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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브금)즐거운 영창.jpg [새창]	2011-12-16 00:45:15	1	삭제
		웃기지. 내 생명은 내 것이고 내가 나의 주인인데 법은 만인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고 또 문제될만한 행동을 하지않으면 되는 일인데 군은 날 강제로 잡아가ㅋㅋ 그리고 그 안에서 전쟁의 전자도 모르는 놈들에게 군의 기강을 위해 필요하담서 온갖 모욕과 기합 및 구타를 받아. 내가 암만 잘해도 이 악물고 잘해도 소용없어. 동기가 잘못하믄 연대책임이라고 ㅈㄹ. 지네 기분 안좋으면 뜬금없이 국방강화를 위한 체력단련이 필요하댘ㅋㅋㅋ. 니들이 뭔데 내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고 니들의 소유로 날 굴리고 차고 내던지는 건가? 누가 그런 권리를 너에게 허락한 건가? 웃긴일이다. 지난일이지만서도ㅋ.
	548	[19금/혐오/살인장면 포함/주의]대륙의 방관자 효과 [새창]	2011-12-14 13:30:06	1	삭제
		네. 저도 단신으로 저런 미친놈 상대할 배짱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걸 본다면 최소한 못해도 자전거라도 들어던지고 블록이라도 줏어와서 집어 던질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내가 겪지 않으면 증명할 순 없겠지요......가슴이 쓰리고 아프군요...
	547	군필자 빡치는 사진.jpg [새창]	2011-12-14 01:59:31	3	삭제
		이게 군의 단점 중 하납니다. 군에서 배운 것들이 몸에 배이고 또 사회에 나와서도 어떤 사상이 쉬이 바뀌질 않습니다. 이병이 전투복입고 다리꼬고 저리 편히 있으면 저 새끼 빠져가지고라는 생각부터 들게 되버립니다. 저도 그런 생각 안 했다고 부인은 못합니다만 정말로 전투복입고 이병이 저런 행동거지를 취한 것이 그리 잘못일까요. 그리 따지면 상관일수록 급이 높아질수록 군기는 더 바싹들어야 정상 아니겠습니까?근데 저 이병 까는람들 중 당신들은 말년을 넘기고 전역할 때까지 더 숙련된 솜씨로 이병보다 훨씬 엄격한 잣대로 더 빠른 시간에 임무 완료 했습니까? 이등별 이등별해도 글타고 쟤네들이 군내에서 각 풀고 다리뻗고 코골면서 배두드리면서 군생활 했겠습니까? 당신들 선대도 당신들 군생활보면 꿀보직이라 그럽니다. 나도 해병대지만 할아버님 저보고 놀다왔느냡니다. 당신은 육이오 사변도 겪으셨고 베트남 참전도 한 분입니다. 무적해병? 저 총 안맞아봤지만 당신은 지뢰에 귀가 나가고 전우 팔다리 찾느라 총알이 철모 빗겨맞는거 무시하고 그랬답니다 야밤에 뻘소리했는데 남 헐뜯는 거 적당히들 합시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3 08:34:10	1	삭제
		포탈은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장치죠. 그러나 대부분의 게임에서 포탈의 원리는 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원리도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집에서 학교까지 걷는데 한시간이 걸린다 가정. 그리고 그 거리와 드는 시간을 직선의 그래프로 표시하고 조건을 같은 운동량으로 변수 없이 일정하게 걸었다면 걸은 시간과 이동한 거리는 비례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포탈이 등장합니다. 포탈안에서의 세계는 그 안에 대상이 진입하면 그 시점과 거리에서 본인이 가고자하는 곳이 구부러져서 맞닿습니다. 밑의 그림처럼 되는데 들어간 부분은 조금의 여백도 없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 게시글의 그림처럼 되면 압사하여 죽습니다.
	545	세계인의 눈에 비친 김연아의 이미지 [새창]	2011-12-12 15:23:36	16	삭제
		필요 이상으로 찬양하는 것도 문제라지만 지금까지 행적을 보면 칭찬받을만한 사람인데 까는 사람은 진짜 뭔 심보지. 연아 쯤 되면 잘되는기 오히려 흐뭇하고 기쁠긴데 연아에게도 질투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 건가?... 일본, 이 일본같은 일본새끼들은 사이코패스 못지 않게 이미 유전자정보부터 뒤틀려서 혈관에도 일본바이러스가 흐르니까 한국인으로서 국위선양을 잘 해나가는 김연아를 깐다지만 아오 그래도 일본같은 이 일본새끼들은 답이 없다 에라이 일본같은 일본새끼들아.
