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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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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2:54:52	5/7	삭제
		한때 여시회원이던 현 여시회원이던 상관 없습니다. 지금 공지에 떠있는 사항만 지키신다면 예전 글 찾아가며 신고할 필요는 전혀 없다 생각합니다. 공지에 나와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항. 연예인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글 유포 및 선동 금지 2항. 지나친 일반화를 통한 여혐,남혐몰이 및 남녀대결구도 형성을 선동하는 행위 금지 3항. 여시에서 왔다고 밝히는 유저에 대한 신고차단 구제 불가 방침 그럼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1:22:33	1	삭제
		댓글에서 유머와 성희롱의 경계를 넘나드는 분들 계시네요. 좀 구분하셨으면...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9:43:34	0	삭제
		못생김의 원인이 자게질 때문이라구요? 디게 긍정적이신 분이네요. 추천 드립니다.
	1305	여자는 절대 풀수없는 암호.jpg [새창]	2015-06-10 21:11:17	70	삭제
		저 좀 납득시켜 주세요. 왜 이런 AV 품번 나열이 추천을 받고... 이 게시물이 도를 넘었다는 댓글이 비공을 받는지...
	1304	메르스가 왜 퍼지는지 아세요? [새창]	2015-06-02 23:40:41	1	삭제
		2는 뛰고 10은 날 따라와~~~ 아... 욕하고 싶다...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0:03:01	147	삭제
		이 말을 빠뜨렸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글들 다 무시하시고, 무조건 수면 하세요. 수면이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0:01:39	45	삭제
		얼마 전에 위 내시경 받았었는데, 이런 글들 때문에 수면 내시경 안 하고 그냥 받았습니다. 괜히 헛소리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해서요... (진짜 쓸데없는 걱정 ㅜㅡ) 하~~~ 진짜 지옥을 보았습니다. 저에게 선택권을 줬던 선생님, 일반 내시경을 선택했던 저, 견딜만 할겁니다라고 말했던 간호사... 그리고 어쨌던 내시경을 집어넣던 선생님... 그냥 원망스럽기만 했었습니다. 1차 시도에서 실패하고 잠시 숨 고르기 할 때, 지금이라도 수면 해 달라고 해야 되나 고민하는 사이에 다시 입 안으로 들어오는 내시경이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더군요. 집사람한테 이 얘길 했더니... 나보고 미쳤다며 계속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했습니다. 11월에 둘째 출산 예정인데, 무조건 안 아프게 하라구요. 무통이던 뭐던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최대한 안 아프게 하라구요.
	1301	성당을 떠나지 못하는 개 [새창]	2015-05-30 12:27:34	2	삭제
		1 별 뜻이야 있겠습니까? ㅋㅋㅋ
	1300	놈은 되고 년은 안되던 시절 [새창]	2015-05-26 18:58:13	36	삭제
		/하얀 돛 제 궁금증은 일단 해결되었습니다. 놈의 뜻 중에 4번과 5번 때문에 어느 정도 놈의 의미가 중화(?)됐었다면, 년은 오로지 뜻이 저거 하나밖에 없어서 그랬던 것 같더라구요.
	1299	놈은 되고 년은 안되던 시절 [새창]	2015-05-26 18:40:41	72	삭제
		놈은 왠지 욕같아 보이진 않고 년은 욕같아서 그동안 잘 안 써 왔습니다. 말 나온 김에 왜 그랬을까 궁금해서 사전 찾아 보니까 이렇네요. 놈 1. (1) 용언의 관형사형 어미 뒤에 쓰여, 남자를 낮추거나 욕하여 이르는 말. 나쁜 놈 이런 죽일 놈! 아침부터 실없는 농담이나 하다니 별 우스운 놈을 다 보겠네. 쥐뿔도 없는 놈 주제에 우리 딸을 넘보다니 어림도 없다. (반의어 : 년) (2) 주로 ‘놈의’의 꼴로 쓰여, 그 뒤에 오는 대상을 못마땅히 이르는 말. 빌어먹을 놈의 집구석 웬 놈의 세금이 이리도 많으냐? 그 망할 놈의 인간은 왜 죽지도 않는대? (3) 동물이나 물건 따위를 친근하거나 가볍게 이르는 말. 고등어 큰 놈으로 하나 주세요. 이번에는 좀 굵직한 놈으로 골라라. (4) ‘남자아이(男子--)’를 귀엽게 이르는 말. 저기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놈이 제 둘째 아이입니다. (5)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 쓰여, 그 사람을 친근하게 이르는 말. 후배 놈이 그만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내 친구 놈이 우리집 근처로 이사를 왔다네. (6) ‘사람’을 낮추거나 홀하게 이르는 말. 내 친구 중에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놈이 있다. 년 : ‘여자1(女子)’를 낮추거나 욕하여 이르는 말. 몹쓸 년 상종을 못할 년이구먼! 어떡하든 갑순이 년을 잡아야 할 터인데 말이야. (반의어 : 놈) 이렇다네요.
	1298	비공감 사유를 의무화했습니다. [새창]	2015-05-23 20:47:46	0	삭제
		.
	1297	오유 운영자가 이분인줄 알았으욬ㅋㅋㅋ [새창]	2015-05-23 20:26:42	2	삭제
		이원호 소설 "밤의 대통령" 보면 오유철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캐릭터여서, 바로 떠오르네요.
	1296	마눌님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18 19:52:55	0	삭제
		먹을 거...
	1295	마눌님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5-05-18 19:35:48	0	삭제
		1 10년만이라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ㅜㅡ
	1294	딸을 왜 낳고 싶어하는지 아냐구요? 모릅니다. [새창]	2015-05-18 19:33:04	4	삭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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