피를 지지하지 않으며 커피 아이스크림의 확산에도 반대합니다.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32:30 2 삭제
    @앨머줌월트
    그러면 다음과 같은 개소리가 성립하게 됩니다.

    이성애와 동성애는
    쓰리섬, 갱뱅, 스와핑, 일부다처제, 근친혼, 중혼, 네크로필리아, 페도필리아와 같은 성적 지향이다.

    이성애는 인권으로서 무조건 존중 받아야 한다.

    따라서 동성애와 쓰리섬, 갱뱅, 스와핑, 일부다처제,
    근친혼, 중혼, 네크로필리아, 페도필리아 또한 이성애와 동등하게 인권으로 무조건 존중 받아야 한다.

    동의하시나요?

    이분은 정말 감도 못 잡고 있네요.
    1147 (본삭금,재업)여러분이 지지하는 정당은?! [새창] 2014-12-07 23:43:22 0 삭제
    노동당. 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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