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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남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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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BGM]학창 시절.txt [새창] 2012-03-18 13:08:26 1 삭제
    경관 재량 맞습니다. 제가 임시파견 근무했던 해운대 제2지구대에서도 툭하면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했는데 한번은 고3 여자랑 대2 남자가 연인이라고 손잡고 들어왔는데 자전거랑 지갑 도난신고 하러 왔었고 잠깐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시비붙은 취객들 들어왔었고요. 뜯어말려놓은 고 잠깐 사이에 그 여자분 다리를 만지면서 ㅈㄹ했고 또 떼어놨더니 남친이 뛰쳐오며 시원하게 한방 먹였지요. 그 새끼 나동그라지고 또 우리가 떼놓는 사이에 취객한테 저도 콧잔등 팔꿈치로 맞았습니다. 평생 코피 안흘려봤는데 이 십*끼가 아오 빡쳐
    668 [BGM]학창 시절.txt [새창] 2012-03-18 13:08:26 33 삭제
    경관 재량 맞습니다. 제가 임시파견 근무했던 해운대 제2지구대에서도 툭하면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했는데 한번은 고3 여자랑 대2 남자가 연인이라고 손잡고 들어왔는데 자전거랑 지갑 도난신고 하러 왔었고 잠깐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시비붙은 취객들 들어왔었고요. 뜯어말려놓은 고 잠깐 사이에 그 여자분 다리를 만지면서 ㅈㄹ했고 또 떼어놨더니 남친이 뛰쳐오며 시원하게 한방 먹였지요. 그 새끼 나동그라지고 또 우리가 떼놓는 사이에 취객한테 저도 콧잔등 팔꿈치로 맞았습니다. 평생 코피 안흘려봤는데 이 십*끼가 아오 빡쳐
    667 직장인의 다짐.jpg [새창] 2012-03-18 03:46:48 3 삭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지멀쩡한 정상인이라면 평균 이정도는 한다는 할당량을 채우면 정시퇴근해도 당당히 퇴근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훗날 당신들이 고용주가 되면 이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단 피고용인도 기본적인 예의과 틀은 있어야지요. 정시퇴근하려면 업무시간 준수하고 할당량 채우고 자기 소임은 해낸다는 그런 정신.
    666 인생 너무 힘듭니다 그냥 다 내려놓고 싶네요... [새창] 2012-03-17 04:06:56 0 삭제
    힘내쇼.
    665 흔한 아이돌 트위터의 파급력.jpg [새창] 2012-03-17 03:52:41 1/6 삭제
    어이퇴갤님의 의견에 찬성하며 몇 자 적습니다.
    씨발이나 창년은 누가 봐도 불쾌감을 느낄 욕입니다. 그러나 오오미는 실제로 쓰이는 단어를 비하의 용도로 몰아쓰다보니 인식이. 좋잖게 쓰인 거고요.

    욕이 많이 쓰인다고 일상어는 될 수 없습니다만 일상어를 욕으로 쓴다고 욕으로 받아들이냐 그거의 차이입니다.
    664 욕을안할래도..... 후...... 이 씨발러마 진짜 [새창] 2012-03-16 15:08:37 6/5 삭제
    얼마나 냉정하게 까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도가 지나치네요. 바로 앞에 있으면 쳐죽이시겠습니다들?

    태극기가 모양이 뒤바뀌면 그게 한눈에 느껴질 정도로 다른 것도 아니고 또 한 나라의 수장이라고 태국기 유심히 들여다보고 제대로 되었나 다 보고 살아야 합니까?

    냉정하게 잘못된 행위를 까야지. 이런 사소한 충분히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부분으로 이젠 쳐죽이지 못해 안달들이시군요.

    비난일색 이신 분들은 태극기 제대로 규격에 맟춰 그리고, 애국가 맟춤법까지 맞춰서 사절까지 적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나라의 대소 기념일 외울 수 있습니까?

    대통령 아니면 대통령 까지 말라는 말인게 아니라 당신들의 비난기준이 말도 안될 정도로 깝깝하다는 겁니다.

    기분나쁘게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맘 가라앉히고 냉정히 생각해보십쇼.
    663 이제 오빠를 맘에서 놓아줄게 ㅎㅎ [새창] 2012-03-16 03:20:19 2 삭제
    시간은 약이 아닙니다. 시간은 단단한 금고죠.
    상처를 금고에 넣었지만 상처는 계속 그 안에 있습니다. 꺼내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꺼내는 날 다시 그날로 돌아가버리게 되니까요.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03:00:57 0 삭제
    전 혼자 사는데다가 근무에 지장 준 적없고 생활도 꽤나 규칙적이라 느낀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겜 중독이더군요.

    가정을 이룰 사람들은 상대를 사랑하고 보듬어 줄 절대적인, 기본적인 확신도 없이 하면 안되는 겁니다.

    나를 의지하고 따라온 상대방의 인생을 무시하는 것이 되니까요.
    661 요즘 청소년 상황.jpg [새창] 2012-03-15 15:43:09 4/4 삭제
    이상한 사람들이 있군요. 이 나라 산다고, 이 나라 역사 잘 모르는 게 당신들에게 인신공격을 받아야 할 일입니까?
    사람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에서 자신의 자유를 지키며 사는 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이어야만 하는 겁니다.
    660 요즘 청소년 상황.jpg [새창] 2012-03-15 15:43:09 4/9 삭제
    이상한 사람들이 있군요. 이 나라 산다고, 이 나라 역사 잘 모르는 게 당신들에게 인신공격을 받아야 할 일입니까?
    사람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에서 자신의 자유를 지키며 사는 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이어야만 하는 겁니다.
    659 목욕탕갔가다멘붕. [새창] 2012-03-15 15:09:54 3 삭제
    동래 사람입니다. 부산에는 저거 없는 목욕탕이 드물 겁니다.
    모르는 사람끼리 부탁 하기 민망해서도 그렇지만 저 기계가 힘이 좋으니 진짜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 기계용 타올을 구매해서 들고 다닙니다. 목욕탕 사장님께 도매가격으로 몇 장 달라면 맘 좋은 분은 주고 그럽디다.
    658 목욕탕갔가다멘붕. [새창] 2012-03-15 15:09:54 42 삭제
    동래 사람입니다. 부산에는 저거 없는 목욕탕이 드물 겁니다.
    모르는 사람끼리 부탁 하기 민망해서도 그렇지만 저 기계가 힘이 좋으니 진짜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저 기계용 타올을 구매해서 들고 다닙니다. 목욕탕 사장님께 도매가격으로 몇 장 달라면 맘 좋은 분은 주고 그럽디다.
    657 [아버지를 파쇄기에 갈아 죽인 회사]라는 게시물의 진실 [새창] 2012-03-15 04:33:16 1 삭제
    한쪽말만 듣지말라는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속단하고 사는 사람은 수두룩빽빽하고 그런 충고를 들어본적이 없다면 모를까 들어본 사람들도 계속 그런다.
    656 [브금]결계 甲甲甲甲甲甲 [새창] 2012-03-11 08:02:27 1 삭제
    기절함. 눈이 뒤집혔고 입이 벌려진 채 움직임이 없음.
    655 [bgm] 영화 아저씨 리메이크 [새창] 2012-03-11 06:42:38 3 삭제
    테이큰이란 영화가 초흥행했는데 그따가 비슷한 영화가 가봤자 욕만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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