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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전세집..잘알아보고 계약해야 겠네요.. [새창]	2014-08-23 04:44:51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확정일자는 이사올때 다 받아둔 상태인데요.. 꿈꾸는 수의사님 말처럼 제가 들어오기전에 대출2천이 있는 상태라 경매가 넘어가면 제가 2순위가 되더라구요.. 지금 희망이라고는 집이 빨리 나가길..기다리는 방법뿐이네요.. 결혼준비중이라..곧 천안으로 내려가 살아야 하는데 농심스크류바님 사촌분 얘기 듣고나니 어찌해야할지.. 짐을 놔두고 왔다갔다 해야하나...싶네요...
	25	전세집..잘알아보고 계약해야 겠네요.. [새창]	2014-08-14 02:19:38	0	삭제
		이미 오만정이 떨어진 상태인지라..저는 집을 내놓고 이사를 가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5월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부동산에 집을 내놨지만 맘에 들어하다라도 융자때문에 계약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집주인한테 연락이 와서는 위에서 말했던 가건물 합법화 시키는 신청을 본인이 진행하겠노라면서 허가가 나면 이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제 전세금을 내주고 이집은 월세로 돌려서 내놓겠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대출을 받으려면 전세자가 없어야 한다면서 명의를 돌려주라고 합니다. 3개월 넘게 집도 안나가는 상태이고..저도 빨리 이집을 나가고 싶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라도 돈을 받고 나가고 싶은데.. 돈도 안받는 상태에서 명의를 돌린다는게 너무 말도 안돼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구청에 가건물 합법화 신청을 해둔 상태이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중인데요.. 마냥 기다리고 있자니..너무 답답하네요..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이제는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만기가 될때까지 안나가면 어쩌나..그럼 그뒤엔 어찌해야하는지.. 집주인 말대로 해야하는건지..
	24	전세집..잘알아보고 계약해야 겠네요.. [새창]	2014-08-14 01:52:39	4	삭제
		그렇게 미친듯이 알아보고..절망하고.. 매일 중계해준 부동산을 찾아가서 얘기해보고 또 그사람들은 집주인이랑 통화하기를 보름정도.. 서서히 모든게 집주인의 계략이었던걸로 밝혀졌어요 경매를 협박으로 이용해서 세입자들한테 집을 떠넘기려고 했던거죠..
	23	전세집..잘알아보고 계약해야 겠네요.. [새창]	2014-08-14 01:44:35	2	삭제
		수정이 안돼는거 같아..이어서 쓸께요.. 빌라 4층중 2층만 주인이 다른분이고 1,3,4층 주인이 같은 사람인데 다른층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같은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부터 부동산이며 법무사, 법률구조공단등을 찾아다니며 물어본바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최대한 많이 건져도 전세금 6천중에서 3천..4천정도밖에 건질수 없을거라 하더군요. 동네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며 물어보니 집도 많이 쳐줘야 요즘 시세로는 7천정도밖에 안한다고.. 그런데 집주인은 제돈 6천에 융자 2천을 껴안고 5백만원을 본인한테 더 주고 사라는겁니다.. 가건물로 지어놓은 부엌이 5평정도 되는데..구청에서 올한해 오래된 옥탑가건물을 합법화해주는 신청을 받고 있으니 허가가 나면 10평정도 나올거기 때문에 집값이 더 올라갈거라면서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9:31:09	0	삭제
		조카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남동생 둘이 비슷한 시기에 애를 낳아서 27개월 25개월 아이가 둘이 있는데.. 1번삔 둘이서 같이하면 너무 이쁠거같아요~ [email protected]
	20	오른쪽 뒷통수에 통증이... [새창]	2013-11-09 16:32:36	0	삭제
		오빠는 아닌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누군가 댓글 달아주니 기분이 줗네요~
	19	여성시대 홍콩방에 올라온 흥미돋는 꿈이야기[BGM] [새창]	2013-10-30 17:35:22	2	삭제
		구미호88/헉..저도 몇년동안 주기적으로 똑같은꿈 꿨어요~ 땅이나 바닷가 돌맹이 파면 계속 동전 나오는 꿈이요~
	18	(나눔+홍보) 딸바보님들을 위한 아동복 나눔입니다♡ -제2탄- [새창]	2013-10-28 22:42:17	0	삭제
		5호 신청합니다.. 조카 선물해주고 싶어서요~ [email protected]
	17	[익명]오늘 고백하러 간다던 32살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13-10-21 23:15:09	1	삭제
		얼마나 용기내 갔을까...내맘이 더 저리네...
	16	센스돋는 빵집.jpg [새창]	2013-10-17 17:54:38	2	삭제
		ㅋㅋ 여기 숭실대앞 빵집
	15	(19) 오늘자 달샤벳.jpg [새창]	2013-06-20 01:08:40	6/5	삭제
		진짜 드러버서... 저런거 좋나??이렇게 관심갖고 찾아주시니 저러고 나오지.. 종편 올리지도 말고 보지도 말자듯이 저런것도 무관심 해져야 없어지지..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 보듯이 남자들 저런거 무지 좋아하나바 그니까 저렇게까지 하고 나오지들..
	14	고기집 가서 혼자 삼겹살 구워먹기.woman [새창]	2013-06-17 23:35:04	0	삭제
		내일은 꼭 삼겹살 먹어야지!!
	13	군필자분 이거 진짠가여? [새창]	2013-05-30 04:10:39	0	삭제
		px나 밥먹으러 갈때..가까운길이 있는데 방송이라고 돌아가는거 같고.. 진짜 저렇게 부대가 넓은건가 싶고~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12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22:44:11	8	삭제
		가끔 가서 보다보면 저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대다수의 여자들땜시 내가 이상해 보이기는해요.. 비어있는데 앉아서 그냥하다보면 물건주인이 와서 비켜 달라고 하고 옆에 또 비어있는데서 하다보면 또오고.. 그러다 빈자리 생기면 제대로 하다오고 아님 걍 샤워기에 서서 대충하다 옵니다~ 돈내고 눈치보며 해야한다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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