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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각창살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방문 :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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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각창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나 한나라당에 문자옴 [새창] 2012-01-31 13:38:40 7 삭제
    선관위에 넘기시는게 개인사생활 정보 유출인거 같은데
    227 9급공무원이랑 일반대기업 [새창] 2012-01-31 13:03:59 1 삭제
    거짓말 안하고 하나도 안하고 대기업 본사에 정년까지 있을만한 실력이 안되면 공무원가세요.
    무인도 분이 하시는 말도 어느정도 맞기는 한데 조금만 시간지나면 공무원 혹은 공기업이 좋습니다.
    사람이 그만한 돈을 번다는건 그만한 노동을 빼간다는것과 같습니다.
    처음 대기업 들어갈때 졸업한 친구들 사이에서 우와라는 소리 듣지 얼마 못가서 남모를 속내가 많이 생깁니다.
    돈은 많이 벌어 생활은 풍족해도 삶이 풍족하지 못하다면 끔직합니다.
    근데 먹여살릴 가족이 많다면 대기업을 가세요. 본인의 삶은 풍족하지 못할지 몰라도 가족들은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주위에 대기업간 형님들 4~5명 대기업에서 공무원 이직하신 형님들 3명 공기업 들어가신 형님들 2명 정도의 이야기를 듣고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226 allow + O + to v 는 왜 SVOC 즉 5형식인가요. [새창] 2012-01-31 12:41:32 0 삭제
    형용사가 상태나 성질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to 부정사의 경우에는 to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해서 능동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말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형용사임)
    그냥 to 부정사가 명사, 형용사, 부사의 용법을 다 할 수 있다고 그냥 알아두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우리말의 경우에는 동사, 형용사 등 품사를 나누는 방법이 단어의 본말에 은, 는 등 피동, 사동을 붙냐 아니면 조사가 붙냐등 여러 방법의로 나뉘듯이 미국본말에 명사, 형용사 등 품사를 나뉘는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그 중하나가 to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으로 목적어의 능동적인 행위를 나타내는게 됩니다.

    그냥 좀 더 이해가 가게 설명하자면 주어에 의해 목적어의 그 순간의 성질이나 상태를 규정하는게 목적어의 형용사라고 생각하세요.
    she is rich 처럼 2형식(맞나?) 은 그녀가 부자라는 상태를 말해주지만
    She told me to get out. (그녀는 내게 나가라고 말했다.)
    I saw her enter the room.(나는 그녀가 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The rain caused the river to rise. (비가 강을 불게 했다)
    이런 5형식들은 언뜻 보면 왜 저게 형용사인가 생각되지만
    그녀가 목적어에게 나가는 상태를 지시(주어에 의해 목적어의 상태가 결정)
    나는 목적어가 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주어에 의해 목적어가 행하는 상태가 목격(결정))
    비는 목적어가 범람하게 하였다.(주어에 의해 목적어의 현상태가 결정)

    비슷하게 allow 는 주어가 목적어가 무엇을 하도록 결정(주어에 의한 목정어의 현상태가 규정됨) 이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이게 맞을라나?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02:08:36 0 삭제
    친구가 어린나이에 결혼한다네~ 라는 제목에 답이 나옵니다. ㅋㅋ

    아직 어린나이이니 복장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학생이면 그냥 평상복으로 가시구 일하고 계시면 어느정도 복장을 차려입고 가세요. 굳이 없는 구두 사서 가실필요는 없어요.
    224 뭘해도 곧 '왜 하는거지?' 라고 생각되요 [새창] 2012-01-31 02:04:16 0 삭제
    자신이 하는 일을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 사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고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풀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하고있는 일에 대해서 절대 그만두지 마시고 계속 노력하면서 그런 고민을 하세요.
    저도 중 고등학교때 왜 이런 공부를 해야되며 어디에 써먹을지도 모르겠고 수능공부를 하는것보다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게 더 유용하지 않냐라는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러한 공부들이 다음단계로 가기위한 기초단계였습니다. 실생활에 쓰이는 모든 필요한 요소들은 그러한 기초단계가 발전하여 이루어낸 결실들이구요. 우리를 보호해주는 집, 편리한 노트북, 시원한 냉장고 등등 모든것 하나하나 기초단계를 거치지 않고 발전한 것은 없습니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모든 행동에도 똑같습니다.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병신짓 하는것도 내 마음을 표현할려는 하나의 방법이고, 힘든 노가다를 하는것도 다른 무언가를 하기 위해 돈을 저축하고 경험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루어가는 과정이 잘 못 될수도 있지만 하지않는다면 결실은 없습니다.
    지금 무엇인가 하고 싶은게 없다면 하고 있는것에 열중하세요. 분명 미래에 충분한 보람을 느낄꺼에요.

