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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ㅇㅋ 요목조목 정리해서 해보자 [새창]	2011-08-26 02:39:32	1	삭제
		글쓴이 댓글수준을 보니 생각 자체가 웃기네요. 솔직히 글쓴이가 이해하고있는 수준으로는 말이 통할까 합니다만... "마치 노무현정권에서 올려놓은 대학등록금 이명박정권때 어떻게 잡아가면서 조금올라가니까 바로 들고 일어나는것처럼 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노무현 정부때 사학법 개정관련해서 불투명하게 운영하도록 한게 누군데요.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서 물가 태스크포스 운영하는거 가지고 이명박정권에서 노력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이명박 정권의 고환율 정책상 너무 치솟는 물가와 떨어지는 화폐가치때문에 각종 물가, 가격을 강제로 통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보고 노력한다고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강제로 찍어누르는건 일시적이에요. 레임덕 심해지면 말도 안들을뿐더러 결국 다음 인상분때 더 많이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시 부채는 그깟 "무상급식"때문에 위험한게 아니라 가든파이브로 가득 똥싸놓은 이명박 대통령과 그걸 치울생각도 않고 가든파이브2 서울 르네상스 헛짓거리하는 오세훈이 쓰는 돈 때문에 위험한 것이 아닌가요? 왜 글쓴이는 건축물에는 돈이 안아깝고 먹는건 아까운건지. 전시행정에 환장한 두 사람의 추종자 답네요.
	54	애들 밥주자는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유머 [새창]	2011-08-23 18:02:54	1	삭제
		저에게도 왔습니다. 예수가 본다면 땅을 치고 울 글을 쓰네요. 대한민국의 문제가 기득권으로부터 꼬인것처럼 대한민국의 개신교 문제도 영향력끼치는 목사들부터 꼬였네요. 왜 종교가 정치에 개입합니까?
	53	지구 최고기술의 램 ; 3221225472MB RAM [새창]	2011-08-23 00:29:21	1	삭제
		아이가님 엑사가 아니라 페타입니다.
	52	지구 최고기술의 램 ; 3221225472MB RAM [새창]	2011-08-23 00:28:46	0	삭제
		3페타바이트네요. SSD 나와봐 좆x진아.
	51	[BGM] 쿠팡이 해냈습니다. [새창]	2011-08-17 19:27:19	0	삭제
		이거 돈받고 하는거 아니었나요?????
	50	이문제의 정답은? 해편 [새창]	2011-08-17 19:09:04	0	삭제
		열역학법칙과 마찬가지입니다. 폐쇄된 3명간의 돈의 흐름에서는 돈의 합계는 똑같죠. 빵집 -> 100만원 빌려주고 100만원 다시 받음 입출 총 0원 신사 -> 70만원짜리 보석받고 30만원 거스름돈 받음 +100만 보석상 -> 70만원짜리 보석 주고 30만원 신사에게 거슬러줌 -100만원 위조수표의 흐름 신사 -> 보석상 -> 빵집주인 -> 보석상 즉, 최종적으로 보석상은 위조수표 +100만원을 갖고 -70만원짜리 보석을 팔고 -30만원의 거스름돈을 준 것입니다.
	49	[펌]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BMW] [새창]	2011-08-16 16:16:01	3	삭제
		이거 후속편 있는데요. 저 여자 아이는 매년 여름에 매미가 울면 그 남자아이의 생각을 합니다. 다음 번에 오면 화석을 꼭 주겠다. 꼭 주겠다. 하지만 결국 안오죠. 그리고 여자아이는 대학교로 진학을 합니다. 그 남자애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대학교를 고고생물학쪽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삼엽충이 세상에 흔히 알려진 삼엽충의 활동시기인 선캄브리아기를 훨씬 뛰어넘은 신생대 중반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죠. 가치가 대단하기 때문에 팔까 말까 고민합니다. 모든 경험은 처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어서 그럴까요? 풋풋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호감을 갖고 좋아했다고 생각한 그 감정을 파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하지만 옅어진 그 남자 아이와의 설레이는 추억, 그리고 여자의 어머니가 아프게 되어 고민은 깊어집니다. 결국 당장 급한 어머니의 수술때문에 화석을 내놓게 되죠. 그렇게 화석을 판 돈으로 어머니의 수술을 무사히 치르게 됩니다. 시간은 흘러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고 외국에 학회가 있어서 교수님과 함께 공항에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을 설레이게한 그 남자아이와 마추치게 되는데.
