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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슈트레제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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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레제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인권헌장 지들 멋대로 선포 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5:06:30 2 삭제
    @부활한유머
    논리 구조가 동일하단 건데.. 나참;
    소재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는 걸 보니 논리 탈착형인가봐요?
    그걸 흔히 이중잣대라고 하는데 그건 아시는지?

    그럼 동성애가 아무데나 붙여도 좋은 껌딱지인줄아놔봐요 .... 난 동성애 말만들어도 슬프던데 고작 말싸움따위에서 이겨보려고
    아무데나 같다붙이는거보니 인지부조화는 아닌거같지만 공감능력이 딸리나봐요. 공감능력딸리면 소시오페스일 가능성이 높은데
    꼭 정신병원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길 권하구요~
    라고 해드릴게요.
    소재 물고 늘어지면서 말 바꾸는 건 조중동이랑 어쩜 그리 같은지. 거기서 배우셨나봐요?

    그럼 광우병 촛불 시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ㅎ ㅎ
    세종로 점거하고 지들이 투쟁하는줄아는 바보들이 권력에 대항해서 투쟁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게 인지부조화일텐데 ㅎㅎ 왜냐면 갸들은 권력에 투쟁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자신들이 말하는 국민들 등에 칼과 못을 퍽퍽 꼽고 있는 중이거든요.
    ㅋㅋ 근데 지들은 투쟁중이래 그런데다가 피니쉬로 국민 재판도 마음대로 해요. 병신퍼레이드의 ★피니쉬★죠
    국민 권리 챙긴다는 허울좋은 명분뒤에서
    지죽을길 모르고 무덤으로 기어들어가는 세종로 점거에 앞장서는 몇몇 시민단체의 대가리들을 향해서도 따금한 한마디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글을 써놨으면 좀 읽어야지,
    글 좀 길어지니까 기억 안 난다고 밝히는건 본인 ★기억력 인증★인가요.
    ★별로★ 길지도 않은데 좀 읽고 기억하려는 노력을 기우려 보세요ㅎㅎ

    그러니까 스크롤 올려서 ★부족한★ 기억력 좀 다시 살려봐서
    힘들겠지만 찬찬히 읽고 모두 하나하나 ★기억★해내서
    똑바로 답변해주세요 ^^
    1190 인권헌장 지들 멋대로 선포 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4:32:22 1 삭제
    +
    일본 국기 태우는 퍼포먼스 하면 일본에 대한 선전포곤 줄 알겠네...
    실질적 효력은 당연히 안가지죠.
    그래서 시민들이 일본 국기 태우면 선전포고이고,
    시민 재판 열면 헌정 질서에 대한 중대한 위반 행위이냐구요.

    사실 본문 내용에 대한 정확한 반박은 이거죠.
    이것도 답변 해 주시길.
    왜 은근슬쩍 말을 바꾸는지?
    1189 인권헌장 지들 멋대로 선포 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4:30:55 1 삭제
    @부활한유머
    세월호든 진돗개든 무슨일이 든 터지면 어련히 청와대에서 입장 발표 할 텐데
    그 새를 못 참고 조루끼 있는 토끼마냥 할딱거리면서
    그새를 못참고 오바질하는 (그리고 했던) 댁과 언론들에 대한 생각이 여실히 보여지는 문장이네요.
    자기 반성인가요? 아니면 자폭인가?

    그리고 맞서싸운다구요?
    뭐 저 사람들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중이 아니라 권력에 고개 숙이고 있나봐요?
    오바질 자위질 운운하며 개드립 날릴 때는 언제고 맞서 싸운답니까?
    아주 전형적인 인지부조화 증상이네요.

    또 생색 낸 적 없는데요.
    댁이 오바질 자위질할 자유로 오바질 자위질이라고 폄하하길래,
    댁이 하고 있는 게 바로 오바질 자위질 하고 있는 중이라고 ★깨우쳐★줬을 뿐입니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쟁취해 가는 겁니다.
    단지 법으로 보장 되었다고 입 닫고 가만히 있으면 표현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누리는게 아니죠.
    당신과 같은 중오 발언자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용기내어 행동하는 사람들이 바로 표현의 자유를 쟁취해 가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그 아래 말에 길게 쓴 말에 대한 반론도 좀 해주시죠?
    왜 그냥 ★Super Pass★ 하시는지?
    말을 해놨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안 그러면 그게 진짜 오바질 자위질이지 뭡니까?

    길지도 않은 문장인데 아주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요.
    모조리 전부 다 답변해주시길.
    1187 인권헌장 지들 멋대로 선포 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4:15:14 0 삭제
    @부활한유머
    특정 이슈를 쟁점화 하고 각성을 촉구한다는 점에서 쑈라고 할 수 있죠.
    애초에 표현의 자유라는게 쑈할 자유를 의미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뭐 오바질 자위질요?
    하.
    그러는 당신은 왜 여기서 오바질 자위질인지?
    당장 나가서 그들 머리채 잡고 싸우던가 아니면 출세해서 조례안을 저지하든가 하세요.
    왜 여기서 '표현의 자유-오바질 자위질할 자유'를 누리며 오바질 자위질 중이신지?

