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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8 01:20:06	0	삭제
		한국인들은 평상시에는 우유부단하다가 위기가 오면 매우 강해지는 타입이라고 해야 하나...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한국인이 높은 평가를 받을 때는 대부분 위기때였지....
	383	님들은 시비거는 새끼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1-10-17 21:25:15	0	삭제
		배지를 보여주지요.
	382	네이트녀들의 의리 甲甲甲.jpg [새창]	2011-10-17 19:24:14	0	삭제
		웃길 거 없습니다. 윗 댓글에는 무조건 여자가 잘못이다로 시작을 했으니 또 누군가는 그렇게만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일침을 가한 겁니다. 아니꼽게 생각하실 거 없습니다.
	381	쌀 씻는데 헬리콥터가 벌써 다섯번이나 지나가 [새창]	2011-10-17 18:11:54	0	삭제
		빌딩에 여자 한분 안고 거대고릴라 한마리 올라간 듯
	380	쌀 씻는데 헬리콥터가 벌써 다섯번이나 지나가 [새창]	2011-10-17 17:58:39	0	삭제
		? 시끄러워서 그러시는감?
	379	네이트녀들의 의리 甲甲甲.jpg [새창]	2011-10-17 17:22:08	6/5	삭제
		대책도 없이 애를 배고 또 그 생명을 지운 것은 잘못이나 답변들이 지나치게 편향적이거나 지탄받을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우선은 대다수의 댓글들이 질문에 대한 답변 위주고 낙태에 대한 잘못도 일깨워주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틀린 말도 아닙니다. 여기서 여자와 밤 같이 보내신 분들중 첫여자와 백년해로 하시는 분 몇이나 있으시기에 또 싸잡아서 여성을 비난하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착각마십시오. 남자가 본능에 눈이 어두워 개념없이 달겨들지 않으면 이 땅에 꽃뱀(여성임을 내세워 남자를 착취하려는 부류로 지칭하겠습니다)도 존재 못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둘 다 처신을 잘하여야 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378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 이러나요? 헐;;; [새창]	2011-10-17 13:24:33	0	삭제
		일본만치는 아니지만 예의니 질서니 엄격하게 제한하고 서로 피곤하게 생각하면서도 서로 예의라는 굴레를 씌우는 모순적인 문화인지라 남눈만 벗어나면 해방감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분출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한인이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질서나 문화는 우리보다 폐쇄적이고 더 엄격하지만 그걸 풀 수단도 제한을 두지 않거든요. 무슨 마을 축제라는 것이 사람끼리 치고 받질 않나 성행위를 직접 묘사하는 공개적인 축제도 있고 하여간에 엽기적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사도 있고 뭐 일본 지내보신 분은 압니다. 그래서 오히려 외국에서 일본인을 향한 시선은 무시와 경멸보다는 질투와 시샘? 지금은 좀 가라앉았다지만 세계경제 2위였고 기업운영은 미국을 앞지른 적도 있으니까요. 쉽게 말해 쌓인게 많다는기죠. 그래서 해방감을 느끼는 동시에 탈선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고요.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격한 가정교육 속에서도 충분한 자유를 느끼며 산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오픈마인드 그리고 긍정적인 면모를 많이 보이지요. 한국인들은 대체로 그런 환경이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쿨한 성격 갖기 진짜 힘듭니다. 오죽하면 좀 쿨하다=호구 가능성입니다. 나도 오냐 오냐 하며 살았더니 보험이 월 구십만원에 정수기가 두개고 우리 족보에 옥매트는 내가 다 사줬어 히밤. 폭풍해약 하러감 ㅅㄱ
	377	호주 워킹홀리데이 진짜 이러나요? 헐;;; [새창]	2011-10-17 13:24:33	1	삭제
