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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06:46	2	삭제
		아 그렇군요 그럼 그 품종묘 가격에 따라서 개인간의 분양비도 결정되는건가요? 업자가 분양하는 가격과 일반적으로 개인들이 하는 분양가는 차이나는건가요???? 자꾸 질문이 이어져서 죄송함다. 주변에도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도 없고, 그쪽 문화는 아예 몰라서요.
	350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2:54:01	2	삭제
		@최미미님 그런이유라면 대략적으로 책임비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이야기가 좀 딴데로 빠지지만 한가지만 질문 더 해도 될까요? 제가 이번사건 그 비싼고양이요 가격이 그렇게 나간다는데에 일단 크게 놀랐구요. 그런 경우에는 왜 분양비라는 다른 말을 쓰는건가요?? 또 그런 경우에도 위에서 처럼 분양해준 사람이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는지요.
	349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2:54:01	1	삭제
		@최미미님 그런이유라면 대략적으로 책임비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이야기가 좀 딴데로 빠지지만 한가지만 질문 더 해도 될까요? 제가 이번사건 그 비싼고양이요 가격이 그렇게 나간다는데에 일단 크게 놀랐구요. 그런 경우에는 왜 분양비라는 다른 말을 쓰는건가요?? 또 그런 경우에도 위에서 처럼 분양해준 사람이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는지요.
	348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2:32:00	12	삭제
		심하네 사이코패스란 말도 나오고.. 애완동물문화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댓글 읽다보니 좀 너무한 감이 있네요. 한쪽말만 듣지말고 그렇게 양쪽이야기 들어보고 생각해 보자고 떠들더니 금방이네요. 다른사건 터지자 마자 또 이렇게 갈아타고, 라피르&진트님 말이 정말 맞는거 같은데 반대먹고. 근데 한가지 의문이 있네요. 책임비, 분양비라는건 말뿐이고 금전이 오가는건 거래아닌가요? 개인간 거래에서 까지 품종에따라 가격을 다르게 하고, 적정선의 평균가격이 형성 되는걸 이번에야 알았거든요.
	347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2:32:00	27	삭제
		심하네 사이코패스란 말도 나오고.. 애완동물문화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댓글 읽다보니 좀 너무한 감이 있네요. 한쪽말만 듣지말고 그렇게 양쪽이야기 들어보고 생각해 보자고 떠들더니 금방이네요. 다른사건 터지자 마자 또 이렇게 갈아타고, 라피르&진트님 말이 정말 맞는거 같은데 반대먹고. 근데 한가지 의문이 있네요. 책임비, 분양비라는건 말뿐이고 금전이 오가는건 거래아닌가요? 개인간 거래에서 까지 품종에따라 가격을 다르게 하고, 적정선의 평균가격이 형성 되는걸 이번에야 알았거든요.
	346	의부심.jpg [새창]	2011-07-29 04:01:03	0	삭제
		박사학위 자체가 Dr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집니다.
	345	유명만화가의 형 조준, 고양이 분양사태 요약 총정리. 최종수정 [새창]	2011-07-29 01:36:39	5	삭제
		조준씨는 치졸했죠. 비싼 고양이를 무료로 분양받고 싶었는데 물품도 미리 다 사놓고 분양받으러 갈려는데 분양비 이야기가 나오니 그런거죠. 근데 그에 대응하는 여자분도 잘한건 없더군요. 찌질하다면서 그런말 계속 남기고. 조준씨는 무료분양받고 싶어서 유기묘분양 이런드립을 날렸을 것이고, 어떤 사람이 지인을 소개시켜주고 연결이 되니 조준씨 입장에선 자신의 유명세 덕을 좀 본다 싶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그게 아무리 비싼거라도. 견물생심아니겠습니까? 그에반해 애초에 분양비 이야기를 안꺼낸 쪽도 잘못이 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344	오늘자 마음의 소리 - 542.고민을 말해봐 [새창]	2011-07-29 01:23:58	3/5	삭제
		그리고 양쪽 다 둘러봤을때 서로 자기네들 불리한건 안 올렸음.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머라고 한건 분양자쪽. 두사람이 일처신 잘못해서 여러사람 끌어들이고 싸우고 한 거 자체는 이미 욕먹을만 한데 제발 조석씨한테는 피해가 안갔으면 하네요,.
	343	오늘자 마음의 소리 - 542.고민을 말해봐 [새창]	2011-07-29 01:20:59	2	삭제
		http://kineorama.blog.me/30114084616 조준 http://blog.naver.com/zzonyang/140135094699 분양자 양측입장 둘러보시죠 제가 보기엔 서로 삐까삐까함 조준씨는 치졸했고, 분양자는 일처리를 잘못했고.
	342	오늘자 마음의 소리 - 542.고민을 말해봐 [새창]	2011-07-29 01:05:28	1	삭제
		그래도 이건 진짜 아닌거 같네요. 조석씨가 무슨 잘못이라고 거기까와서 도배질 하는지.
	341	오늘자 마음의 소리 - 542.고민을 말해봐 [새창]	2011-07-29 00:45:07	50	삭제
		조준사건 뜨고나서 마음의 소리 이번화 평점이 확 줄었네요. 네이버 댓글에서도 악플들이 점점 보이는 것 같고. 씁쓸하네요. 물론 조석씨에게도 조준씨 사건에 대한 일말의 도의적 책임은 있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직접 잘못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그 사람의 능력을 폄하하게 되는거 같은 느낌, 한군데 헛점이라도 보이면 죽어라 물고 늘어지는 도사견같은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는게 문젭니다.
	340	반도의 흔한남자의 몸매판단기준.jpg [새창]	2011-07-26 13:40:26	6	삭제
		이사람 들이 ㅋㅋ 여자가 60키로 넘어가면 통뚱하구나 느껴질 정도임 물론 키에 따라 다르겠지만 160대 초반의 경우는 50키로가 넘어야 보통수준으로 보이고 40키로대의 몸무게는 정말 말라보임. 위에 65키로 어쩌고 했는데 65키로면 170대 남자평균몸무게임 ㅋㅋ 여자가 65면 통뚱해보임 ㅋ
	339	괜히 연기파라고 불리는게 아니였어....swf [새창]	2011-07-25 17:48:03	22	삭제
		ㅋ 이병헌 짱 ㅋㅋ 초반 가라오케 격투신에서는 손은 안쓰고 발로만 적을 제압하죠. 굉장히 이성적인 상황에서 간단하게 적을 제압하는 모습이고 저 장면은 주먹까지 써가며 정말 분노에 차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신민아때문에 화 많이 났었음ㅋㅋ 내리면서 옷을 잠그는건 그 상황에서도 분노를 절제하려는 모습임. 아무 생각없이 영화 만든게 아니라 격투신 하나부터 가게 인테리어 하나까지 정말 신경써서 만든 영화죠.
	338	[불후의명곡2] 임태경 - 동백 아가씨 [새창]	2011-07-25 01:30:55	0	삭제
		ㅋ 임태경씨 정말 대단하죠. 옷깃 찾아서 들어보시면 정말 후덜덜 할거에요 ㅋㅋ 예전에 옷깃 한번 듣고 바로 레코드 가게 가서 시디 샀었는데 ㅋ
	337	나가수에 김윤아느님 나오시는 거 레알임? [새창]	2011-07-25 00:53:41	0	삭제
		켁 라젠카요????? 정말? 레알????? 넥스트 라젠카????? 옴마 그걸 어케 편곡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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