    그리고 그 아래 말에 길게 쓴 말에 대한 반론도 좀 해주시죠?
    왜 그냥 ★Super Pass★ 하시는지?
    말을 해놨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안 그러면 그게 진짜 오바질 자위질이지 뭡니까?
    1186 에어아시아 회장 "우린 허니버터칩 봉지 채 줄 것" [새창] 2014-12-10 14:09:39 259 삭제

    한 사람의 인격이 형성 되는 과정에서,
    가정교육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온 몸을 던져 보여주는 집안이죠.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4:08:06 4 삭제
    국론 분열은 북한에게 이득 되는 행위이므로,
    분열 세력들은 간첩이다.

    이 말에 동의하시나봐요.
    1184 인권헌장 지들 멋대로 선포 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4:06:25 2 삭제
    '불리해지면 주제 전환을 노린다!'는 논리가 부족한 사람들의 특징이죠.
    그래서 시민들이 일본 국기 태우면 선전포고이고,
    시민 재판 열면 헌정 질서에 대한 중대한 위반 행위이냐구요.

    그리고 본인의 지식 수준을 자랑하는 건지 뭔지 알 수는 없는데,
    가톨릭은 교리 상 동성애를 '죄'로 보고 있고, 당연히 반대하고 있죠.
    그러나,
    교황청은 동성애자들을 예수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오히려 이들에 대한 배척이 더 큰 중죄이고,
    특히 그리스도의 이름을 앞세운 이들에 대한 탄압은 결코 용서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하느님 앞에서 이성애자와 동성애자의 구분을 부정하고,
    모두가 동등한 구원의 상속자이자 하느님의 자녀임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교황이 인준한 교리성성 서한 내용이니 가톨릭의 공식 입장이죠.
    그리고 저기 나간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앞세운 이들에 대한 탄압'에 해당되는 사람들이구요.
    어딜가나 교리 공부가 부족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죠.
    어디 가톨릭을 당신 수준으로 끌어내리려 합니까?

    저 중에서도 당신과 같은 '내가 곧 신이고 내가 싫으니 저것은 완벽히 잘못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증오 발언자들이 물론 포함되어 있겠죠.
    그러나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권리'는 민주주의 하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그런 발언을 했다 해서 감옥에 가야 한다면 당신부터 들어갔어야겠죠.
    그런데 멀쩡히 혐오 발언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본인도 납득 못할 헛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1182 인권헌장 지들 멋대로 선포 ㅋㅋㅋㅋ [새창] 2014-12-10 13:29:24 2 삭제
    일본 국기 태우는 퍼포먼스 하면 일본에 대한 선전포곤 줄 알겠네...
    실질적 효력은 당연히 안가지죠.
    과거 촛불 시민들이 시민 재판을 열었던 것 처럼.
    그저 '집회 및 시위'의 방법 중 하나일 뿐이죠.
    1181 정치인의 기본은 약속을 지키는것이지요. [새창] 2014-12-09 02:50:45 0 삭제
    네 힘 없으니까 박근혜에 대해서 그 어느것도 요구하지 마세요.
    힘 있었으면 당신 편이 당선 됐을텐데 힘 없어서 그런 걸 어쩝니까?
    그냥 조용히 지내세요.
    1180 정치인의 기본은 약속을 지키는것이지요. [새창] 2014-12-09 02:45:46 0 삭제
    "오늘의 현실이 절대로 변화될 수 없는 영구불변한 현실이라는 미신에 사로잡혀 있는
    '약은' 자들이 참된 현실주의자는 아니다.
    체념하고 굴종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일 수는 없다.
    삭막한 겨울 벌판의 나무둥치 속에서 내일 화사하게 피어날 꽃잎을 바라보고
    오늘의 꿈이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현실주의자인 것이다."
    -조영래 <전태일 평전> 中

    그런 사람들은 그냥 '약은 사람'이지 현실주의자가 아닙니다.
    1179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02:42:10 0 삭제
    @CanopusStar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에 대한 통계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그 어떤 동성애자도 설문지에 '내가 바로 동성애자이다'라고 적지 않습니다.

    또 이성애 주류의 사회 분위기에서는 이성애 성향이 강하게 발현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남녀의 사랑만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그 예 중 하나입니다.
    사실상의 강요죠.
    그러나 언급했듯, 급격하고 강제적인 환경 변화에 해당하는,
    군대에서는 동성 간 성추행이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모두 본인은 이성애자라고 주장하죠.
    그리고 사회에서는 이성애자로 살아가고 있구요.
    1178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새창] 2014-12-09 02:27:04 1 삭제
    @CanopusStar
    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성애 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애 100%
    동성애 100%
    양성애 100%
    이런식이 아니라,

    동성애39% 이성애 61%
    동성애73% 이성애 27%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것이 사회 환경에 따라 발현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성향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작은 환경 변화에도 동성애 기질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성애 성향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은 그 반대가 되겠죠.

    즉, 한 방향의 강요하기보다는,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동성애에 대한 인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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