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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비지엠] 방자전 볼뻔한 만화 [새창]	2011-06-20 21:10:12	0	삭제
		엄청 우울한 날 혼자 영화보러 갔는데 바로 볼 수 있는 게 방자전밖에 없어서 혼자 영화관에서 방자전 봤던 기억이... 내 옆엔 커플이 있었지.....^_ㅠ
	34	4th 서울 정모 7/23(토) [새창]	2011-06-20 21:07:29	0	삭제
		신♥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21:07:29	0	삭제
		신♥촌♥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21:05:14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한강 여의도 후기!! [새창]	2011-06-20 21:04:32	0	삭제
		헐... 지갑.....ㅠㅠ;;;;; 우짜노 지갑한테 전화해보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21:03:26	0	삭제
		수건...ㅋㅋㅋ 7시...ㅋㅋㅋㅋㅋㅋㅋ
	29	한강 치맥 후기~ [새창]	2011-06-20 20:58:42	0	삭제
		언니 진짜ㅋㅋ 첨에 닉넴보고 언닌줄 딱 알았어요ㅋㅋㅋㅋ 노래방까지 가셨었다니ㅠㅠ 진심 부럽네요.. 담에 만나봤자 또 먼저 가겠지만... 꼭 다시 봬요!! ㅋㅋㅋ 극뽁이 안돼..ㅋㅋㅋㅋㅋ
	28	아깽이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1-06-20 20:56:31	7	삭제
		보리 쌀 보리 쌀 보리보리 쌀쌀 전 건빵이 먼저 생각났는데ㅎㅎ 보리건빵
	27	아깽이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1-06-20 20:56:31	3	삭제
		보리 쌀 보리 쌀 보리보리 쌀쌀 전 건빵이 먼저 생각났는데ㅎㅎ 보리건빵
	26	근데 왜 생리대는 생필품이 아니죠? [새창]	2011-06-20 20:50:37	0	삭제
		정확히 어느나란진 몰라도.. 서양에선 탐폰을 즐겨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말고도 뭐 다른.. 하나 사면 계속 쓸 수 있는 마개? 같은 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것도 많이 쓴다고 합니당.
	25	7월2일(토)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치맥벙개 [새창]	2011-06-20 19:39:37	0	삭제
		에엥....ㅠㅠ 또 토요일이네요.. 막차가 제일 빠른.... 그래도 가겠습니다!ㅋㅋㅋ 이번엔 정시에 도착해서 많이 놀아야지!ㅠㅠㅠ
	24	7월2일(토)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치맥벙개 [새창]	2011-06-20 19:39:37	0	삭제
		에엥....ㅠㅠ 또 토요일이네요.. 막차가 제일 빠른.... 그래도 가겠습니다!ㅋㅋㅋ 이번엔 정시에 도착해서 많이 놀아야지!ㅠㅠㅠ
	23	솔로는 커플들을 위하여 좋은 자리 예약해야합니다. [새창]	2011-06-20 15:46:41	28	삭제
		ㅋㅋㅋㅋㅋ 와 나도 이런.. 비슷한 일 있었어요ㅋㅋㅋ 혼자 놀러갔는데 신나서 청치마+검은 스타킹을 신고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좀 계단 많이 올라가는 높은 곳에 가게됐음. 안 그래도 걷다보면 치마가 좀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서 평지 걸을 때도 신경쓰던 참이라서 고민하다가 누가 보겠어 하면서 걍 올라갔음. 막 벚꽃구경 하고 기분좋게 내려가고있는데, 밑에서 올라오던 커플 중 남자가 저를 딱 보더니.. 커플 쏠로 보듯 불쌍하다는 듯?? 쳐다보면서 치마입은 자기 여친을 들고있던 옷으로 가려주면서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여긴 왜 익명 리플이 안되지..
	22	[bgm]딸사랑甲.jpg [새창]	2011-06-20 10:41:23	0	삭제
		헐... 나 고등학교때 변태같은 생물선생이있었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5학년인가 했던 딸이랑 같이 목욕한다고 자랑했었어요.ㅠㅠㅠㅠㅠ 그 선생은 자기 수업할 때 교과서에 있는 이름 냅두고 자지보지하던 선생입니다 남녀공학에서.. 나중엔 계단에서 여학생 엉덩이 건드린걸로 문제됐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여 그때 진짜 그 선생 딸이 너무너무 불쌍했는데 그 선생 생각납니다ㅠㅠ 아 윤도현.. 왜이럼ㅠㅠㅠ
	21	[bgm]딸사랑甲.jpg [새창]	2011-06-20 10:41:23	30	삭제
		헐... 나 고등학교때 변태같은 생물선생이있었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5학년인가 했던 딸이랑 같이 목욕한다고 자랑했었어요.ㅠㅠㅠㅠㅠ 그 선생은 자기 수업할 때 교과서에 있는 이름 냅두고 자지보지하던 선생입니다 남녀공학에서.. 나중엔 계단에서 여학생 엉덩이 건드린걸로 문제됐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여 그때 진짜 그 선생 딸이 너무너무 불쌍했는데 그 선생 생각납니다ㅠㅠ 아 윤도현.. 왜이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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