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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재미로 보는 정신연령 테스트 [새창]	2019-12-14 10:04:13	2	삭제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너님은 답이 없다"라는 뜻일까요? (죄송)
	335	올림픽 역대급 약물검출 사태 [새창]	2019-12-13 08:24:06	1	삭제
		요즘에는 안걸리는 약물도 많고 약물이라 보기 애매한 것들도 많아 져서 점점 검출이 힘들어짐. 막말로 돈 많으면 안걸리는 좋은 약물로 많은 효과를 볼수 있는게 현시대 약물판.
	334	의외로 한국이 1등? [새창]	2019-12-12 13:05:32	2	삭제
		회랑 소주
	333	바이오하자드3 리메이크 근황 [새창]	2019-12-11 11:59:57	12	삭제
		그러니까 발렌타인 데이에 질... 아닙니다. 그냥 반대주세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1 00:14:47	37	삭제
		와이프가 이거 보여주면서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지?" 하길래.. "글쎄 난 실제로 안봐바서 모르겠고 넌 안 가져봐서 모르겠네" 했다가 뒤질뻔 했음.
	331	조금은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던 소년 [새창]	2019-12-10 16:51:37	119	삭제
		이 학생 지금 김해 장유 지역에서 유명함... 나름 전국구라는 학교안에 사교육에 얼룩진 교육판에서... 사회적 배려 뭐시기로 어렵게 입학한 학생인데... 혼자 힘으로 학교등수 다 씹어 먹고 수능 만점 받음. 이 학교 학모부분들 치맛바람 장난 아닌데도 이 학생은 인정.
	330	새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안 가는 곳은? [새창]	2019-12-10 16:45:35	1	삭제
		아니 이게 무슨.. 리치왕이 죽었는데도 역병이 도네....
	329	마리나 나가사와.jpg [새창]	2019-12-10 16:44:11	4	삭제
		이 시국에 매번 이 분 사진 주기적 업로드 되는 거 솔직히 말해서 좀 좋아요. (이상형 : 귀여운 스타일)
	328	영화 오프닝 여신.gif [새창]	2019-12-10 15:12:19	0	삭제

	327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9-12-05 18:46:40	1	삭제
		굳이 공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지능과 체력에 비해, 유일하게 단련하여 나이가 들수록 키울수 있는건 인성뿐인거 같음. 개인적으로 착한인성과 사회성 가지면 사회생활에서 많은 기회를 잡는 걸 많이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함. 어진 인성과 판단력은 시니어의 필수 덕목인거 같음.
	326	딸롱도르 시상식.jpg [새창]	2019-12-05 16:51:47	0	삭제
		.
	325	일찍 자야 키가 크는 이유 [새창]	2019-12-04 09:20:16	0	삭제
		이 눔생키들아 ㅜㅜㅜㅜㅜ 나는 유당분리증있어서 우리집엔 안 왔냐 ㅜㅜㅜ
	324	다섯 명이서 국수 48인분을 먹는 테이네 가족.jpg [새창]	2019-12-04 09:15:51	9	삭제
		ㅋㅋㅋㅋㅋ 주변에도 사촌집이나 친구집중에 저런 비슷한 대식가 집안들이 있음. 저런 집에 저럴때 놀러가면 배째짐ㅋㅋㅋㅋㅋㅋ
	323	거수자가 초병을 사살했다는 방송 듣고 출동한 썰.jpg [새창]	2019-12-02 20:47:39	19	삭제
		아 그리고 3시간 정도 후에 대치가 풀리고 돌아갔음.. 북한배가 그냥 돌아 갔다고 하는데 아직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322	거수자가 초병을 사살했다는 방송 듣고 출동한 썰.jpg [새창]	2019-12-02 20:45:09	27	삭제
		2005년 일인데...서해 연평해전 이후라 참수리배 타는게 싫은때 였음. 난 동해 거진에서 NLL 출동조 참수리였는데... 실전이 터짐... 당시 대부분 북한 어선이 근교 조업으로 가까이 오거나 북한군함의 깔짝이 도발 정도가 실전 출동이라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배에 통신병의 말로는 적군함이 무서운 속도로 그냥 내려오고 있다는 레알 실전이였음. 당시 난 병기병으로 함포 탄약을 함포위로 올리는 포지션인데. 배아래 탄약고 문열고 콩닥콩닥하게 있었음..서해교전 당시도 그렇치만 내포지션을 탄약고 앞이고 그래서 교전시 사실상 살아있기 힘든 위치임. 위 상황을 모른체 있는데 2시간 정도 후, 적군함과 대치상황이 오래되서 의무병 하나가 배 이곳저곳을 돌면서 선원들 상태랑 배고파서 초코파이를 돌리고 있는데.. 이야기 해줌...북한 군함이라 엄청 가까이 있는데...또라이편대장이 군인정신이 투철한 건지 특진에 미쳤는지 "쏴!! 그냥 !쏴! 쏴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있다고 ㅠㅠㅠㅠ 그리고 당시 같은 병기병 선임이 둘중에 하나라도 살자라고 이야기하고 각자 전투배치로 갔는데 레알 그 말이 뭉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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