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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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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흔한 어린이 드라마 퀄리티 [새창] 2011-11-16 14:35:26 5 삭제
    그래도 묵직하고 간결한 액션과 연기들이 유치한 느낌이 훨씬 적네.
    488 [펌] 사무실처자 [새창] 2011-11-16 14:11:11 0 삭제
    저런 사람이 실존할 수가 있는 건가.
    게다가 과장도 피붙이라고 채용에 힘을 쓴 거 같긴 한데 매우 중요한 공직자리도 아니고 또 피붙이니 믿고 맡겼을 수도 있는 건데
    왜 과장에게까지 감봉에다가 그걸 빼서 그 여자 준다는 거지?

    하 이야기 읽다 보니 뭐가 뭔지 열은 받고ㅋㅋ
    487 오늘 시작한 플토유저예요 궁금한게 많아여 [새창] 2011-11-16 13:53:59 1 삭제
    테란하고 붙으시면요 나가시면 되요.
    486 거울뒤에는? [새창] 2011-11-16 10:08:20 3 삭제
    머리를 세게 박으면 어딜 박아도 없던 귀신도 보입니다.
    485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아셨나요? [새창] 2011-11-14 15:41:34 0/7 삭제
    (진지)
    뭔 소리임? 폰은 기본적으로 전화 기능이 있는데?
    484 15금]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디...누구징.jpg [새창] 2011-11-14 01:20:31 7 삭제
    좋은 거 같죠? 저 무게 실린 엉덩이 샷이면 뇌 흔들려서. 어지러움.
    483 울레기.swf [새창] 2011-11-14 00:56:21 7/8 삭제
    글쎄요. 장난이라면 다 가볍게 넘어가집니까?
    이분도 게시글 올리는 양 장난 아니라서 그냥 한번씩 클릭해서 보다 보면 이분 것 자주 걸리는데요?
    내가 아이디도 no. 18이라 노시팔 이라는 아이디도 그냥 넘어갔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 아닙니까?
    아이디나 영상을 봤을 때 아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어가는 게 일반적일까요. 아니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게 일반적일까요?
    482 울레기.swf [새창] 2011-11-14 00:36:16 5/10 삭제
    그래서 게시글 클릭할때마다 작성자 아이디 보고 아 노시팔 꺼네 하고 넘어가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까?
    컨셉이 츤데레면 꺼져라는 말을 써도 되는 건가?
    481 세상에서 가장 짧은기차 발견~!! [새창] 2011-11-14 00:29:10 0 삭제
    사상역이구만. 경전철.
    480 울레기.swf [새창] 2011-11-14 00:23:31 10/21 삭제
    첫 영상 장면에 보이는 대사 삭제 못합니까?

    너 보라고 만든 거 아니거든. 뭘 봐 꺼져.

    게시글 클릭할 때 노시팔 아이디 늘 확인하고 제끼기도 힘들고

    이거다 싶으면 바로 뒤로가기 눌러도 기분은 이미 엿같고.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00:17:21 0 삭제
    공글이/

    그 자료에 대한 반박글 있었는데 제가 링크걸줄도 모르고 어딨는지도 모르니 대충 기억에서 옮겨드리지요.

    참고로 그 사이트 이용자 전체 인원 중 남자가 19% 여자가 70%이상 기타 확인되지 않음 11%정도였고요.

    남자들은 그 19%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고 활동하는 인구가 20%가 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여자들은 80% 이상이 활동을 했다고 나오더군요. 즉 남자가 80명 댓글달고 활동하는 상황에 여자는 2000명 가까이 활동했고요.

    사실상 여자들이 장악한 곳입니다. 결혼사이트나 구애사이트는 실제로도 여성이 주 활동자입니다.

    그속에서 여성 편향적인 글과 남성 편향적인 글이 올라오면 어느 쪽이 상위 업뎃 되겠습니까? 그리고 오해할까해서 하는 말인데

    개념찬 여성분들의 수준있는 글이 더 많습니다. 오히려 무개념한 글들이 어그로를 끄니까 돋보일 뿐.

    남자들은 상당수가 그런 사이트 이용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차라리 소개팅을 받거나 있는 환경에서 찾으려고 들지.

    완전히 결혼 자체가 목적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지 않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일반적인 성향 차이랄까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4 00:05:06 0 삭제
    지금 저건 저 '사람'이 문제이지 않나.
    굳이 '남자'가 호구인 줄 아느냐고 쓰는 이유가 뭐임?
    477 [BGM] 이쯤에서 다시보는 수능 레전설 드립.jpg [새창] 2011-11-10 12:47:31 2 삭제
    뭐 소설이라 하더라도 삭막한 세상에 즐거움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것대로 족깝니다.
    476 조선시대 궁녀들 - 어떻게 살아가야 했을까? [새창] 2011-11-10 00:23:44 0 삭제
    궁녀들은 공익같은 역할이었습니다. 필요한 역할대로 배치되어 일하고 일정한 기간마다 녹(급여)를 받았지요. 궁 밖으로 왕래가 힘들었던 궁녀들이 성공의 길이라고는 어떤 위치 이상으로 승격하거나 왕의 눈에 띄어 후궁으로 가는 수밖에는 없었지요. 근데 이 확률이 로또보다 힘드니까 자연스레 궁녀들끼리 동성애문화가 발달합니다. 대부분은 서로의 성욕을 채워주는 수준이지만 드물게는 사랑하는 동성애 과정까지도 갔다고 하고요. 실제로 문헌이나 자료를 보면 이 사실을 그려놓은 것도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그녀들도 권력의 도구로 쓰인 가련한 인생들이었지요. 실제로 성군으로 불리었던 왕이 부임했을때는 궁녀수가 필요 이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475 조선시대 궁녀들 - 어떻게 살아가야 했을까? [새창] 2011-11-09 14:43:20 0 삭제
    실록같은 거 보시면 왕정같은 정치이야기 외에도 궁중 내외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도 많은데요. 거기서 궁녀들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외부에 출입이 가능한 특수한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궁에서 평생을 지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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