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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국회의원 멘탈 甲 [새창]	2011-12-08 14:27:18	0	삭제
		김교생/ 유머자료는 어느 정도 가공되었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없을때 유머자료로 가볍게 넘어갑니다. 더군다나 오유는 친목커뮤니티치고는 정치색이 매우 강한 곳이라서 정치색 자료를 올리면 전쟁나죠. 정확히는 편 가르는 내용이 있는 자료는 다 싸웁니다 ㅋ
	533	이번 섹스비디오 스킬은 Fail [새창]	2011-12-08 00:33:08	9	삭제
		음모론이고 떠나서 자신이 믿는 것이 있다면 그걸 왜 굳이 표현해서 적을 만듬? 음모가 있는 것이 맞다 vs 까지마라 어차피 자신들의 생각은 굽힐 생각이 없으면서 남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것도 웃기구마. 그리고 걍 내 생각인데 그리 따지면 정부의 부정부패 사건이 없을땐 기타 사건 터진적이 없었는가? 뉴스는 늘 사건사고가 터졌는데 마이클잭슨 죽은 것도 정부소행이고 스티브잡스도 울 정부가 죽였나? 울 정부 힘세당! ㅇㅅㅇ
	532	아프가니스탄 미군기지 PX [새창]	2011-12-08 00:24:07	2	삭제
		국력에 비해서도 우리 군이 대우 못받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불만만 터뜨리며 이래서 대한민국 어쩌고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말하는 분들은 무슨 대우를 받아도 더 잘난 곳을 바라보며 신세한탄만 하거든요. 더군다나 원하신다면 미군 지원은 자유로이 가능하니 미국가서 지원하세요. 울 나라보다 빡세면 빡셌지. 쉬운 곳은 아니니까 가서 전역하시거나 현역으로 생활하시면서 시민권 받아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겁니다. 군 안갈려고 하는 꼼수를 비난하는거지. 더 빡센곳 갔다고 비난하는 사람있으면 그게 병신이니까요. 쉽죠?
	531	올해 최고의 빡침 [새창]	2011-12-06 17:41:52	2	삭제
		길 고양이는 으레 버려진 고양이라고 하는 건데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도둑이라는 표현이 싫어서 돌아다니는 걸 길 고양이로 표현 바꾼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고양이 못 키운 거 인증이라고요? 그럼 제가 성질더러운 고양이 키우기 위해 뭘 더 해줬어야 합니까? 손 타는 거 싫어하는거 같아서 손도 안대고 먹을거 제때 줬고 고양이 사료도 사왔고 병원에도 데리고 갔는데 의사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며 힘들 거라고 말하던 놈이었습니다. 당신들은 성격이 어떤지 몰라도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에 돈 줘가면서 보듬어서 키울 생각이 드시는가 모르겠는데 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위 게시글에 등장하는 사람처럼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성질 더러운 놈을 만나면 얼마나 감당이 힘든지에 대해 말한 겁니다. 버린게 잘한 것은 아니라지만 애초에 왜 데려왔는데요? 정을 주고 키우면 키울 맛이 나는 것때문에 데려오지.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를 키울 때 느꼈던 것들을 느끼기 위해 동물 데려옵니까? 근데 당신들은 위 게시글에 나오는 놈을 개새끼니 뭐니 필요 이상의 비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질 더러운 고양이 버리면 똑같은 처지가 되어 죽어도 되는거? 뭐 그래도 내가 잘못이다. 니가 문제다 생각하시면 나도 더 이상 이 게시글에는 알짱대지 않도록 하지요.