	48	[펌]여름이 지나간 자리.jpg [BMW] [새창]	2011-08-16 16:15:48	7	삭제
		이거 후속편 있는데요. 저 여자 아이는 매년 여름에 매미가 울면 그 남자아이의 생각을 합니다. 다음 번에 오면 화석을 꼭 주겠다. 꼭 주겠다. 하지만 결국 안오죠. 그리고 여자아이는 대학교로 진학을 합니다. 그 남자애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대학교를 고고생물학쪽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삼엽충이 세상에 흔히 알려진 삼엽충의 활동시기인 선캄브리아기를 훨씬 뛰어넘은 신생대 중반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되죠. 가치가 대단하기 때문에 팔까 말까 고민합니다. 모든 경험은 처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어서 그럴까요? 풋풋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호감을 갖고 좋아했다고 생각한 그 감정을 파는 것 같아서 꺼려집니다. 하지만 옅어진 그 남자 아이와의 설레이는 추억, 그리고 여자의 어머니가 아프게 되어 고민은 깊어집니다. 결국 당장 급한 어머니의 수술때문에 화석을 내놓게 되죠. 그렇게 화석을 판 돈으로 어머니의 수술을 무사히 치르게 됩니다. 시간은 흘러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고 외국에 학회가 있어서 교수님과 함께 공항에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을 설레이게한 그 남자아이와 마추치게 되는데.
	47	친구가 분식집에 배달 주문 전화를 했는데... [새창]	2011-08-14 21:54:10	2	삭제
		이거때문에 98년에 분식회계로 말 많았죠.
	46	제대 한지 10년 됐는데... [새창]	2011-08-14 12:27:18	0	삭제
		전 이제 예비군 훈련도 안나가지만 전역비는 첨들어보네요. 그거 다떼먹었으면 돈이 얼마야 ㅎㅎ
	45	소문 좀 내주세요 [새창]	2011-08-14 12:09:02	4	삭제
		041026입대님 혹시 아이디처럼 04군번이시면 이제 30 다되어가시는데 욕 좀 줄이세요.. 야이씨님 말씀처럼 글쓴이의 글을 보면 진짜 감사해서 올리는 것이 아니라 뭔가 얄미워 보이는데요? 말투로 봐선 금방 상하는 회가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인 USB메모리를 획득해도 돌려주지 않았을거 같아보입니다.
	44	엄마 장보고 올테니 개좀 보고있어라 [새창]	2011-08-13 16:49:51	0	삭제
		저거 고양이 죄수를 개 간수가 끌고 가는거임
	43	기독교 기득권 디스류 갑 [새창]	2011-08-11 20:16:33	1	삭제
		스카치테이프님. 사람의 혀라는 것이 상대방에겐 심한 상처가 될 수 있는데... 선의로 하는 설교를 단순히 자신의 추측으로 저거 쑈다! 라고 단정짓고 상대방의 인격을 뭉게는 행위가 지나가다가 모르는 사람 잡고 폭력휘두르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안부끄러우세요?
	42	쓸데없이 고퀄인 4:4맞짱 [새창]	2011-08-11 16:29:49	0	삭제
		결국 죽은 사람만 불쌍...
	41	세계멸망 12일 전 [새창]	2011-08-05 16:26:15	0	삭제
		실제 세계의 멸망은 Sens_L님이 전역하는 날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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