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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각창살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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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각창살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피로회복의 영약 시세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11-08-01 21:34:07 0 삭제
    제 생각이긴한데요. 호감작의 폐혜로 인해 이번에 호감작을 잠시 없앤다음 기존에 풀려있던 황큐나 연금술사 재료등이 어느 정도 소모가 되면 새로운 방식에 단점을 보완한 호감작이 나올꺼 같네요. 그러면 새로운 호감작이 나올때쯤 지금보다 싸진 적정가격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저는 오즈마 서버인데 피로회복의 영약이 10만가까워 지다가 8만으로 떨어졌네요. 아마도 너무 비싸서 그냥 안쓰는 추세로 가는듯.
    77 고다에 정남이 분양자(구조자)분이 글 올렸네요 [새창] 2011-07-31 19:48:39 0 삭제
    일이 자꾸 커지길래 코갤에서 어떻게 나오나 싶어 코갤에서 조준으로 검색해봤는데 몇 페이지가 지나도록 글이 없음. 코갤에 이 사건이 퍼지면 어떻게 될지... 폭풍전야인듯. 고갤에 퍼지기 전에 잘 끝났으면.
    76 요즘 하트넥의 이빨 먹을려고 빌마킹 노가다 중인데. [새창] 2011-07-29 08:07:45 0 삭제
    ㅎ 왠만하면 사고 싶은데 경매장에 매물이 없어 ㅠㅠ
    75 저는 앞으로 ‮.다니입로솔 안동 년 [새창] 2011-07-29 08:01:31 0 삭제
    에잇.
    74 저는 앞으로 ‮.다니입로솔 안동 년 [새창] 2011-07-29 08:01:31 0 삭제
    에잇.
    73 남스파가 상의 바늘 해야 하는 이유와 도발 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1-07-28 03:13:46 0 삭제
    역시 상의 도발 압타도 하나 맞춰야 겠어.
    72 저투자 고효율 캐릭터 남스파 템셋팅조언좀요 [새창] 2011-07-28 03:11:06 0 삭제
    제가 노가다 뛴다고 깜빡하고 트리플스카(30만)랑 레이조의 돌구슬(160만) 빼고 모든 아이템 만원짜리 마봉템에 칭호는 선장퀘스트 칭호쓰고 4일동안 이계, 레쉬, 유령열차를 제외한 해상열차 최고4분이하 천계 3분이하 극제는 8분, 절말의 탑은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나중에 아이템 확인할려고 보니 전부다 마봉템이라서 놀랬던.
    71 남스파 스킬 많은 태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1-07-27 17:50:01 0 삭제
    제가 님 스킬트리대로 살짝 찍어보니깐 SP가 부족한데 스티키 볼은 안 올리신건가요?
    70 남스파 스킬 많은 태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1-07-27 17:43:20 0 삭제
    도약 분신의 경우에는 어떻게 주로 쓰이나요?
    69 남스파 철금강 tp에 대해서 질문 좀. [새창] 2011-07-27 15:33:53 0 삭제
    저기 겨울바다님 넥스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넥스냅 사용시 물크확률이 증가하는데 증가하는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68 남스파 철금강 tp에 대해서 질문 좀. [새창] 2011-07-27 15:27:26 0 삭제
    크라우치 TP로 그러한 단점을 커버하는데는 힘이 드나요?
    67 남스파 철금강 tp에 대해서 질문 좀. [새창] 2011-07-27 15:23:53 0 삭제
    제가 넥스냅을 이계뿐만 아니라 네임드나 보스의 껄끄러운 기술 캔슬할때도 쓰는데, 평소에 이중투척이랑 같이 순간화력용으로도 씁니다. 효율은 실험안해봐서
    66 싸우자 안당하는법 없나요? [새창] 2011-07-27 15:18:52 0 삭제
    싸우자 안 당하는 물약이 있습니다. 평화의 외침이라는 아이템이지 싶은데.
    65 1 [새창] 2011-07-27 13:39:00 0 삭제
    아난 작성자가 유닠 먹은줄 알았는데, 하아.... 이래서 왕따가 안 좋음
    64 만렙천수 이제 뭘해야하나요 ㄷㄷ [새창] 2011-07-26 18:47:21 0 삭제
    ㄷㄷㄷ 막 만렙 찍었다는 분이 스펙이 너무 대단하네요.. 저는 약 1주전쯤에 만렙을 찍은 남스파입니다. 그 흔한 남스파 필수템이라는 하트넥도 못 사고 빌빌거리고 있는 중이죠 ㅎㅎ. 그러다 보니 저는 게임 내에서 할께 많은거 같아요. 만렙 되어가면서 항마템을 위해 3차 크로니클 퀘스트도 차근차근 다 깨왔구요. 그래서 항마 250은 맞출 수 있어요. 그걸로 이계 한번씩 가고 전문직업도 차근차근 모아서 연금술사 만렙 찍었고 조금이라도 스펙 올리기 위해서 칭호북 퀘스트 차근차근 하나씩 해서 지금은 카르텔추격자 하나 남았네요. 훔쳐배우기 스킬 배우고 싶어서 간간히 결장해서 1단도 만들었고, 돈이 필요해서 노가다 뛰며 모이는 초도로 헬도 간간히 갔죠. 극제는 오늘 처음으로 깨봤는데 코인 하나랑 물약이 여러개 들더라구요. 이런 극제를 어떻게 하면 잘 클리어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고 만렙되면서 여러가지 배워본 스킬을 (저는 베놈마인, 그라운드, 마운트 다 마스터 해봤고 각성기에 훔쳐배우기도 써봤음) 어떻게 하면 잘 계획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골드가 없어서 사신의 칭호를 딸려고 사탑도 열심히 돌아보았고 사신의 칭호 딴 이후에는 각성을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공쩔도 뛰고 있죠. 유령열차는 노말 보스방에서 죽은 이후로 하루 코인이 많을 때에 간간히 도전하구요. 그저께 길드 가입해서 세력전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또 하트넥을 먹기 위해서 빌마르크 노가다도 생각중이에요. 구구절절 말은 많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던파라는 게임이 템을 맞추기 위해서 하기 보다는 모든 던전을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에서 도전해보며 하는게 어떨까하는 거에요. 말 그대로 즐기며 해야겠죠. 뭐하면 도박도 해보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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