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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익명]사람을 사귀는 법..관계유지.. [새창]	2014-11-20 23:54:35	0	삭제
		많이 소심하신 것 극복하시면 돼요 일단 소심하다보면 친구끼리 사소한 연락조차 왜 얘는 연락을 안할까 괘씸하네 이런 마인드가 생기기 마련이죠 친구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시고 약간씩 손해보며 사는 것이 오히려 멘탈에 이로워요
	37	[익명]커피가 취미인데 불면증은 힘드네요. [새창]	2014-11-20 23:48:56	0	삭제
		더치커피드세요 ㅎㅎㅎ
	36	[익명]월급 130에 행복해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4-11-20 23:07:11	2	삭제
		난 행복하다고 어필하세요 ㅋ 남의 삶의질을 왜 자기기준으로 관철시키려하지 ㄷ;;
	35	[익명]편입..힘들어요 [새창]	2014-11-20 23:04:20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편입생인데 담 달이면 레이스 시작이죠??고대부터해서 지금 너무 중요한시기이신데 훅 털고 힘내세요!!
	34	[익명]남자들도 이런면이 있네요 [새창]	2014-11-20 23:01:49	1	삭제
		케바케 예요 ㅋ
	33	스트레스를 수다로푸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1-19 22:06:27	0	삭제
		솔직히 대화할 때 일상적인 것보다 삼성sds흑막 북한 안보리 관련 러시아 특사나 최근 이명박사자방 ㅋㅋㅋ 재정학자 피구에대한 고찰 도거정가제는 타당한가 이런 시사부터 가정주부들의 음식물수거법이나 육아상식 막 잡다하게 얘기합니다 주제전환속도도 빨라서 4차원 취급하네요 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1:48:15	1	삭제
		ㅎㅎㅎ 혹시 질투심유발작전 아닐까요?? 화내보세요 진지하게 그럼 알 수있을겁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1:44:12	0	삭제
		네 두종류네요 뚱뚱하고 밝고 성격좋아 호감인사람 뚱뚱하고 어둡고 자격지심까지 있어 꺼려지는사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1:41:57	0	삭제
		혼좀나야겠네요 ..
	29	[익명]발표할때 너무 떨려요..... [새창]	2014-11-19 21:39:27	0	삭제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몇 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우선 지탱할수 있는 곳에 기대세요 그럼 뭔가 안정이됩니다 교탁같은 것 둘째 자기가 편히 생각하는 사람과 아이콘택하세요 셋째 첫 도입부가 중요합니다 유머를 던지시거나 뭔가 망가지고 시작하세요 마지막으로 너무 떨린다 싶으시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진다든지 시선을 분산시키세요 저도 많이 떨었던 사람으로 그 기분압니다 ㅠ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1:13:23	0/4	삭제
		난 글쓴이 이해가는데요 다들 동기분입장에서만 보시는 듯 물론 조직내 묵시적인 룰이 있어보이는데 그걸 깨고 혼자 오바해서 일하는 거 다른동기한테 곱게 보일리 없죠 거기다 그 일로 비교까지 당하니 .. 자기가 부족하면 평소때 열심히 근무한다거나 항시 준비해서 같은 기회가 있을 때 만회하는 게 맞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20:04:05	1	삭제
		공부에 몰두하세요 집중이 안되셔서 그런거임
	26	[익명]20대 후반 친구가 없네요 [새창]	2014-11-17 20:47:25	0	삭제
		친구없어서 고민 나름 클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있습니다 저도30초 지만 어릴 때 친구들 편하기도하고 스스럼없이 지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환경이 달라지면 얘긴 또 달라집니다 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생기고 그걸 감안하고 만나다 보면 조심하고 배려해야해서 어느덧 비슷한 입장의 지인들과 어울리게 되지요 단지 경조사때문에 고민이시면 더 덧없어요 남들은 신경도 안 쓸테니 요점은 환경이 비슷하고 서로 배려하는 오랜친구가있다면 최고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굳이 연연하지 마시고 현재 주위에 있는 지인들께 잘해주세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22:46:25	0	삭제
		저는 여기서 중요한 건 가족이 무엇이냐가 가장 중요한 것같아요 가족이란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공유하며 쓰다듬어야죠 저로써는 동생의 입장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재산이 이미 동생자신의 재산도 아닐뿐더러 권리도 없죠 뭐 벌써 상속받았습니까? 맡겨놨어요?아님 재산형성에 기여했나요?어떤이유로든 가족끼리 저런 살인적인 언어 폭력은 저로썬 이해도 용납도 안되네요
	24	[익명]부모님한테..친구랑 술사먹을돈 빌려도될까요?? [새창]	2014-11-14 18:56:57	0	삭제
		ㅋㅋㅋㅋㅋ 님 맘가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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