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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하아 미치겠습니다..몇일째 같은 꿈을 꾸는데.. [새창]	2011-07-08 09:18:16	3	삭제
		그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요. 몸이 허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허해지는건 단순한 감각만으로 깨닫기 어렵기 때문에 본인들은 건강하다 생각할 뿐 가까운 한의원에 찾아가서 진단받고 약 지어드시고 본인이 평소에 아늑하고 매우 좋아했던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그런게 있다면 시간 날 때마다 즐기세요. 몸은 허해지면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그런 경우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을 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음기와 양기는 있어도 귀신은 없습니다. 전 귀신보려고 어릴때부터 새벽 네시에 공동묘지서 새벽 운동하고 틈나면 허공에 주먹질 발길질하며 나오라고 위협도 해보고 달래도 봤고 귀신 나온다느니 저주받았다느니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취재차 찾아가는 그런 폐가들을 밤중에 찾아가 맨 주먹과 발로 집을 부수고 그 터 자체를 깨끗이 정리해버리곤 했는데도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아직 귀신 한번 못봤고요. 군에 있을때도 귀신 이야기 돌면 자원해서 야간초소도 검문서고 겁많은 후임 선임 다 제가 데리고 다녔습니다. 저 없이는 귀신 봤다고 맨날 짜면서도 내가 완전 거침없이 다녀주면 같이 들떠서 별 일 없이 내무 복귀하고 그랬습니다.
	113	coffee님의 무지함에 안타까워하며... [새창]	2011-07-08 07:05:10	7	삭제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돈은 돌고 돌아야 하는 것인데 후진국으로 갈수록 부자들은 축적과 증식 위주로 갑니다. 그런데 세금이니 뭐니 하는것이 아무리 뜯어내도 이미 기반이 굳건한 부자들은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로또도 백억당첨금이면 세금만 사십억이라는데 그럼 이게 아까우셔서 난 로또 일등 나와도 그냥 안 찾을거다라고 말씀하실분 계신가요? 부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축적 그리고 투자 독점구조로 가기때문에 타인들의 기회가 많이 가립니다. 그런 그늘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위해 부자들에겐 특히 많은 조세를 물리려고 하는 것이 선진국 방침인데요. 꽤 뜯어내도 부자들은 엄청 잘 삽니다. 주변에서 세금때문에 망하신분 보셨나요? 부당한 이득 취하신분들 말고요.
	112	coffee님의 무지함에 안타까워하며... [새창]	2011-07-08 07:05:10	13	삭제
		아주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돈은 돌고 돌아야 하는 것인데 후진국으로 갈수록 부자들은 축적과 증식 위주로 갑니다. 그런데 세금이니 뭐니 하는것이 아무리 뜯어내도 이미 기반이 굳건한 부자들은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로또도 백억당첨금이면 세금만 사십억이라는데 그럼 이게 아까우셔서 난 로또 일등 나와도 그냥 안 찾을거다라고 말씀하실분 계신가요? 부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축적 그리고 투자 독점구조로 가기때문에 타인들의 기회가 많이 가립니다. 그런 그늘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위해 부자들에겐 특히 많은 조세를 물리려고 하는 것이 선진국 방침인데요. 꽤 뜯어내도 부자들은 엄청 잘 삽니다. 주변에서 세금때문에 망하신분 보셨나요? 부당한 이득 취하신분들 말고요.
	111	이런 교회 있을까 말까한.. 참교회. [새창]	2011-07-08 03:12:32	4	삭제
		하...정말 어이 상실들입니다. 교회는 당신들이 말하는 개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교회보다 개념있게 정말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분들이 훨씬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부정 부패 무개념 교회만 찾아서 올리지 선행이나 도움의 손길 개념으로 이루어진 교회는 올리지 않거든요. 왜냐고요. 비난 거리는 언제 올려도 사람들이 비난하고 관심 가지고 들어오지만 이런 좋은 기사는 올라와도 썩 많은 호응이 없습니다. 지금도 보세요. 이 기사에 쏠리는 관심과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기독교 비난 기사와 조회수에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찾아들어가면서 이런 좋은 기사는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몰아가는거 그러면서 실드치면 광신도 개독이라고 또 몰아가지요.
	110	전세계 통틀어 츤데레 킹 [새창]	2011-07-07 12:05:27	0	삭제
		욕쟁이 할머니들이 새침데기들이죠.
	109	개념녀辛 [새창]	2011-07-07 12:00:51	15	삭제
		자신들은 전혀 돌아보지 않으면서 여자들 싸잡아 비난하는 분들 자주 보이는군요.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근거를 들어 정당한 비판과 격려를 직접 하십시오. 찌질하게 이럴 땐 여자 비난하고 딴데 가서는 오유인은 안 생겨요 지껄이지 마시고.
	108	제발 대통령은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 뽑읍시다. [새창]	2011-07-05 00:14:16	0	삭제
		미필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의 문제입니다.
	107	제발 대통령은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 뽑읍시다. [새창]	2011-07-05 00:14:16	1	삭제
		미필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의 문제입니다.
