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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멸치마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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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마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1:25:29 50 삭제
    ㄴㄱㄴㄷㄴㅅㄹㅂㅅㄴㅇㅎ
    내가놔둔내사랑보셨나요 ㅎ
    ㄴㅇㅂㅊㅇㅅ ㅁㅈㅇ.
    내안비추어서 마중온.
    ㅁㅎㅉ ㄷㅅ ㅍㅎㅈ
    말할쯤 다시 피하죠
    ㅇㅎㅇㅉ ㅆㄷㅈㅅ ㅌㅆㄷㅅㅇ ㅈㄷㅂㅅ ㄷㅅㄴ
    영혼이쯤 싹다줘서 텁썩당신이 죄다부셔 다시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9 00:20:10 0 삭제
    ㅋㅋ 마산놈 기다려라 조만간 등짝을 보러 가야겠군. ㅋ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9 00:20:10 5 삭제
    ㅋㅋ 마산놈 기다려라 조만간 등짝을 보러 가야겠군. ㅋ
    918 전 故노무현대통령, MB 둘다 거친 대학생인데 왜 장학금제도는 [새창] 2012-11-28 22:38:26 0 삭제
    참고로 국가근로장학은 없었던게 생긴게 아니라 09년도에 전국 4년제로 확대된거네요.
    제가 국립을 나와서 그런지 다른 사립학교의 장학금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희 학교만 해도 장학금이 제법 나왔었는데. 사립은 아예 없었나요?
    917 전문가로서 다운계약서에 대해 한마디~!! [새창] 2012-11-28 22:18:11 1 삭제
    1관련 법이 없었다는 말이죠.
    916 만약에 슈스케가 이런다면 정말좋을것같네요 [새창] 2012-11-28 15:00:47 2 삭제
    슈스케가 시작부터 대국민오디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시작했고 거기에 부응해서 성공했죠. 케이블이면서 이례적으로 시청률도 높고 항상 이슈가되죠. 님의 말처럼 고치면 아마 이런 파급력은 떨어질테니 제작진에서 안하려고 할테죠. 차라리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좋은 이미 오디션 프로가 포화상태인지라.
    915 직진은 훼이크다! [새창] 2012-11-28 12:58:32 1 삭제
    tubebell님 사고난차량에서 내린거 맞아요. ㅋ 저도 이상해서 계속돌려봤느데 맞음.
    914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2:28:37 0 삭제
    헐..ㅠㅠ 넴
    913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2:26:19 0 삭제
    정리정리~
    912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2:26:04 0 삭제
    자자 밤도 깊었는데 님들~~ 슬슬 정리하는게 좋지 않겠어요?. 자신의 생각을 이번 이센스와 관련하여 이야기 해보심이 어떤가요?

    ㅋ 사회자 해보고싶어요.ㅜㅜ
    911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2:16:27 0 삭제
    /서른이다님
    흐 저도 이제 슬 잘려고 했는데 암튼 유익한 논담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분들의 고충도 알게되었군요.ㅋㅋ 좋은밤 되십시요.
    910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2:09:06 0 삭제
    /서른이다님. 개그맨들은 당연히 패러디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들이 보아온 이미지를 과장하는거죠. 모든 패러디들은 원본에 대한 과장과 비틀림에서 나오는거죠. 님의 우려가 뭔지는 잘 압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문화도 아니고 외국에서 전파되어 들어온 데다가 그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그런 걱정을 하실 수 있는 거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미디언의 패러디에 대한 비난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그런 패러디가 힙합에 대한 대중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반증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909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1:50:39 0 삭제
    /서른이다님. 혹여나 그런식으로 힙합에 대한 잘못된-이라고 쓰지만 다른이라고 쓰고싶네요.-인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게 힙합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의 좋은 곡 아니겠습니까?.그리고 문화에 대한 아이덴티티는 개인내에서 그 의미를 가지는 거지요. 그런 개인들이 모여 대중이 되는 거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개그맨들의 우스꽝스러운 제스쳐를 힙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과연 힙합음악에 대한 무시로 이어지고 그게 그 문화전체에 큰 여향을 주는지 의문이네요. 서른이다님의 논지는 그런 왜곡된 정보를 받아들인 사람이 힙합음악자체를 까내릴 경우에는 정당하다고 봅니다.
    908 이센스 트윗보고 생각난 고딩때 힙합한다던친구.. [새창] 2012-11-28 01:30:55 0 삭제
    /서른이다님
    제가 대중에 대해 낙관한다는건 인정합니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만들어진 문화에 대한 소비주체가 대중이고, 거기에 맞춰 문화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런식으로 테두리를 치고 안속으로 들어간다면 결국 사장되지 않겠습니까?.

    (찢어진 눈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된 것은 단순히 실제 그 모양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동양에대한 서양의 우월성을 전제로 하는 비하 의도를 가진 악의적인 차별이지요. 그래서 예시로 치기엔 부적절하다고 말씀드린거에요.)
    907 [SWF][박보영]울려그래요... [새창] 2012-11-28 01:21:30 0 삭제
    내여자다!!!

    누군가 단다면 내가 먼저 달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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