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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남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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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스압)저주받은 야동을 다운받았다 [새창] 2011-08-04 02:19:09 8 삭제
    그 이후로도 커가면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현장을 찾음. 그때까지 귀신 한마리도 못봄. 가위도 안 눌려봄. 게다가 초육부터는 기라는 걸 느껴보겠다며 가라데를 배우기 시작함. 걍 운동으로 전락. 흉가를 새벽에 찾아가 귀신 멱살 잡으러 다니고 안 나오니까 열 받아서 집을 맨손 맨발로 다 때려부수고 터 자체를 아주 정화시켜버림. 나무는 모아 태우고 시멘이랑 돌 무더기는왔다갔다는 상징으로 탑 쌓고 분리수거까지 싹 다하고 내 손발에 철거된 폐흉가가 한 네채.

    그러다가 포기. ㅅㅂ 귀신색기 진짜 보이면 능지처참을 해버린다. 근데 나이먹고 걍 평범하게 생활하다가 언날 여친이랑 길가에서 점보는 할배가 부르길래 가보니까 내보고 하는 말이 윤달의 기운이 신시에 멸하여 어쩌고 저쩌고하여 나는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영혼이라고 함. 뭔 소리냐니까 내 영혼은 누가 거두지 못한다. 쉽게 말해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1이면 짐승의 혼이 2 신의 영이 0인데 나는 3에서 끊임없이 왔다갔다한다 그래서 내 사주는 봐주지도 말해줄수도 없다. 게다가 몇 달후 어릴적 친했던 애가 십이년만에 연락을 해왔는데 얘 엄마가 무당임. 근처에 이사왔다길래 과일사서 가는데 그 아줌마가 대뜸 문앞에 서서 가까이 오지말라고 신 다 죽는다며 세상 사람들은 영이 닫혀서 감이 없거나 너무 열려서 귀신이 들갔다 나왔다하는데 나는 열리긴 열렸는데 귀신이 선택해서 들가는게 아니라 내가 귀신을 흡수한다고 함. 게다가 신도 먹어치운다 함. 또 들간 신들이 내 안에서 소멸되어서 아예 존재가 없다는데 참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무슨 사신도 아니고...하여간에 점쟁이도 무당도 믿지않지만 신기했음. 이 쓸데없이 긴 이야기의 결론은 귀신없음 ㅇㅇ.
    233 스압)저주받은 야동을 다운받았다 [새창] 2011-08-04 01:49:32 9 삭제
    우선 소설의 확률 매우 높음. 왜냐면 지금 저 글의 작성자가 완벽하게 교과서 적으로 사건으 발단 전개 그리고 고조를 칼 같이 진행함. 무슨 에프엠대로 하는 군인물이랄까. 중간 중간 뜸하게 등장하거나 뜬금없이 자리를 비운다며 분위기를 한껏 몰아가고. 또 한 자기의 틀에 맞춰서 댓글로 이래라 저래라해도 무시하거나 거들떠노 안 봄. 보지말라는 댓글은 무시할 수 있어. 궁금하거든. 근데 대놓고 그건 무시했고 삭제하라니까 안된다고 떼며 포맷하란 말도 되도 안하는 핑계대며 안 함. 찝찝해서 포맷을 안 한다는게 뭔 말임? 그게 오히려 정상적이고 깔끔하지. 마치 더위가 쓰나미마냥 몰려오는데다가 장마까지 원플러스원으로 쏟아진 판국에 환기 안되는 좁은 실내에서 막노동 해놓고는 에어콘 쐬라는 말 거절하고 부채질도 마다하고 찝찝해서 샤워 못 하겠다는 말임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귀신이라는 존재는 실재하지 않는다고 철썩같이 믿거나 귀신에게 쫄기는 커녕 귀신을 죽이려 드는 자에게는 해를 입히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원래 귀신을 믿지도 않았지만 어릴때부터 초자연적인 것들을 좋아해서 귀신이 보고 싶어 초딩이 세벽네시에 묘지터를 갔다. 그때 강원도 사창리에 살았었다. 귀신은 커녕 며칠을 허탕치고 결국은 순찰 돌던 경찰에 잡히고
    232 디씨 아싸갤 3대 본좌들 글 모음 [새창] 2011-07-31 15:27:41 1 삭제
    이렇게 진솔하게 외로움을 느끼고 정의 손길을 바라면 손을 내밀어 줘야함. 그것이 우리의 의무고 권리임.
