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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욕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1-15 15:04:14	0	삭제
		사람이 푹 퍼져 있을때는 나중에 더 큰일을 하기 위해서다.
	197	다이어트에 우유 [새창]	2012-01-15 14:42:35	0	삭제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혹은 헬스에 관심을 가지고 7년 정도 잡지나 문서등을 봐서 말씀드릴께요. 남성분이신경우에는 그냥 우유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여성분이신 경우에는 저지방 우유를 드세요. 정말로 날씬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원한다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저지방 우유를 먹어야 합니다. 제가 먹는건 원래대로 먹고 헬스를 자주 했더니 덩치는 커지고 살은 안빠지는데 헬스를 안하고 먹기를 초건강식으로 먹으니 3개월에 5kg이 빠졌습니다. 정말로 확실한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식생활을 바꾸십시오. 헬스나 다이어트 모두다 먹는게 70% 정도 차지를 합니다. 결론은 저지방우유로 꼭 챙겨드세요.
	196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고민 [새창]	2012-01-15 14:37:40	1	삭제
		아.... 이런 조건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너무 부럽다. 보통 이런 사랑을 하면 상대방이 삐걱거리기 마련인데. 상대방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한다면 더없이 좋은 커플일꺼 같네요 그래서 말인데 뻐뀨머겅, 두번머겅, 영원히 머겅.
	195	헤어져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한번 참고 잘못된 일 정리할까요? [새창]	2012-01-15 14:33:32	0	삭제
		사람이야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님의 여자친구분이 연애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왠만하면 그냥 헤어지세요. 사람이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쌓인 불만이 터져버립니다. 불만의 표출로 인해 애인이 사태를 깨달고 더욱 좋은 관계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 왠지 님의 경우에는 앞이 어두워 보이네요. 님은 충분히 말로써 해결하려 했고 노력도 했으니 헤어지자고 말할때는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연락도 일절 안할 생각으로 하세요. 혹은 다시 잘해볼려고 밀당을 시전 할 수도 있겠지만 밀당이라는게 서로 좋아하는 상태에서 더욱 그 감정을 키우는 도구는 될 수 있지만 애시당초 밀당이라는게 필요한 연애는 좀... 뭐라고 해야하지. 욕먹을 수도 있지만 미성숙한 이성간에 통하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절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아깝다는 감정을 애써 사랑이라고 포장하지도 마시구요. 사랑은 공기중에 있는겁니다. 지금 잠시 여자라는 존재를 잊고 사람 대 사람이라는 사랑을 해보세요. 친구도 괜찮고 가족도 괜찮고 혹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도 괜찮구요. 그런 정신적 사랑을 경험한 뒤 애인을 만들었을때는 더욱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차가 명품차인지 폐차인지는 모르지만 이 차가 가고 난 뒤에 님이 손만 흔든다면 언제든 다른 차가 올 수 있습니다.
	194	데이트는 하는데 전혀 두근거림이 없어요 [새창]	2012-01-15 08:17:07	7	삭제
		연애라는게 생각보다 재미없을때도 있고, 어떤때는 미친듯이 유치하면서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상대라서 두근거리고 별로라서 두근거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에대한 노력이라는게 필요합니다. 젊은날 두근거림을 찾아 연애를 하는건 누구나 다 하는거지만 언제나 그 두근거리만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두근대던 상대가 언젠가는 너무나도 편하고 흔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너무나도 흔한 사람이 언젠가는 두근대던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노력을 해보세요. 그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사람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고,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연인인 만큼 연인 분위기도 내구요.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찾아가는게 맞는거구요. 근데 노력을 했을때 상대방도 같이 노력한다면 제 생각에는 99% 좋은 연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노력안한다면야 뭐...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니.
	193	대구 롯데시네마 셜록홈즈 영화 보실분 있나요? [새창]	2012-01-07 20:44:59	0	삭제
		1 할꺼 없으시면 영화나..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8 18:15:32	19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주위에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신분이 계십니다. 남자분이신데 한 몇주 누워 계시다가 눈뜨고 뇌가 조금 회복을 하니깐 지나가는 여자분들 엉덩이 만지는 행위같은 성욕구를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친척분이 간호사에게 물어보니깐 머리를 다쳐 뇌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원초적인 행동을 우선시 할때 나오는 행동들이 많은데 남자분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성욕구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고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질투를 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질투를 하냐고 물어보니깐 한 아주머니는 자신의 남편이랑 아들이 다른 여자랑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소리치면서 화를 내고 상대여자를 내쫓는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논리도 아니고 확실한 근거도 없지만 남성은 성에 대한 욕구, 여성은 관심에 대한 욕구라는 전제를 붙이고 상황을 보는 방법이 어느정도 이해를 불러 올 수 있다고 봅니다.
