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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방문 : 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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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강남에 사는 강아무개갞끼씨의 인터뷰!#$@$ [새창] 2011-08-25 15:27:54 0 삭제
    물론 보자라는 이유로 더내라는 말은 좀 억울하긴 하겠지. 사람 욕심이란게 아직 부족하게만 느껴지는데 내놓으라고 하는 것처럼만 보이니
    그런데요 근본적인 문제가 뭐냐면요. 점점 이 사회가 착한 사람을 바보로 몰고 이용하려만드니 스스로 악인은 아니더라도 내면의 선함을 꼭꼭 숨깁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그 선함은 점점 눌려서 그 빛을 잃어가다가 종내에는 그저 숨만 살아있는 상태가 됩니다. 왜 타인을 도와야 하냐는거죠.
    경쟁하여 이겨 자신만 이득을 얻어야하는 것이 되어버린 세상. 여러분도 알게모르게 별반 다르지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이 있어도 구경만 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들. 그저 스케일의 차이일 뿐. 이제 누가 누구를 뭐랄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죠. 이상 성폭행범 잡다가 주먹썼다고 유치장 하루 잡혀서 증인에 시시티브이에 찍힌 범인은 피해자고 나는 가해자로 조사받고 아홉시간만에 풀린 놈의 주저리였음.
    263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많이들 오해하고 있는 생각. [새창] 2011-08-25 02:55:21 0 삭제
    나도 이명박 후보 뽑을때는 그중에서 그나마 젤 실적이 있어서 뽑은 거였는데...
    262 미국의 복수.jpg [새창] 2011-08-23 22:51:15 0 삭제
    가슴이 아프다. 저중에도 상당히 적지 않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이들도 있었을 겁니다.
    지금 일본인들중에서도 한국에 대한 자국의 태도를 비판하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만도 이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_

    게다가 핵에 쓸려간 어린 영혼도 수십만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올바른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은 당신들이 동경하고 응원하는 인물로 자라났을지도 모릅니다.

    한스럽다. 같은 피와 살을 가진 자들이 이권을 위해 상대의 살과 피를 취하려들고...

    마지막 날에 온 하늘을 드리운 핏빛 노을이 지고 지평선에 깔린 죽음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였을 때
    우리는 나는 그는 그녀는 무슨 생각을 지니고 있을까.
    261 야동 마스터.jpg [새창] 2011-08-23 08:30:32 1 삭제
    본능이 없는 척 숭기고 가식 떨 필요는 없다지만 그렇다고 아름답고 순수한 이야기도 아니고 모든 연령대들이 시청 가능한 공간에서 이러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닙니다. 기분은 거슬리시겠지만 인정하고 자제했으면 합니다.

    ( 좋아 아직 씹선비도 안 보이는데 내가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했으니 주목을 받겠지?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어. 크크큭 으흐흐 하하하핫 와하하핫.)

    260 크리스탈보면서 입맛다시는 연아킴.swf [새창] 2011-08-19 11:49:57 13 삭제
    그래 내것이 될 수 없다면 연아야 차라리 레ㅈ....
    259 개신교인입니다. 안티, 비/무/타종교인들과 토론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8-18 13:19:03 0 삭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인구는 개신교인이 일위라고 국가통계수치 사이트에 올라와있습니다.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는 사람들 제외하고요.
    이 말은 숫자가 어떻고의 의미가 아니구요. 실제 활동을 많이 하는 단체다보니 뭘해도 눈에 띈다는 걸 말하려는거고요. 그리고 저는 개신교 시스템에는 문제없다 비난하는 니들이 문제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하는 오유분들중에는 이미 색안경들을 끼셨으면서 무분별하게 비난하고, 믿는이를 그저 광신도쯤으로 치부해버리는 시선에 불만이 생겨 이 게시글을 작성한겁니다.
    258 개신교인입니다. 안티, 비/무/타종교인들과 토론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8-18 12:06:01 0 삭제
    나마스떼
    네 맞습니다. 내부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겠죠. 그런데 이 문제도 애매한게요. 목사나 사역자로 임명 받을때 전과가 있거나 평판이 안좋다는 이유로 목사 안수를 안내리지는 않습니다. 잘못이 있어도 뉘우치고 노력하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내치는건 비단 개신교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문제시되지 않을까요. 물론 공식적으로 재범율이 높은 전과자나 중범죄자들은 제외해야지 않겠냐는 제생각입니다. 그리고 내부 규제가 약하다는 것도 공감하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게 법기관을 통하지 않는 단체에 강제성이 있을리 만무한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아 그리고 노회에서도 공식적으로 현직 목사나 사역자들중 위법행위를 한 것이 발각되면 제명합니다. 그것만으로 부족한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저는 모태신앙인지라 익숙해져서 계속 다녔습니다. 머리가 커지면서 교회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졌었지만 지금은 저만의 논리를 세워 다니고 있습니다.
    그 논리 교인들에게 말하면 저도 약간 잔소리 들을 내용ㅋ,
    257 개신교인입니다. 안티, 비/무/타종교인들과 토론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1-08-18 11:22:09 0 삭제
    네 진지하게 분쟁없이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ㅋ.
    256 최근에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보신 분?? [새창] 2011-08-18 11:19:58 3 삭제
    법 개정하면서 사용자의 재산에 관련된 문의는 사용자가 직접 걸지 않는한
    공공기관에서는 먼저 걸지 않습니다.