	106	[BGM] 미국 vs 한국 군부대 배식차이 [새창]	2011-07-03 13:10:12	0	삭제
		미군은 완전한 직장입니다. 저도 전역했는데 미국 시민권따게 군 지원이나 할까 하면서 노폭에 있는 부대다니며 정보 알아봤는데 미 해병을 기준으로 이병 월급이 천이백달러 안팎입니다. 우리돈으로 백오십정도인데 검소한 타입들에게 백오십은 남는 돈입니다. 미국 음식물가는 우리보다 싸며 거주지 제공에 식사도 일년삼백육십오일 야식까지 지원합니다 뭐 야식만큼은 따로 사먹던데 거기서 주는 것도 전 너무 맛있어서 따로 안 사먹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 입대는 못했지만 참 부러운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군 내의 분위기가 기강이 우리나라보다 빡세다면 더 빡센데도 상당히 인간적입니다.
	105	[BGM] 미국 vs 한국 군부대 배식차이 [새창]	2011-07-03 13:10:12	4	삭제
		미군은 완전한 직장입니다. 저도 전역했는데 미국 시민권따게 군 지원이나 할까 하면서 노폭에 있는 부대다니며 정보 알아봤는데 미 해병을 기준으로 이병 월급이 천이백달러 안팎입니다. 우리돈으로 백오십정도인데 검소한 타입들에게 백오십은 남는 돈입니다. 미국 음식물가는 우리보다 싸며 거주지 제공에 식사도 일년삼백육십오일 야식까지 지원합니다 뭐 야식만큼은 따로 사먹던데 거기서 주는 것도 전 너무 맛있어서 따로 안 사먹었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어 입대는 못했지만 참 부러운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군 내의 분위기가 기강이 우리나라보다 빡세다면 더 빡센데도 상당히 인간적입니다.
	104	2. 귀신보는 친구와의 에피소드(실화) [새창]	2011-07-03 12:52:25	5	삭제
		동네 아줌마중 참 착한데 살짝 모자란 아줌마가 있었음. 툭하면 구석을 쳐다보고 막 삿대질하며 욕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저 아줌마 신들려서 귀신보는거라고 그러면서 다 회피. ㅡ 아줌마 그럴때마다 마치 써니에서 그 여자애가 미친척하는거 그렇게 하는데 난 귀신 무섭지도 않고 오히려 보고싶어사 찾아다닌 사람이라 아줌마가 구석보고 삿대질하면 난 거기에 사람이 있다 생각하고 주먹질함. 그럼 아줌마 침까지 흘려가며 박수치고 좋아라함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장군이라면섴ㅋㅋㅋ 귀신잡는다면섴ㅋㅋㅋㅋ. 근데 동네무당이 나더러 귀신도 멸할놈이란다. 칭찬이여 뭐여?
	103	임재범 나치의상의 진실.... [새창]	2011-06-30 23:31:58	0	삭제
		다 떠나서 왜 반나치 퍼포먼스를 한거? 우리나라는 일본과 더 직접적으로 관련있으니 깔려면 일본을 까는게 더 쉬울테고 또 나치는 독일에서도 국가적으로 신경을 써서 처단하는데 그저 나치 복장이 멋있어서 한 거였다면 당연 욕들어야할 문제고 반나치 퍼포먼스였다해도 독일 입장에서는 우리가 제대로 안하나? 왜 저런 나라에서까지 반나치 퍼포먼스를 하는거지? 싶잖겠음?
	102	(공감물)버스에서 자리양보할때 [새창]	2011-06-30 23:27:37	0	삭제
		대충 사쇼
	101	탄성과 무릎을 이용해서 [새창]	2011-06-30 23:18:14	0	삭제
		묘기인가 했구만 빨간모자 조교 ㅄ만드는 영상이넹.
	100	불만제로에 나온 양심적인 감자탕집 사장님.jpg [새창]	2011-06-30 19:33:36	1	삭제
		천연비누 이야기 하셨는데요. 음식과는 그래도 레벨이 다르지 않습니까. 피부에 직접 닿는 것과 입에 들어가서 그것이 사람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게다가 일부가 아닌 상당수가 비위생적이고 비양심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비율의 문제가 나올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살면 얼마나 살았고 얼마나 많은 곳을 가봤겠냐마는 음식점 알바만 서른곳 이상을 했고 개중에는 맛집으로 알려진 집도 반 수 이상이었는데 반찬재사용은 기본이고 식재료도 앵간하면 중국산인데 어이없는건 애초에 납품받을때 국산이라고 라벨 붙여서 들어옵니다. 왜냐면 외부인에게도 보이는 겉 박스에는 국내산 붙여놓고 뜯어서 내부 속지까지 뜯으면 중국산 되어 있습니다. 저희 친척중에서도 식당 운영하신분 두분이나 있는데 두분다 위생문제로 식품청에서 단속 걸려가지고 때려쳤다고 합니다. 전 그분들 말하는거 볼 때마다 왜 그리 한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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