	544	박원순 서울시장님 이건 좀 아닌듯 싶은데... [새창]	2011-12-12 15:09:40	3	삭제
		아이패드의 용도는 업무용으로 지급될 것이며 취지는 사무실에 있는 것이 아니란 이유로 업무를 농땡이 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패드로 업무를 진행한 내용을 수집해서 당연히 구라치는지 아닌진 검사하겠지요. 그리고 기기는 개인에게 보급이라 소유로 가집니다만 일정시간 이상 근무하여 일정실적을 내야만 자기 소유가 됩니다. 즉 박원순 시장이 설공뭔을 감시용도 및 업무효율성을 위해 채택한 정책이란 말이지요. 문제는 그래도 꼼수를 부리는 공뭔은 통제하기 어려울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예산낭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세훈이니 한나라당이니 비교하지 마십시오. 잣대는 누구에게나 냉정하고 공평해야 하는 겁니다. 오세훈이 잘못을 해도 그것은 잘못이고 이명박이 해도 잘못은 잘못이고 박원순이 잘못을 해도 잘못입니다. 객관적인 신뢰와 편향은 다른 것입니다. 지금 이 정책은 전문가나 경험자들이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정책이 아니기에 아직은 두고봐야할 정책이지 실드치는 게 아닙니다. 위의 말대로 이루어지면 축하를 받을 일이고 아니라면 질책을 받아야 겠지요.
	543	[15금]요즘 헐리우드의 대세 [새창]	2011-12-09 23:23:18	0	삭제
		안하는게 건강에 이롭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라믄 그러라고 해야죠. 근데 민망하고 눈이 가는 건 또 사실ㅋ
	542	이런경우 보통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나가나요???/ [새창]	2011-12-09 19:29:46	1	삭제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깁니다. 전문대 졸업이라해도 여기저기 되는대로 이력서 넣습니다. 원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에 대해 조사하면서 넣고요 그리고 들어가서의 태도와 자세에 따라 많이 틀립니다. 회사가 부도덕적이고 불합리하기만 한 곳이라면 당신의 노력 여하와 상관없이 무너지기 쉬우니 이직하시는게 좋습니다만 그런 곳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이직을 해도 누군가는 당신을 칭찬할 겁니다. 가장 평범한 성공의 길입니다. 적을 만들지 마시고 불평 불만은 타인에게는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수단은 충분히 만드세요.
	541	이런경우 보통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나가나요???/ [새창]	2011-12-09 19:27:10	1	삭제
		거창한 인생 레파토리 읊지 않겠습니다. 불우한 인생 속에서 성공을 거머쥔 사람은 그래도 희망을 봤습니다. 고아에 돈은 없고 누명쓰고 추운 겨울 날 옷 한 벌 없이 거리로 내몰린 그/그녀도 입으로는 그래도 희망을 부르짖었습니다. 희망을 보고 긍정적으로 상황을 내다보면서 모든 탓은 자신의 노력 부족으로 돌리며 더 노력하고 더 나아갑니다. 무턱대고 나아가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충분한 공부를 하며 희생적인 태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힘들 겁니다. 지칠 겁니다. 미래가 불투명 할거고요. 그래도 그 자세가 성공에는 가장 근접한 길입니다.
	540	[bgm][스압] 어제 급하게 본 영화 "트루먼쇼!!" [새창]	2011-12-09 18:11:26	0	삭제
		짐캐리! 그의 영화라면 보고야 만다!
	539	친구가 휴가복귀하면서..폰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새창]	2011-12-09 18:02:59	1	삭제
		근데 요즘 군에 폰,엠피쓰리 갖고 오는 알라들 점점 늘드만. 그거가지고 딱딱하게 굴고 싶진 않은데 그런 걸 봐주다보믄 진짜 미친 놈이 군 시설이나 내용들 찍어가지고 외부에 유출시킬 수 있다는 거지ㅡㅡ 글쓴이가 진짜 친구라면 정중하고 진지하게 몇 번 타이르고 말을 안들으면 그때 익명으로 신고를 하던가. 베오베 때문에 무정하게 대뜸 친구 팔아먹지는 말고.
	538	참다참다 도저히 못봐주겠네 - 몸파는 년봐라 [새창]	2011-12-09 17:05:56	11	삭제
		그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매도할 생각은 없으나 다니면서 굳이 핑계를 대며 온라인에서 지껄이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안가기는 매한가지.
	537	참다참다 도저히 못봐주겠네 - 몸파는 년봐라 [새창]	2011-12-09 17:05:56	42	삭제
		그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매도할 생각은 없으나 다니면서 굳이 핑계를 대며 온라인에서 지껄이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안가기는 매한가지.
	536	[스크랩]중국 女 사형수의 24시[BGM] [새창]	2011-12-09 17:03:38	4	삭제
		죄를 지으면 죗값을 치러야지. 근데 뭔가 가슴이 아련한 것은 지울 수가 없다. 고귀한 생명이라는 알맹이가 부정한 껍질에서 빠져나가는 과정이 강제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은 기쁜일만은 아니다.
	535	국회의원 멘탈 甲 [새창]	2011-12-08 14:27:18	0	삭제
		김교생/ 유머자료는 어느 정도 가공되었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없을때 유머자료로 가볍게 넘어갑니다. 더군다나 오유는 친목커뮤니티치고는 정치색이 매우 강한 곳이라서 정치색 자료를 올리면 전쟁나죠. 정확히는 편 가르는 내용이 있는 자료는 다 싸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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