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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8 14:48:05	1	삭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상이죠?
	692	삼각김밥 제조 공장 [새창]	2021-09-08 14:43:23	49	삭제
		마지막에 제입으로 들어가는 공정이 하나 빠졌네요. 촵촵촵
	691	표정이 말해주는 일본인의 돼지 국밥 먹방 [새창]	2021-09-08 13:02:38	10	삭제
		국물 잘 안먹는 스타일이지만 저런 국물 드링킹 진텐은 보는것 만으로도 나까지 속이 풀림 ㅋㅋ 기분 좋음 ㅎㅎ
	690	삼겹살 쌈 천 원어치 [새창]	2021-09-08 10:40:34	0	삭제
		그럼 제가 보쌈을 좀.....아.. 아닙니다..
	689	경찰관이 고소당한 이유 [새창]	2021-09-08 08:37:51	8	삭제
		나 같으면 1600만원 내도됨 대신 1600만원 만큼 맞자 팍씨 (여담: 지금은 현실 때매 해지 했지만 예전엔 정의감 충만할땐 눈 앞에 불의에 대한 자체정의실현을 위해 1000만원 정도 깽값 적금을 미리 하나 만들어 놨었음)
	688	삼겹살 쌈 천 원어치 [새창]	2021-09-08 08:32:49	2	삭제
		고기 세점을 눈치 안보고 싸주다니 감사감사 ㅜ
	687	중국 미성년게임규제 근황 [새창]	2021-09-08 08:30:40	0	삭제
		우리나라은 물방망이 처벌이 많아서 편법을 많이 쓰지만 중국은 개인 기본권을 무시하는 핵징벌이 많아서 다른 편법 쓰다 걸리면 아마 골로 갈꺼임.
	686	유연성 자랑 [새창]	2021-09-08 08:28:28	4	삭제
		아야 고통지원 실화냐; 보는 내가 다 다리가 아프네
	685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 [새창]	2021-09-08 08:26:48	12	삭제
		예전 회사 부서장님이 굉장히 스트레스가 심하실 때 실제로 술먹고 전봇대에 차 드리박고 입원했었음. 나중에 물어보니 진짜 저런 생각이 심했고 그런 안좋은 정신 상태에서 술을 인사불성으로 먹으니 그런 행동이 나왔다고 함. 어캐 마무리하지 음..음주운전 ㄴㄴ해
	684	고액체납자의 위장술.jpg [새창]	2021-09-08 08:10:08	0	삭제
		이게 레알 저가 코스프레네
	683	김빵순의 충격고백 [새창]	2021-09-08 00:28:44	17	삭제
		오예 정말 오랜만에 여신급 한분이 반 민초파에 동참하셨네 이제부터 김연아 더 좋아해야겠다. 굿굿
	682	식사 초대 받고 음식 맛없다고 하는 후배.jpg [새창]	2021-09-08 00:25:24	2	삭제
		그냥 마음의 인내 그릇이 접시물인 색히네 개인적인 경험으론 인내도 사실 타고 난거 보다 오랜 심신 수양에 가까운 거라 (유재석처럼) 반대로 안 참는 것도 계속 안 참는 식으로 자기 생각이랑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그렇게 습관 들면 금연인 사람 담배 습관 못 참듯 계속 안 참고 싶어함. 병신으로 가는 대표적인 길
	681	요즘 20대한테 많이 나타난다는 공포증.gisa [새창]	2021-09-08 00:13:26	2	삭제
		우리 회사에서도 작은 사업체인데 급한 건인데 직원 몇몇이 전화 한통으로 "이거 언제 납품되요?" 한마디가 어려워 메일로 "납기일 요청드립니다" 하고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답답) 나도 어릴땐 그랬는데 워낙 대표전화 나한테 걸려 있고 대표메일 나한테 되있어 전화 공포 노출이 심해지면서 전화 통화가 덤덤해지고 쉬어짐. (거의 전화로 일함) 이 포비아 해결방법은 전화통화 할수 밖에 없는 알바나 일을 잠시 하면 고쳐 질 수 있음. 월급을 미끼로 전화 공포에 강제 노출하는 거지.
	680	월 수입 천만원 부부갈등 [새창]	2021-09-08 00:01:56	33	삭제
		갠적으로 외벌이이지만 밥을 남편인 본인이 거의 다함 (음식 실력 = 보통 아줌마 수준) 그외 집안일도 많이 하는 편 다른 사람이 보면 좀 그럴 정도로 제가 오지랖퍼에 일도 많이 챙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부는 잘 지냄 왜냐고? 사랑하니까 그거 하나가 사실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 불공평은 가끔 다툴때 무기로 쓰이기도 하지만 평소 나도 불만 없고 (사실 불만이 없기까지 많은 인내와 이해 대화가 있긴했음) 아내도 진심 고마워함. 아 우리 아내도 오유 같이해서 이 댓글 보면 안되는뎅..
	679	우리나라 90년대 운전면허 시험ㄷㄷㄷ [새창]	2021-09-05 23:52:32	39	삭제
		ㅇㅇ 당시에는 운전도 제법 고급스킬이였음. 그래서 우리 아버지도 아직도 수동기어 부심을 가지고 계심 ㅋ "남자라면 수동을 몰 줄 알아야지! 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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