    231 반도의 흔한 엄마능욕.jpg [새창] 2011-07-31 15:17:36 5 삭제
    유행어 분별없이 쓰는 것도 참...주관성이 이렇게 없는 사람도 있나 싶음. 게다가 이 게시글도 몇 번이나 본 거고.
    230 어느 대학의 개강일 [새창] 2011-07-30 23:42:16 0 삭제
    킹카였다. 안 보임? 트랜스잖아 ㅡㅡ. 답답이들아.
    229 [BGM]po친일wer.jpg [새창] 2011-07-30 22:06:26 3 삭제
    은빛하늘/
    일본이 잘해도 욕. 못해도 욕이면 문제가 되나 일본이 대한민국에 득이 되는 것이 냉정히 따져서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이 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비슷하기라도 하다면 분별없이 일본 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욕하겠습니다. 이 쪽바리랑 거기에 붙어 빌빌대는 친일 시발새끼들아. 니네는 죽어서도 편치 못하기를 바란다.
    228 박태환 선수 세계선수권 금메달 따는 순간 직찍 !!!! [새창] 2011-07-25 10:14:44 1 삭제
    각 스포츠 분야에 쩌는 사람이 한명씩 있네. 피겨연아 수영태환 역도미란
    227 진짜 너무 잔인 불쌍.......... [새창] 2011-07-23 15:37:28 0 삭제
    1 실제로 저런 사고나면 119 부르는 거 말고 뭘 할 수 있을까요?....건드리면 괜히 더 탈 날 것 같고
    226 뉴스로만 듣던.... [새창] 2011-07-23 15:36:05 0 삭제
    그냥 이건 미친 상태로 죽인거. 놔두고 죽을 순 없어서 죽인 건 아님.
    225 시체 [새창] 2011-07-23 15:34:28 0 삭제
    적출하는 곳이라 해도 저런식으로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이전에 사건파일 보면서 해외에 그런 범죄자 단체들 장소봤는데 최소한 시신은 모아서 놓지 저렇게 던져놓지는 않는 듯.
    224 마피아에게 전멸당한 멕시코 기동특공대. [새창] 2011-07-23 14:54:49 3 삭제
    기동특공대가 약해서가 아니고요 이거 특공대가 출동하는 과정이 누출되어서 마피아가 떼거지로 몰려와서 선수친겁니다. 차가 이동중인데 냅다와서 기관총 연사했찌요. 그래도 그 총알 빗발치는 와중에도 뛰쳐나와 응사했던 대원들 몇이 도로에 있는 거고...
    223 버스에 깔려 내장이 튀어나오는 처참한 광경. [새창] 2011-07-23 14:50:12 4 삭제
    치었는데 내장이 멀쩡할리가 없죠....
    222 오늘 올리려고 하나씩 주워서 조립한 여성시대 캡쳐 큰잔치[브금] [새창] 2011-07-23 14:27:42 0 삭제
    아니 여자들이 뭐 일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닉네임 센스들 남자보다 더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에게 모유값을 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오늘 올리려고 하나씩 주워서 조립한 여성시대 캡쳐 큰잔치[브금] [새창] 2011-07-23 14:27:42 8 삭제
    아니 여자들이 뭐 일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닉네임 센스들 남자보다 더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에게 모유값을 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헤어짐甲 [새창] 2011-07-23 14:04:51 0 삭제
    1 아뇨 휴지들고 접근하자마자 뒤에서 어떤 분이 은 팔찌를 채워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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