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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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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이시국 루마니아 근황 [새창] 2020-03-23 12:34:40 16 삭제
    요즘엔 멍청한 사피엔스의 멸종...
    똑똑한 사피엔스만 살아 남아서 한단계 진화 과정을
    보듯 듯함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7 13:06:45 2 삭제
    관리라는게 어짜피 사람이고 마음에서 비롯된 자세중요한데 이런거 보면 세계는 공학의 계속적인 발전에 비해 인문학은 전혀 발전을 안하고 오히려 추악하다 할정도로 퇴보하고 있는 것같음. 특히 일본 중국
    364 제2의 우사인 볼트라고 불리는 미국 초딩 [새창] 2020-02-25 16:34:56 1 삭제
    아 이거 어제 새로나온 스핵이네요.
    신고했습니다.
    363 애...드워드..오빠... [새창] 2020-02-19 15:58:24 0 삭제
    맞아맞아요
    애드워드도 이걸 아는 순간 피꺼솓 이였는데
    나같아도 그 자리에서 아빠 때려 죽였을듯
    362 수신료의 가치 KBS [새창] 2020-02-10 01:19:57 0 삭제
    방송계 KBS = 게임계 넷마블
    361 [후방] 중년의 농후한 색기 [새창] 2020-01-31 00:11:12 0 삭제
    아 칼스버그 마시고 싶네
    360 시미켄이 말하는 요즘 트렌드.jpg [새창] 2020-01-28 10:34:47 0 삭제
    표현이 힘들다면 아마도 "집단XXX" 아닐까요?
    359 택배 상하차 레전드.jpg [새창] 2020-01-24 21:35:29 1 삭제
    명절인데 작업량이 적은 경우는 그냥
    밑밥인거지?
    358 친남매 인증 [새창] 2020-01-23 09:36:46 2 삭제
    망할년ㅡㅜ
    357 말은 잘하는 허경영.jpg [새창] 2020-01-17 17:15:03 0 삭제
    우리나라 조선은 퀄리티 대비 값싼 경쟁력이만, (뭐..자동차나, 가전이나 모든게 우리나라는 이런 컨셉)
    그 값싼 경쟁력이 누구 이익을 줄여서 나오는지 생각해보면 됨.

    윗 댓글 처럼 저가 수주를 하는 건, 야부리털어서 돈버는 윗대가리들인데...
    그러면 또 윗대가리들은 "저가수주라도 돈이라도 벌래? VS 백수될래?" 프레임을 씌움.

    중요한건 지들 이익을 공평히 줄여서 저가수주, 값싼 경쟁력을 생각하지 않는 것.
    356 판)분노주의)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20-01-16 08:53:26 2 삭제
    밤가이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위에 제글을 찬찬히 읽을때 저도 그 부분이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을 쓸때 제 생각은
    마치 윗 댓글중 "평생갈텐데?" 처럼
    남자의 저런 행동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평생 또는 아주 긴 시간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힘들까 라는 걱정이 많이 담겼나 봅니다.
    물론 그렇게 행동 할수 밖에 없는 남자분 앞이라면
    저 역시 아무리 긴시간의 방황이라도
    당신 잘못이라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만 최초 제 댓글처럼 자각해서 잘..
    스스로 다독이고 일어나길 기원하는 마음이면 되는데

    제가 너무 고압적으로 "남자의 잘못임" "해야함"
    이라는 표현이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355 판)분노주의)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20-01-16 08:45:35 0 삭제
    폴딩님 말에도 공감이 가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껏 제 의도가 문제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말씀하신대로 양비론을 악용하는 경우가
    근래 훨씬 많아 자칫 그 방법은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354 판)분노주의)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20-01-15 23:11:13 13 삭제

    11채나린님도 너무 가셨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좀더 넓게 공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물론 저도 저의 단점을 잘 압니다. 여러 사람을 많이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여러 방면 또는 보통사람들이 싫어하는 악인들의 마음 역시 헤아려보려는 생각도 많이 잠재 되어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그런 사람을 이해해보고 내 삶에 거울로 삼으려는 의도와 다르게
    "저런 인간을 왜 이해하냐는 비난들 뿐이죠"

    한편으로 역시 이번에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이해하려 했나
    제글을 찬찬히 읽어 보며, 불편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네요.

    그리고 오늘 참 큰 것을 이해한거 같아 한편으로는 기쁩니다. (이야기가 길어 자세히 말할수 없지만)
    353 판)분노주의)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20-01-15 13:20:31 5/41 삭제
    2달인지는 못봤네요
    여자 그렇게 치운건 잘못한거라 말했지만 댓글들도 다분히 감정적이네
    내말도 "치운건 많이 잘못했네" 인데
    댓글도 "치우는건 이유가 될수 없음" 이면
    본문글은 잘 읽고 내 댓글은 잘못 읽은거 아닌가;;;
    본문글 읽고 응어리진 마음을 조금이라고 반대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한테 두서 없이 풀어버리는건
    다분히 감정적임.
    352 판)분노주의)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20-01-15 08:52:52 12/83 삭제
    여자가 물건이랑 유골 치운 내용만 빼면
    어떻게 여자입장에서 그런 타이밍에 답답하겠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네..
    그리고 얼만큼의 시간동안 그런지 몰라도...
    너무 긴 시간 방황한다면 남자도 좀 잘못한거임.
    소중한 하나의 인연을 잃고 나서
    다른 소중한 인연의 마음을 무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행동임을 자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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