    독촉이나 이런 내용들은 검증된 고지서나 문자로 날아옵니다.

    즉 그런 내용들은 모두 보이스피싱으로 매도해도 문제없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내용이 정말 긴박해 보인다면 우선 끊고 해당기관의 번호를 찾아서 다시 걸어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국민은행에서 뭐 문제있어서 전화했다며 번호가 1588-1900이라고 한다면

    실제 검색해보면 나오는건 1588-1800 이런식이죠.
    255 디씨의 흔한 저능아 [새창] 2011-08-17 20:21:09 0 삭제
    아니 저말은 자신이 백팔십임을 말하고 있는 건데 왜 유머냐고 묻는 거. 백팔십이 모자라다 이건가.
    254 미필2.jpg [새창] 2011-08-17 20:10:03 8 삭제
    미필 맞는데요. 현역이거든요. 쟤 전역 후 용병이 된게 아니라 현역으로 복무 중 영창갔다가 나온거라 미필 맞음.
    253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18:52:30 4 삭제
    나 역시 개신교인으로 한국 개신교회가 이렇게도 규탄받고 욕을 먹는 것이 매우 슬플 따름이다.

    우리가 잘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기에 객관적인 비판은 달게 받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맞는데

    오유에는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그저 개독 개독 거리는 것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사람이

    제법 많은 것도 아시죠? 저도 섣부른 일반화 안 좋아하는데요. 베오베에 개신교 디스글들의 추천수 다 모으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물론 다른 게시물에 중복 추천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렇다 해도 절대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그 게시물 중에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글들도 꽤 있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건 벼슬이 아니다.' '교회가 대형마트냐. 각성하라' 등등.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100개중 90개 이상은 그저 비난 자체가 목적인 글입니다.

    연쇄살인마의 대부분이 교회다녔다느니 목사는 돈이 목적이고 범죄는 기본이라느니

    더 웃긴건 저번에 개신교 지능안티인지 아니면 그저 불교 안티인지 애매한 분이 올렸던 작성글중에

    XX절 승려들 술먹고 주먹질 이런 내용의 기사를 올렸는데

    댓글의 99%가 개신교 비난이더군요. 비판이 아니라 비난요.

    이런 세심한 관찰에도 불구하고 제가 종교에 빠져 비논리로 일관하며 섣부른 일반화를 범하고 있는 광신도로 보인다면 뭐 어쩔 수 없죠.
    252 19) 질질 짜는.. [새창] 2011-08-17 18:24:37 1 삭제
    또 시작들 하셨네 ㅋ. 좋은 부분은 덮어놓고 보지도 않으시면서 어떻게 이런 것들은 기막히게 찾아내서 올리세요들. 목사나 신도가 부정부패를 저질렀다는 글은 기사로 올려주니까 그렇다치고 이런건 기사에 올라오는 것도 아닐텐데요 ㅋ.
    교리 자체가 완전 상술 그 자체이며 사람을 죽이고 자살이나 강간을 교화 작업의 일환이라고 가르치는 사이비에 대한 비난도 이 정도로 안 올라오던데 말이죠?

    불교디스글 올라오면 개독이 누구더러 뭐라냐고 그러고 개신교 디스 올라오면 역시 개독이러시고 목사는 이미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직업으로 던져놓고
    그냥 당신들은 개신교를 까는것이 이미 파블롶의 개 꼴이 됬네요.
    251 도마뱀한테 쥐줬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보십쇼 [새창] 2011-08-14 20:17:09 0/5 삭제
    인터넷은 수많은 다른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매우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면 비판이나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또 다른 사람들도 그 게시물을 보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먹이사슬을 거론하며 하이퍼 디펜시브 가딩실드 치시는 분들 그것들은 매우 가슴 아프게 받아들여야 하는 진실 아니었던가요?
    살기 위해 타생명에게 죽음의 공포와 감히 말로 옮기지 못할 고통을 주고 그들의 살을 취하는 것.
    숭고하며 매우 무거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일부러 보여줄 필요 있습니까?
    감사하자 겸허히 느끼자는 의도가 아니라면 일부러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좋게 웃으며 넘어갑시다. 진지함은 저만의 특허니까요. 진지해지시려면 제게 로열티 지불하세요.
    250 도마뱀한테 쥐줬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보십쇼 [새창] 2011-08-14 20:17:09 2/13 삭제
    인터넷은 수많은 다른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매우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면 비판이나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작성자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또 다른 사람들도 그 게시물을 보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먹이사슬을 거론하며 하이퍼 디펜시브 가딩실드 치시는 분들 그것들은 매우 가슴 아프게 받아들여야 하는 진실 아니었던가요?
    살기 위해 타생명에게 죽음의 공포와 감히 말로 옮기지 못할 고통을 주고 그들의 살을 취하는 것.
    숭고하며 매우 무거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일부러 보여줄 필요 있습니까?
    감사하자 겸허히 느끼자는 의도가 아니라면 일부러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좋게 웃으며 넘어갑시다. 진지함은 저만의 특허니까요. 진지해지시려면 제게 로열티 지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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