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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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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야 한국 한달만에 만든 거 맞지? [새창]	2021-07-21 18:59:56	12	삭제
		도쿄? 한번 볼래?ㅋㅋㅋ
	575	문재인 대통령 방일 취소 야후 댓글 반응 [새창]	2021-07-21 17:29:01	1	삭제
		마스트베이션은 자기들 주특기인데 말할때 안 이상했을까
	574	오늘 사람 낚은 썰 푼다 [새창]	2021-07-21 14:13:09	6	삭제
		업어치기!!
	573	청춘이구나 [새창]	2021-07-21 14:08:05	0	삭제
		그리고 남남 2인조가 들어와 굳이 숟가락을 하나만 요구했지만 가게있는 모든 숟가락을 쟁판에 담아 내어 주었다.
	572	착한 청년 [새창]	2021-07-21 14:00:34	10	삭제
		떡볶이도 맛있고
	571	99%확률로 다이어트 성공하는 꿀팁 [새창]	2021-07-21 13:09:20	1	삭제

	570	아재들 감성 자극하는 껌 [새창]	2021-07-21 12:45:24	7	삭제
		이거 껌씹으며 똥싸면서 보면 개꿀잼
	569	'최대 40만명 사망'..다급한 미얀마 군부 "불경 암송하라" 촌극 [새창]	2021-07-21 12:43:59	27	삭제
		군대에 퍼저라 알아서 자멸하게
	568	부산에서 납치당한 여자를 구한 퀵서비스 기사! [새창]	2021-07-21 12:32:57	3	삭제
		ㅋㅋㅋ이거 요즘 공감감 배달기사님들 좋아용 요즘 드는 생각이 물론 코로나 이유때문에 슬프지만 .... 우리 사무실 바로 옆이 큰 배달대행 사무실인데 코로나 이전에는 고딩이나 어린 배달기사들이 꼬붕대려와 괴롭히거나 이런것도 보기도 했고 당시 치킨이나 음식 빼먹 사건도 이슈였는데..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이런 자리를 가게 망한 사장님ㅜ, 헬스트레이너ㅜ등. 코로나로 직장 잃으신 개념 찬 으른들이 채움. 그러더니 이제 아침마다 사무실 앞 청소함 ㅋㅋㅋ 배달 오실때도 오히려 친절 가게 사장님으로 오해할때 많음 ㅎ 요즘 이것도 경쟁이라 동네 운전 조심해라 배달 친절해라 이런 교육도 하는거 같은뎅 암튼 근래 울동네 배달대행 분위기는 참 좋음. 아줌마 기사님도 생기기 시작 ㅇㅇ
	567	[공포] 화이트데이 (WhiteDay) 2차 포스터 [새창]	2021-07-21 11:58:12	2	삭제
		그래도 과연 경비아저씨랑 맞다이는 힘들거 같은데 ㅋㅋㅋ 무기가 아무리 저래도 물리빠따는 못이김 ㅇ
	566	호두과자를 사오면 생기는 일 [새창]	2021-07-21 11:06:46	6	삭제
		지역마다 소와 빵의 비율과 회전율 그리고 판매방식이 달라서 울 와이프도 꼭 들리는 휴게소가 있음. 비율도 비율이지만 회전율 낮거나 미리 만들어 놓고 온장기에 넣어둔 걸 싫어하심ㅋㅋ
	565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새창]	2021-07-21 11:02:45	57	삭제
		거기 노포 근육 맛집임ㅋㅋㅋ
	564	매니저를 자기 아들처럼 대하는 한채영.jpg [새창]	2021-07-21 10:58:41	4	삭제
		내가 느끼는 관상 사이언스 한채영 한소희 거미 인상이 진하지만 착함. 여자지만 강인함이 느껴짐.
	563	윤석열 대선후보 근황 [새창]	2021-07-21 10:10:42	99	삭제
		회사 생활을 안해봤네ㅋㅋㅋ 겨우 개발하는 순간 "니가 했으니 니가 잘 알꺼아냐?" 개발 완성 그때부터 헬게이트 오픈이야ㅋㅋ
	562	빚 6천만원을 막노동으로 갚은 어머니 [새창]	2021-07-20 13:05:08	76	삭제
		아 울 엄마 생각나넹 40년 쯤 전에 울릉도에서 아버지랑 당시 택시비 정도만 들고 포항 오셨음. 포항 구룡포 부근 작은 어촌에 작은 달방에서 어머니는 나 하나 키우고 아버지는 울릉도에서 하시던 일이던 오징어배 선원으로 일하셨음. 아버지가 뱃일로 집을 비우기 일수라 어머니랑 단둘이 있었던 추억도 많은데 어느날은 옛날집에 연탄가스가 방에 새는 문제가 많았는데 나 아기때 엄마랑 자다가 연탄가스가 새서 모르고 자다가 내 울음소리에 새벽에 쿨럭거리시며 애기인 나를 안고 나왔다함 전화도 없고 돈도 없고 엄마는 나를 안고 그 새벽에 집앞 젖은 백사장까지 비틀거리며 나와 쓰러진채로 호흡이 괜찮아 질때까지 울면서 몇시간을 누워 있었다고 함...(레알 죽을뻔 ㅜ) 그때 어머니가 다짐했다고 하셨는데 내 아기한테는 절대 이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고.. 지금? 아버지는 선장으로 일하시다 은퇴하셨고 어머니께서 악착같이 돈관리를 하셔서 작은 상가 건물 두 채를 소유하심 나는 두분다 초졸이시고 스마트폰도 잘 못 다루시지만 그런 어머니 아버지를 매우 존경함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몰겠네 사랑해용 엄니 아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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