	530	올해 최고의 빡침 [새창]	2011-12-06 09:46:23	5/7	삭제
		고양이 키워본 사람들 맞으신가? 데리고 왔을때부터 공격적인 반응. 시장에서 데려왔다는 부분에서 고양이가 집고양이가 아닌 도둑고양이같은 사람 손타지않은 놈일 확률과 저 인간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를 확률도 높은 상태에서 성질더러운 거 못 키웁니다 ㅡㅡ 저도 어릴때 여동생이 도둑고양이 새끼를 줏어온 적이 있었는데 제가 당장 갖다버리라고 했었습니다. 고양이를 싫어하기도 하거려니와 개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동생이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결국 키우게됬고 어쩔 수 없이 고양이 먹이도 사오고 대충 필요한 건 만들어주고 해서 세달을 키웠는데 그 성질 안고쳐지덥니다. 내 여동생 내 손엔 빨간 볼펜자국만 수백개였고 진짜 죽여버릴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결국 고양이 키우는 지인에게 잠깐 보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일줄도 안되서 데려가랍니다. 얘 도둑고양이라서 안된다. 무리랑은 그럭저럭 어울리는데 나쁜물 들인다고 쪼그만게. 집에 들어온 다음 날 천장에 매달려 있다가 뛰어내려서 내품에 안착하더니 왠일로 얌전한가 싶더니 폭풍 스크래치. 진짜 이성잃고 손으로 꽉 쥐어서 할퀴고 깨무는거도 무시하고 그대로 공중에 던진다음 발로 걷어차서 대문밖으로 차냄. 죽일 생각으로 쫓아나갔는데 괴성을 지르며 도주. 진짜 악마새끼.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22:24:45	2	삭제
		1 공감. 아이디가 no.18이라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자제할긴데 당당히 쓰고 또 게시물 보면 선정적인 자료도 꾸준히올림. 난 그거 지적했다가 블라인드먹고 그냥 그만둠ㅋ
	528	여자연예인 데뷔초 사진.jpg [새창]	2011-12-05 17:02:33	0	삭제
		한가인이 예명이었나ㅡㅡ 요즘은 예명도 본명처럼 짓네
	527	브금)19금)쉽게이해되는화학기호 [새창]	2011-12-05 00:42:21	3	삭제
		이건 굳이 분류하자면 성인유머인데 여럿이 관계하는 모습도 있으니 성인에서도 저급한삼류쓰레기 수준입니다. 오유는 전연령시청가능한 공간이지요. 생각이 있다면 내리시기 바랍니다.
	526	득템보다더기쁜 .. [새창]	2011-12-04 17:42:16	0	삭제
		모카츄/ 인식이 그러면 멀쩡한 폰을 버린 다음 부모님께는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하려는 저 고딩의 생각은 그럴만도 하다고 주장하는건가? 정말로 그리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야기가 통할 사람은 아니라는 뜻.
	525	득템보다더기쁜 .. [새창]	2011-12-04 17:42:16	0	삭제
		모카츄/ 인식이 그러면 멀쩡한 폰을 버린 다음 부모님께는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하려는 저 고딩의 생각은 그럴만도 하다고 주장하는건가? 정말로 그리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야기가 통할 사람은 아니라는 뜻.
	524	중립적인 이야기. [새창]	2011-12-04 03:25:08	0	삭제
		언리즈닝/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비꼬는 듯한 말투를 썼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까?
	523	중립적인 이야기. [새창]	2011-12-04 02:27:59	1	삭제
		Looks/ 네 무슨 말인지 알고 있습니다만 이미 오유에는 기득세력권에 대한 강한 반감 여론이 있으므로 따로 적지는 않았습니다.
	522	중립적인 이야기. [새창]	2011-12-04 02:23:30	1	삭제
		요약. 1.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십시오. 당신들이 재미를 위해서였건 진심이었건 맹목적인 비난글을 올리고 그것들이 페이지를 가득채우기 시작하며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당신들이 비난하던 곧 죽어도 한나라당 찍던 사람들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왜인지 정확히는 모르면서 감정에 휩쓸려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을 지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 어떠한 정보를 습득하고 그것을 알리고자 하실 때는 충분히 조사하셔서 그 내용에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올리십시오. 얼마전에 떠돌았던 반FTA 호소문의 내용 중 40%이상이 과장과 허구로 작성되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멕시코 관련 내용은 저도 현지에 살았던 지인에게 물어봤었고 나머지 내용들도 그런 식으로 확인해 본 결과 사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 글 역시 당신에게는 사실을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으므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당신 자유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521	관계후 남자쪽이 질려서 차버린다는게 [새창]	2011-12-04 01:19:44	0	삭제
		확실히 남자는 본능이 강한 성향이 있어 관계를 가진 후 상대에게서 느꼈던 신비감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복욕구는 성관계를 맺음으로 완수했다고 몸이 느낍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옳은 것은 아니므로 관계 후 태도가 달라지는 남자는, 여자 입장에서도 만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새로운 성관계를 원해서 바람 필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요.
	520	미필은 모르는 표정.jpg [새창]	2011-12-03 00:39:44	10	삭제
		진정한 명사수란 발사하면서 튀는 탄피가 어디로 가는지를 놓치지 않는 자라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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