    행복이 어떤것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계속해서 찾는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찾는다면
    결코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 알베르 까뮈 -
    223 대학에서요 노트북 무슨용도로 써영..? [새창] 2012-01-31 01:38:47 0 삭제
    노트북은 양날의 검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쓰면 게이밍컴퓨터
    학문을 위해 쓰면 최고의 지식 어시스트 제품이 됩니다.
    꼭 제대로 사용하시고 쓰세요
    222 대학에서요 노트북 무슨용도로 써영..? [새창] 2012-01-31 01:36:12 0 삭제
    그리고 전공 관련 잡지책은 필독서로 매달 구매 혹은 대여해서 보세요. 처음 보실때 모르는거 검색해가며 사람이름 검색해가며 읽으면 하루종일 걸리지만 1년간 하시면 그 분야의 준 전문가가 됩니다. 그리고 항상 노트북으로 과제나 중요한 궁금한 점들은 인터넷 국회도서관 논문검색에서 꼭 찾아보세요. 두번하세요.
    221 대학에서요 노트북 무슨용도로 써영..? [새창] 2012-01-31 01:33:37 0 삭제
    노트북을 정말 추천합니다. 교양 수업 이런건 크게 상관없는데 전공수업하면서 어려운 단어 하나하나 혹은 어려운 정의 하나하나 놓치고 가면 나중에 큰 후회합니다.
    늦게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어휘나 단어의 정의, 한문이런거에 고생을 많이 합니다. 벼락치기씩 공부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내공이 쌓인 공부는 아무나 못해요. 대학교에서 공부노력이 비슷해서 시험 성적은 비슷하게 받아도 공무원 같은 국가고시나 삼성취업 시험인 사트에서 공부의 내공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항상 자신이 배우는 공부에서 모르는것을 배우는 습관을 들이세요. 예전에는 사전이었지만 요새는 노트북으로 가능하니 꼭 하세요. 두번하세요
    220 오빠는 꼭 이글봤으면좋겠다.. [새창] 2012-01-31 01:29:06 0 삭제
    익명 1512//
    글쎄요. 저는 누구든지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남자분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 남친분이 사랑의 감정을 숨기고 연애를 하면서 여자분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을만큼 기다려준다음 사랑을 했다면 최고의 커플이 되었을꺼라고 생각하네요.
    '사랑은 공기중에 있는거라고' 누군가 말을 했는데 저는 항상 이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를 물어본건 대체로 주위에 작성자 같은 여성분이 다들 어리길래 가설을 세워보고 있느중이라... 기분이 언짢으시다면 말안하셔두 되구요. 굳이 논란을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그리고 연역적으로 몇가지 사실을 가지고 일반화 시킬려고 하는건 아니에요.
    219 여자들은 남자가 빨강색옷 입으면 별로예요? [새창] 2012-01-31 01:22:51 0 삭제
    심리학적으로 남자가 빨간색 옷을 입으면 매력도가 엄청 상승합니다.
    한마디로 여자한테 먹힘. 여자가 뭐야 남자가 빨간색 옷 입고 다니고라고 말을 해도
    이미 뇌에서는 그남자의 매력도가 높다고 받아들임.
    연애나 성에 관련된 책에서 항상나오는 실험을 통해 검증된 이야기임
    218 오빠는 꼭 이글봤으면좋겠다.. [새창] 2012-01-31 01:20:47 0 삭제
    자기를 진심으로 조건없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세상에서 얼마나 힘든일이데 그걸 뻥차버리다니.

    혹시 나이를 물어보는게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 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217 오빠는 꼭 이글봤으면좋겠다.. [새창] 2012-01-31 01:19:03 0 삭제
    이래서 사랑이랑 연애는 다르게 해야됨
    216 안녕하세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경우가 다있네요..... [새창] 2012-01-31 00:17:30 1 삭제
    근데 농사를 지을려면 그 땅이 어디에 속한 땅인줄을 알고 해야되는데 고의이든 아니든 그 사실을 무시하고 했으면 조리법상 위법입니다. 어업의 경우에는 다년간 그 해역에서 수확을 한 어부에게 권한이 있다는걸로 알지만 땅의 경우에는 그장소에서 무엇인가를 할려면 누구의 땅인지 어떠한 토지규칙이 적용되어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등이 중요합니다. 그 토지가 포도농사 금지라면 엄현이 위법이구요.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조건들을 알아보지도 않고 농사를 지은것도 위법이구요. 근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아 그리고 그 땅의 주인이 정확히 누군지를 몰라도 그 땅에 대한 어떠한 행사를 해서도 안됩니다. 통행의 용도로는 상관없지만 다른건 다 안됩니다. 가령 그 땅에 정말 좋은 시설과 꽃밭을 만들었다고 해도 언제가 주인이 나타나 이거 뭐야라고 하면 큰일납니다.
    한 예로 군대에 있을때 산길 중 중간 한 700m 정도만 비포장인 길이 있길래 왜 이런지 간부한테 물어보니 나라에서 포장도로를 하고 싶어도 주인이 정확히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땅 주인이 몇년 이상 안나타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언뜻 들은듯합니다.

    자세한건 변호사에게..
    215 안녕하세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경우가 다있네요..... [새창] 2012-01-31 00:08:23 0 삭제
    사인과 사인간의 법조항은 잘 모르겠지만
    형법에는 이런게 있습니다. 신뢰보호의 원칙이라고 위법이라도 그 사항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어떠한 제제를 받지 않았을때 적법화 되는거요.
    판례중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해야 되는데 3년간 청장이 부작위로 면허를 취소하지 않았다면 나중에도 그 면허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자는 면허취소 될줄 알았는데 몇년간 취소가 안되니 면허취소받을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신뢰하고 운전을 계속하구요.

    행정법에서는 신뢰보호의 원칙중 귀책사유가 있으면 신뢰보호 원칙을 반해도 합법합니다. 이것을 상대방에게 적용했을시 상대방이 포도를 키우고 있는 토지가 분명히 남의 토지인줄 알면서도 묵과하고 계속적으로 포도농사를 했을경우 신뢰보호의 원칙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행정법이라면 이렇게 적용되요. 근데 사인과 사인간의 법이라 잘 모르겠음
    214 (급해용) 안면홍조 [새창] 2012-01-28 14:03:44 0 삭제
    아 그리고 물세안을 해도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아요. 제가 물세안을 3년동안 밀고나간 이유는 세안을 하고 나서도 얼굴에 자극이 없는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물세안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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