	191	오인혜 영상 [새창]	2011-10-08 11:42:00	1	삭제
		신의 한수다. 약간의 노출로 많은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굉장한 거다. 거기다가 영화제에서의 노출은 인식마저 다른 곳보다 양호하다. 서양의 영화제나 우리나라 톱 영화배우들의 영화제노출의상 영향으로 영화제에서의 노출은 음란한과 문란함을 뜻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뽐내는 자리라는 인식이 많이 박혀있다. 정말로 신의 한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이름을 검색해봤을꺼 같다.
	190	방금 던파 핵을 경험해봤어요. [새창]	2011-10-04 15:05:53	0	삭제
		ㅎ 여기도 있었네요 첫방 노가다 영정당하신분 오즈마 서버에도 누가 그렇게 해서 영정당했던데. ㅎㅎ 근데 꼼수쓴 사람들은 영정 먹고 핵쓰는 사람들은 영정안먹어서 속상. ㅠㅠ 지금도 오즈마서버 채널1번 짱개 작업으로 인해 계속 포화중. 이제는 핵도 진화해서 맵이동 핵까지 있다고 함. 예를 들어 던전 들어가자마자 보스킬하고 도전장 먹어서 나오고 다시 던전들어가는걸 반복. 최근 전 서버 도전장이 수만장씩 풀리는 주된 원인.
	189	방금 던파 핵을 경험해봤어요. [새창]	2011-10-04 14:52:29	0	삭제
		1 누가 보면 짜고 친줄 알겠다. ㅎ
	188	방금 던파 핵을 경험해봤어요. [새창]	2011-10-04 14:49:05	1	삭제
		핵 써서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던파에 왜이리 열성적으로 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캐 자이언트로 핵써서 했는데 딱 15강 무기 데미지가 나오더라구요. 데미지두 적당히 쌔고 재미도 있고 그런데 그냥 내 본캐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네요. 본캐 좋은 템 줄려고 이계도 열심히 다니고 골드도 열심히 모으고 이런저런 셋팅은 어떻게 해서 강하게 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마스터리 핵 한번에 그냥 모든 욕구가 사라지네요. 이런 던파 핵이 계속 없어지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하니 .. 사실 원래 온라인 게임의 노가다성 때문에 온라인 게임은 구경만 하는 위주였는데 역시 괜히 손댔나봐요. 그냥 예전처럼 패키지 게임 할려구요. 혹시나 나중에 던파 카인까지 스토리 진행되면 그때 모든 에픽퀘스트 깨기 위해 다시 해야겠어요.
	187	영자의 보물 다소 흥함~_~ [새창]	2011-10-02 22:15:33	0	삭제
		ㅎㅎ 왠지 님도 저랑 비슷할네요. 저 영자의 보물 한 20개 정도에서 코인이랑 크리처 먹이만 나오던데 지금 코인이 40개 정도 먹었고 크리처 먹이는 130개 정도 먹었음
	186	모든 에픽은 쓸모가 있어지나봐요 [새창]	2011-10-02 22:14:02	0	삭제
		이거 엄청 좋은거에요. 속성저항 강소 24, 셰이드의 눈물 30, 어둠의 정령반지 16, 치프사스 마부 3개하면 30 합하면 무려 100 아이템 3개끼고 암속강 100의 효과 내면 엄청난거임. 속강만 죽어라고 올린 캐릭들도 100잘 안됨.
	185	천수나한 유령열차 솔플 [새창]	2011-10-02 03:53:50	0	삭제
		신기하게도 남스파들은 던전 도는 스타일이 짜고 치는듯하게 비슷함.
	184	Pi`As 님의 자료덕분에 남스파셋팅은 확실히 마음잡았다. [새창]	2011-10-01 08:30:13	0	삭제
		judkk//오! 드디어 대신 실험해줄 분을 찾았다. ㅎ 더티6셋도 모았겠다. 공작의 역겨운 망토도 있겠다. 이참에 타락한 피의 목걸이도 구입하시구 로우의 혈옥팔찌도 구입하신다음 검형혈 끼고 밸런스 패치후에 소감 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무기는 12강 이상의 클로 였으면 좋겠어요. 제가 실험하고 싶지만 캐릭이 워낙 꾸져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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