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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1-12-03 00:38:02	1/8	삭제
		게시글 내용이 객관적으로 쓰인 것이라면 선생님도 그 학생에게 정중하게 시정 요구를 하거나 뭔가 귀띔을 해줬어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자신의 제자가 다른 아이와 다르다고 그냥 잣대에 묶인 틀로 평가하는 것이 능사인가요? 꽤 많은 분들이 그런 틀에 박힌 사고를 바꿔야 한다며 부르짖었던 것 같은데 댓글의 찬반을 보니 지금 이 자리에는 몇 분 안 계시는 것 같군요.
	518	BMW 면접에서 나온 문제라고 합니다. [새창]	2011-12-01 08:26:09	1	삭제
		8원에 닭 한마리 구입함. -8 상태 9원에 판매함. +1 상태 10원에 재구매함 -9 상태 11원에 다시팜 +2 상태 -8+9-10+11=+2 정답은 +2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1 00:45:58	3	삭제
		근데 확실히 글 올린 놈도 싸가지가 없었으니 둘다 잘못. 셈셈
	516	아이유의 위엄 [새창]	2011-12-01 00:33:28	6	삭제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해가 안가네...전세계에서 전설이라 불린 가수들도 저런 기록 있나...
	515	(브금)윌아이엠 친절류甲 [새창]	2011-12-01 00:32:09	0	삭제
		확실히 불다조차 안해주는 무관심이 더 무섭긴 하긋다.
	514	[스압][bgm] 소록도의 큰 할매 작은 할매 [새창]	2011-12-01 00:30:05	3	삭제
		좋은글에 감동하고 있는데 댓글에는 또 개신교 까는 글이 베플이네요. 개신교인이 나쁜 건 일부라고 주장하면 일부가 아니다 전체다라는 짤 올리고 선행을 한 것에는 관심도 안 가지면서 까야할 내용들은 눈에 쏙쏙 들어오시지요? 정말 일부가 아닌 다수가 그런 잘못을 범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개신교 자체의 문제입니까? 성경에 돈 많이 바치고 목사말 듣고 타 종교는 비방하고 민폐끼치고 살라고 적혀있습니까? 까고싶으면 개신교인이라고 들지 마시고 그 사람들을 직접 들어까세요. 선량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개신교인들은 다 싸잡혀 욕들어도 무방합니까?
	513	사망 진단 받았어요 ^^;; [새창]	2011-11-30 08:51:31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512	여자애 택시 태워 집에보낼때 택시비 문제............. [새창]	2011-11-30 08:40:45	0	삭제
		잘 하셨습니다. 글쓴이의 배려를 여자가 몰라주는군요. 그 상태에서 여자에게 돈 줬다면 기사가 여자 뒤진다고 더 험한꼴 봤을지도.
	511	FTA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 [새창]	2011-11-30 01:28:38	0	삭제
		1 그 사건 유명했었는데 저도 갑자기 생각하려니까 기억나는게 원로 정치인이 욕조에서 죽어 있었다는 기사 내용만 기억납니다. 게다가 링크는 걸 줄도 몰라서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일파랑 빨갱이를 동급으로 칩니다. 친일파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동족을 왜놈에게 팔아먹은 놈이고 빨갱이는 이념의 차이때문에 동족을 학살한 놈이니까요. 제가 말하는 건 둘다 죽일놈이지만 그것을 판단하기에는 사회가 너무 극단적이라는 겁니다. 자신에게 대항하면 빨갱이로 모는 친일파, 상대를 친일파라 주장하며 선동하는 빨갱이. 둘다 위험하지 않습니까?
	510	FTA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 [새창]	2011-11-30 01:11:40	0	삭제
		앗흥흥/ 얼마전에 떠들석했던 원로 정치인 사망 사건에 간첩이 개입했다고 공개됬지 않았나요. 아 물론 그 정보를 신뢰할 수 없다면 그 부분 역시 터치하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 제가 감으로 육으로 확인하지 않은 정보는 믿지 않으니까요. 그럼 흥님의 생각은 빨갱이 청산은 많이했으니 이번에는 친일파 청산을 해야한다는 것입니까?
	509	FTA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 [새창]	2011-11-30 01:05:14	0	삭제
		앗흥흥/ 검색어에 친일파와 빨갱이를 입력해보십시오. 친일파로 검색된 게시글 중 청산해야 한다는 내용이 120건. 빨갱이로 검색한 게시글이 내용 상관없이 9건입니다. 이것조차 개인 판단이라면 뭐 이건 논쟁거리로 삼지 말기로 하죠.
	508	FTA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 [새창]	2011-11-30 01:03:14	0	삭제
		퓨드/ 네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부분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행동하기는 힘들겠지요. 다만 제가 신경쓰인 부분은 게시글을 보면 어린 학생들도 감정적으로 말하며 FTA 반대 시위를 다녀왔다고 흥분에 찬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제가 현장에서 교복입고 시위에 참가했다가 연행된 애들 타이르고 풀어준 기억이 있는지라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들에게 너희는 FTA의 나쁜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더니 애들이 한 입으로 말하기를 '그거 우리나라 망하게 할려고 하는 거라고 하던데요!' 저는 따로 뭐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관심가지는 건 좋은데 여긴 위험하니까 집에 가라고 말하고 보내줬지요.
	507	FTA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 [새창]	2011-11-30 00:59:09	0	삭제
		그런데 재밌는 건 오유에서는 친일파를 욕하는 게시글은 매우 많으나 빨갱이를 욕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506	게임할때 성별 뭘로 하시나요? [새창]	2011-11-29 12:44:09	0	삭제
		그래서 게임을 안합니다.
	505	네이트 판)일진, 왕따 박현정 성폭행 감금에서 플려났다네요. [새창]	2011-11-27 19:46:41	2	삭제
		사실이라는 증거가 나오면 모조리 처단한다. 죄목이 몇갠지 읊어주기도 힘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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