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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오늘 기아-삼성전의 승리투수는 '심동섭'선수입니다. [새창]	2011-07-18 05:26:35	1	삭제
		모꼬 너는 그냥 숨쉬는 자체가 공해야 오유에서 썩 꺼지렴 심동섭 힘내길!
	20	불신자에게는 복음을. 신자에게는 책망을. [새창]	2011-07-16 20:58:29	0	삭제
		배신자가 아니라 비신자;; 망할 자동완성 ㅋㅋ
	19	불신자에게는 복음을. 신자에게는 책망을. [새창]	2011-07-16 20:57:36	0	삭제
		한두명 말하고 과감히 떠난다 이거 하나는 맘에 드는군요! 제발 그런 자세 좀 주변에 널리 퍼뜨려 주세요~
	18	불신자에게는 복음을. 신자에게는 책망을. [새창]	2011-07-16 20:56:17	0	삭제
		진짜 전도를 훼방하는 자는 당신같이 선민의식과 교묘한 말로 배신자를 비꼬는 사람입니다.
	17	불신자에게는 복음을. 신자에게는 책망을. [새창]	2011-07-16 20:54:28	2	삭제
		본인이 쓴 아랫글이나 똑바로 보시죠 기억력이 글케 딸립니까?? 지옥의 길은 끝에 천국이 있나보죠? 기본적으로 일관성은 있어야지 이거야 원 ㅉㅉ
	16	불신자에게는 복음을. 신자에게는 책망을. [새창]	2011-07-16 20:46:56	1	삭제
		겁을 주지 않는다는 분이 바로 아랫글에는 버젓이 지옥간다고 쓰셨네요 지옥은 별로 겁낼 만한 곳이 아니군요 본인 나름대로 노력 많이 하시는 건 알겠는데 한번 든 습성, 세뇌의 영향은 생각보다 길게 갑니다. 좀 더 노력하셔야 겠네요.
	15	기독교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11-07-16 20:34:42	0	삭제
		윗분 훈계나 강요는 없지만 지옥간다는 협박은 있군요?? 예수가 자신을 따른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협박을 일삼는 걸 알면 참 기뻐하겠습니다.. 뒤틀린 믿음 버리고 제대로 믿으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20:27:26	0	삭제
		꼭 그런 해석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말은 얼핏 대단히 개방적이고 이른바 쿨 해 보이지만 과학자나 연구자의 입장에서 이만큼 영양가 없고 맥빠지는 태도도 없습니다. 그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표시일 뿐 이것도 될 수 있고 저것도 될 수 있다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약해 빠진 말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발전도 진전도 없지요. 토론에서의 존중은 예의를 갖추고 인격을 존중하면 되는 것이지 그 이상은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선택이지요. 창조과학회라... 가끔 그쪽 주장 중 정말로 그럴듯한 것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말씀하신대로 호기심을 얼마나 불러일으킨지 의문이지만 저는 호기심이 많으니까요. 제게는 어느 유명한 애니메이션 클립처럼 줄창 미싱링크 들먹이면서 증거 대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걸 깰 만한 뭔가가 있을지 기대하겠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20:16:37	0	삭제
		33살님 호기심 유발이 목적이시면 성공하신 것 같네요 다만 바이블의 우주과학? 이건 역사나 과학에 대한 아주 단순한 지식만 있어도 코웃음 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네요. 낮은 수준의 호기심 유발에는 성공이겠지만.. 가능성 이야기 하셨는데.. 가능성을 여러가지로 두고 볼 수 있겠지만 사실상 신화 모음집에 가까운 바이블의 내용을 현대 과학의 이해 수준에서 껴 맞추는 것은 설득력이 너무 떨어져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아 이 시대 사람들은 이런 자연현상을 두고 지식이 아직 부족해서 이렇게 이해하려 했구나..' 하고 생각하는 정도죠. 바이블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신화를 통해 인간 자체에 대한 이해나 본성 탐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과학과 바이블을 껴 맞추거나 더 나아가 증명된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고 바이블을 앞세우는 것은 옳지 않지요. 33살님은 그렇지 않다고 보지만 실제 목회자나 믿는 자들 중에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상당수입니다. 요약! 유발되는 호기심의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스릴 넘치는 다른 무언가 있다면 던져 주십시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13:57:40	0	삭제
		33살님 님의 태도는 어떤 과학적 사실이 새로 발견되도 그냥 적혀있는 바이블에 억지로 껴 맞추어 이해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그것이 신의 뜻이다~ 하면서 말이죠. 스펙트럼이니 어쩌니 해도 결국 바이블이 만고 진리다~ 하는 태도네요 혼자 그렇게 믿으시고 자기만족하시는 것은 님의 자유이시겠으나 합리적 사고를 하는 일반인들에게 똑같이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산신령님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종교 관련 지식들은 결국 인간 철학에 대한 내용이기에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목민 신화에 가까운 바이블이나 북구 신화, 중국, 일본, 우리나라 신화까지 다 흥미로운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11	성경으로 본 우주과학. [새창]	2011-07-16 13:47:51	0	삭제
		완벽한 억지군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5 15:24:27	0	삭제
		빅 파피가 한방 제대로 날렸으면 케이온데;; ㅋㅋ
	9	예수 그리스도 - 말씀이 육신이 되다... [새창]	2011-07-15 15:10:56	2	삭제
		좀 이 게시판 안왔으면.. 전에도 댓글 달았지만 마치 자기가 머라도 된 것처럼 훈계하려는 이런 말투부터 고쳐라! 정신이 썩었나 마음이 썩었나.. 너는 혓바닥이나 손가락에 예수의 예 자도 꺼낼 자격도 없는 놈이야. 이런 근본이 글러먹은 태도로 어디서 예수사랑을 들먹여? 네 삶을 돌아보고 반성부터 격하게 해라!
	8	종교인의 입장에서 보는 '물이 주는 교훈' [새창]	2011-07-15 15:08:07	0	삭제
		믿음.. 기도.. 거룩함.. 심지어 교회 내에서 싸우거나 말거나 다 좋으니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았으면.. 덧붙여 종교인답게 남에게 베풀고 돕는 삶까지 살면 좋겠지만, 일단 그런 것은 바라지도 않겠습니다.. 교회 매매나 버젓이 하는 한국 개신교 갈길이 멉니다. 기본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데.. 썩은 뿌리가 너무나 깊어 가능할런지;;
	7	내가 많은 신 중에 하필 성경 속 신을 믿는 이유 [새창]	2011-07-15 01:07:59	0	삭제
		결국 믿으니까 믿는다는.. 성경에서 그렇다니까 그렇다는.. 말 하나마나한 일기네요.. 정말 이렇게 알맹이 없는 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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