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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이광수의 팬들이 가장 많이 들은 말 [새창]	2021-03-11 01:11:37	7	삭제
		그저 관종, 15세, 극중이병, 귀멸 여기까지만
	425	어떤 게임의 1000일 접속 보상 [새창]	2021-03-07 14:44:04	2	삭제
		ㅇ ㅈㄹ 하니까 최근 어느 인터뷰에서 "결제태도"란 말이 나오지 결재태도가 도대체 있는 말인지 먼지도 모르겠다 ㅅㅂ 결제태도 불량하면 5성 픽률이 떨어지나?
	424	초6 조카의 딜량 [새창]	2021-03-07 00:35:11	7	삭제
		잉?? 광고 머야
	423	동네 아이의 순발력~! [새창]	2021-03-04 02:11:11	0	삭제
		오 마이 갓 땡큐 ㅠ 땡큐 ㅠ 땡큐 ㅠ
	422	오늘의 유머 : X발 추운 사이트 [새창]	2021-03-03 09:16:30	0	삭제
		못생길수록 춥다는 걸 ㅅㅂ 아주 논리적으로 그려 놓셨네?
	421	자취시작한 남친에게 스팸 선물한 여친 [새창]	2021-03-02 10:51:08	22	삭제
		사랑해서 결혼해도 본의아니게 집안끼리 돈이 오고가고 문제로 싸우게 되는데 연애시절부터 이미 서로사이의 돈이 오고가고 문제로 싸울거 같으면 그냥 손절이 답임.
	420	아재들 첫사랑 중 한명 [새창]	2021-03-02 10:37:39	3	삭제
		나의 사랑 세일러문 주피터
	419	독립운동가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새창]	2021-03-01 10:24:17	1	삭제
		저도요!
	418	램지어 논문은 실수였다 주장 [새창]	2021-02-28 17:44:00	38	삭제
		아니야 아니야 우리가 원하는건 그런 대답이 아니야 누구한테 얼마를 받고 한 일인지 어떤 단체의 요구였는지 거기에 당신은 아떤 마음으로 응했는지 그걸 알고 싶은거야
	417	후방) 일로만난 사이 [새창]	2021-02-28 17:40:59	18	삭제
		레알 악마의 능력이다 ㅋㅋㅋㅋㅋ
	416	k주사기관련기사ㅋㅋㅋ [새창]	2021-02-28 16:40:39	30	삭제
		번역 = "술값하던 기자실 활동비 돌려놔라 징징ㅜ"
	415	귀멸의칼날 전범기(욱일기) 논란에 관한 팩트체크 [새창]	2021-02-28 10:09:16	4	삭제
		어짜피 무라카미 하루키 정도 아니면 다 거름. 방관자 무식자도 결국 한패. 처음에 그릴때 과연 몰랐을까? ㅈㄹ 10년전 이면 몰라도 이미 여러번 같은 업계 만화가들이 이걸로 크게 이슈 된적이 몇번인데 분명 처 알고 그런거임.
	414	남자도 반해버릴 상남자 [새창]	2021-02-27 09:08:25	6	삭제
		아 이 효로자슥 계좌라도 찍어봐라 형이 용돈이라도 주고 싶네
	413	일본이 부럽다 [새창]	2021-02-26 08:49:02	8	삭제
		일본 쟤네들은 백신 주사 재대로 다 있어도 누구부터 어떻게 접종하느냐 정하는 것만 1년 넘게 걸릴듯..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5 01:28:11	4	삭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이런 회사 말도는거 때문에 반대로 감동한적 있음. 나 주임때 앞부서에 나랑 동명이인이 있는데 이놈이 조금 무개념이라 생산부 대리가 씩씩거리더니 그 넘자리 와서 싸대기 날리며 쌍욕 시전함. ㄷㄷ (아마 일때문에 나랑 동명이인이 생산부에 협조 안해주고 띠껍게 굴었던거 같음. 더구나 후배인데) 아 이 무료한 회사생활에 옆집 불구경만큼 재밌는게 없지 하며 구경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갑자기 내자리로 전화옴...생산3부에 나랑 친한 동료 선배 대리님 였음. 대뜸 하는 말이 " 맞았다면서?" "누군대 빨리말하소" "누군대? 응?" 이러면서 자기가 씩씩 거리고 있었음. 평소 후배에 어린 나에게도 끝까지 서로 존칭을 하고 싶다하면서도 내심 형처럼 생각하는 분이 였는데 참 먼가 갑자기 뭉클했음..ㅜ "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앞부터 다른 XXX 주임" 이렇게 말하니까 개니 무안한지 "아이 참 난 또" 하고 툭 내선전화를 끈음. 그게 9년 정도 지난 아주 잠깐의 기억인데 아직도 별거 아닌 그때 통화를 오래 기억하고 있음. 그 마음이 참 좋았나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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