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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테란황제의 흑역사.swf [새창]	2011-08-03 22:48:48	0	삭제
		8년전입니다. ㅋ 2003년?ㅋㅋ
	365	(스크랩)술먹은 오빠와대화하기^^ [새창]	2011-08-03 22:26:54	0	삭제
		경북대 아님 경남대일 확률이 높겠군요! 바로 앞이 번화가이니.
	364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13:54:54	2	삭제
		11 조석씨가 만든 2차 생산물인 만화속 캐릭터를 사용하는데 그 모델이 없는 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미리 말 안한거에 대한 비난은 몰라도 그 캐릭터를 사용한거에 대한 비난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캐릭터 사용연락이 왔는데 그럼 집나가서 못쓰겠는데요 합니까?. 그리고 신상턴거는 범법입니다. 법적잘못하고 도덕적 잘못을 구분하셔야죠. 물론 완전 다른건 아니지만 똑같은건 아니잖습니까?
	363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13:35:37	0	삭제
		@즐거운생활 비난자에 대한 비난이 하위문화로 향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단어의 애매함이 조석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을 당연시 하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애초에 도덕적인 비난은 법적인 제재나 강제가 없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사건의 당사자에 대한 자율성과 양심에 대한 호소이고, 또한 그 비난역시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실수나 잘못으로 생계를 위협받을 수 있고, 인간쓰레기라느니 사이코패스라는등 지나친 인신공격은 이미 도덕적인 비난이 될 수 없는 오직 비난을 위한 비난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조석을 옹호하시던 분들도 감정적으로 나오게 되고 비난을 하게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사과를 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사람에게 아직 악플이 달리는게 마음이 아파 이런 글 씁니다.
	362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12:17:57	1	삭제
		@즐거운 생활 비유가 좀 이상하네요 이상황에서 하위문화론을 거론하는게. 비난에 대한 님의 논지는 잘 알겠지만 그것을 다시 교육수준과 결부시켜서 다른사람을 못배웠다 치부하다뇨.. 도덕성에 대한 비난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도덕성의 기준 이라는 것이 집단이나 문화간에 차이가 분명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죠. 애초에 조석님은 큰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으면, 사과했으면 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용서못하는 분들도 있는 겁니다. 사회적 도덕성이라는 애매한 단어로 전체를 묶어버리시면 안됩니다. 살인이나 그에 준하는 반 인륜적 행위가 아니고서야 모든 사회가 도덕성이 일치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생각이 있고 여러 가치관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건 좋지 않는거 같습니다. 사과를 했는데 더 자숙하라니요. 이미 자신의 생계수단까지 위협받고 있으며, 그간 쌓아놓은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은것만 해도 도를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보통사람들에 비해 인기가 많고,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고 해서 그에게 성인과 같은 도덕성을 요구할수 없는 것 아닙니까?
	361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03:05:55	1	삭제
		정리되어 있는 글 읽어보고, 사람들이 욕하는 부분을 봐도 전 조석이 이렇게 까지 욕먹어야 하는 이유 모르겠던데요..팬심때문일 수도 있고, 제가 애완동물 문화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저한테는 불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조석입장에서 봤을때 도의적으로 잘못한건 고양이가 집을 나간 걸 분양해 주신 분에게 숨긴거 그거밖에 없는거 같던데, 그런 거짓말 하나로 인간성이 어쩌니 하는건 좀...솔직히 저같았어도 그런식으로 둘러댈 듯 하네요..~ 어찌됐던 안타깝습니다. 능력있는 친구가 이런일로 그 능력까지 폄하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공인도 아닌 사람에게 지나친 도의적 잦대를 들이미는 건 아닌지 싶네요. 사실 이런 사소한 일로도 욕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저기 공직에 앉아계신 분들인데말이죠. 눈앞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끌어내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까마득한 사람들은 못본체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360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03:05:55	131	삭제
		정리되어 있는 글 읽어보고, 사람들이 욕하는 부분을 봐도 전 조석이 이렇게 까지 욕먹어야 하는 이유 모르겠던데요..팬심때문일 수도 있고, 제가 애완동물 문화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저한테는 불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조석입장에서 봤을때 도의적으로 잘못한건 고양이가 집을 나간 걸 분양해 주신 분에게 숨긴거 그거밖에 없는거 같던데, 그런 거짓말 하나로 인간성이 어쩌니 하는건 좀...솔직히 저같았어도 그런식으로 둘러댈 듯 하네요..~ 어찌됐던 안타깝습니다. 능력있는 친구가 이런일로 그 능력까지 폄하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공인도 아닌 사람에게 지나친 도의적 잦대를 들이미는 건 아닌지 싶네요. 사실 이런 사소한 일로도 욕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저기 공직에 앉아계신 분들인데말이죠. 눈앞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끌어내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까마득한 사람들은 못본체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359	원빈 키 인증 [새창]	2011-08-01 23:21:52	0	삭제
		ㅋㅋㅋ 미친 원근감 ㅋㅋㅋ 노찌롱씨 앞으로 튀어나올듯 ㅋ
	358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24:09	0	삭제
		1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감사 ㅋ 더궁금한거는 제가 따로 동물게시판에 올려서 물어볼게요 ㅋㅋ 여기서 이야기 할건 아닌거 같음 ㅋ. 그리고 다른분들도 대화하실때 너무 발끈하셔서 심한말씀도 하시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화라는게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논지를 설득시키려고만 하다보면 금방 감정적이 되서 싸우기 쉽잖아요. 다른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그사람이 잘못알고 있는 팩트 부분만을 수정해 주는 것이 토론이지 내가 옳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그저 말싸움일 뿐이지요. 저도 가끔 그러긴 하지만...ㅋ 더군다나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서로 욕까지 하는건 더더욱 자신의 소양을 더 좁게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구요. 릴렉스 합시다 다들.
	357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24:09	0	삭제
		1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감사 ㅋ 더궁금한거는 제가 따로 동물게시판에 올려서 물어볼게요 ㅋㅋ 여기서 이야기 할건 아닌거 같음 ㅋ. 그리고 다른분들도 대화하실때 너무 발끈하셔서 심한말씀도 하시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화라는게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논지를 설득시키려고만 하다보면 금방 감정적이 되서 싸우기 쉽잖아요. 다른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그사람이 잘못알고 있는 팩트 부분만을 수정해 주는 것이 토론이지 내가 옳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그저 말싸움일 뿐이지요. 저도 가끔 그러긴 하지만...ㅋ 더군다나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서로 욕까지 하는건 더더욱 자신의 소양을 더 좁게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구요. 릴렉스 합시다 다들.
	356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13:14	0	삭제
		1ㅋㅋ 제가 궁금한게 생기면 계속 질문해서 ㅋㅋㅋㅋㅋ 저랑은 완전 다른세계문화라서요.^^:;;;
	355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13:14	0	삭제
		1ㅋㅋ 제가 궁금한게 생기면 계속 질문해서 ㅋㅋㅋㅋㅋ 저랑은 완전 다른세계문화라서요.^^:;;;
	354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10:59	7	삭제
		1 말을 너무 험하게 하시네요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릴렉스
	353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10:59	6	삭제
		1 말을 너무 험하게 하시네요 좋게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릴렉스
	352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03:06:46	3	삭제
		아 그렇군요 그럼 그 품종묘 가격에 따라서 개인간의 분양비도 결정되는건가요? 업자가 분양하는 가격과 일반적으로 개인들이 하는 분양가는 차이나는건가요???? 자꾸 질문이 이어져서 죄송함다. 주변에도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도 없고, 그쪽 문화는 아예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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