		일본만치는 아니지만 예의니 질서니 엄격하게 제한하고 서로 피곤하게 생각하면서도 서로 예의라는 굴레를 씌우는 모순적인 문화인지라 남눈만 벗어나면 해방감을 느끼면서 지나치게 분출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한인이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질서나 문화는 우리보다 폐쇄적이고 더 엄격하지만 그걸 풀 수단도 제한을 두지 않거든요. 무슨 마을 축제라는 것이 사람끼리 치고 받질 않나 성행위를 직접 묘사하는 공개적인 축제도 있고 하여간에 엽기적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사도 있고 뭐 일본 지내보신 분은 압니다. 그래서 오히려 외국에서 일본인을 향한 시선은 무시와 경멸보다는 질투와 시샘? 지금은 좀 가라앉았다지만 세계경제 2위였고 기업운영은 미국을 앞지른 적도 있으니까요. 쉽게 말해 쌓인게 많다는기죠. 그래서 해방감을 느끼는 동시에 탈선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고요.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격한 가정교육 속에서도 충분한 자유를 느끼며 산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오픈마인드 그리고 긍정적인 면모를 많이 보이지요. 한국인들은 대체로 그런 환경이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쿨한 성격 갖기 진짜 힘듭니다. 오죽하면 좀 쿨하다=호구 가능성입니다. 나도 오냐 오냐 하며 살았더니 보험이 월 구십만원에 정수기가 두개고 우리 족보에 옥매트는 내가 다 사줬어 히밤. 폭풍해약 하러감 ㅅㄱ
	376	단장(斷腸)-약혐오 [새창]	2011-10-16 01:55:05	0	삭제
		1 탈수가 되서 마른 겁니다. 그러니까 건조한 지방이라는 의미죠. 죽은 거야 뭐가 되었건 상관없죠.
	375	남친이 자꾸 스킨쉽을 하려고해요 [새창]	2011-10-16 01:37:09	0	삭제
		사랑이라는 감정이 본능에서 뿜어져 나오는 건데 남자는 여성을 헤짚는 게 본능입니다. 나도 상당히 보수적인 성격이고 선을 지키니 마니 하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보면 손이 지멋대로...
	374	다단계 하는 친척누나x년 관광보냄... [새창]	2011-10-15 17:42:34	7	삭제
		그래도 가족인데 안타깝다거나 해결책을 묻기보다 죽어버리기를 바라며 타인에게 까발리고 앉았네. 답답해도 알 사람만 알고있으면 되는 일을.
	373	지금 현재 네이버 검색 장난질... [새창]	2011-10-14 16:08:45	0	삭제
		이거 각 게시글마다 선호량으로 우선나오는 거지 조작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관심있을만한 내용이 없거나 삭제라면 몰라도 순서가 바뀐 걸로 조작이라니 지나친 억측입니다.
	372	오유가 편향적이라고 욕하시는 분들께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1-10-14 15:22:35	0	삭제
		늘 말하지만 진보나 보수나 진정한 그 의미대로 나아가는 자들이라면 둘 다 지지합니다만 그러는 자들이 드물다는 거지요. 진보를 외치며 정작 자기주변의 문제는 뒷일이고 보수라고 주장하면서 자기 이득이면 간이고 쓸개고 붙는 자나 똑같습니다. 나는 친일이라도 그가 인성이 바르고 공익을 위해 희생하며 자신에게 엄격한 자라면 지지합니다. 참고로 친일이라고 일본의 만행을 묵과하고 뒤나 빠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종북이라해도 김정일을 찬양하고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는 사람을 말하는 것도 아니죠. 잘못된 것은 배제하며 좋은 부분만 챙기며 가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371	자살.... [새창]	2011-10-13 18:26:48	0	삭제
		무슨 위로를 해도 무슨 말을 해도 그 심경을 뚫고 들어갈 말은 없을 겁니다. 당신이 겪고있을 그 슬픔과 아픔 그리고 상처에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희미한 낙이라도 당신이 기억해내거나 찾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비단 당신에게만 향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나도 겪었던 그리고 다시 겪을지도 모를 그 모습 자체에게 향하는 위로입니다.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3 17:46:30	2	삭제
		늘 궁금했는데 좌빨의 정의가 뭐죠.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저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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