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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	핥아서 폭탄해제.manhwa [새창]	2021-10-17 23:06:06	0	삭제
		요즘 짤 manhwa들은 레알 극병맛 ㅋㅋ
	800	일체형 전기담요 [새창]	2021-10-17 23:03:13	1	삭제
		겨울에 코로나 검사대에서 쓰면 따뜻하고 좋을듯
	799	흔한 서초구 당근마켓 판매자 [새창]	2021-10-17 23:00:59	0	삭제
		???: 김비서 나 이거 당마 올릴껀데 오늘까지 톡으로 시세 좀 알아봐서 보내
	798	스압) 부모님께 '지랄하네' 라는 말까지 내뱉은 금쪽이의 일상.jpg [새창]	2021-10-17 22:37:33	2	삭제
		저도 이제 딸 아이를 낳아 기르지만 저런 공부 잔소리는 참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초등교육까지는 기본적으로 해야겠지만 고등부터 대학은 부모가 알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우리들도 그랬지만 우리들 부모는 대학에 석사까지 고학력을 원했지만 ... 결국 2000년 초반부터 사회적으로 젊은 나이에 공무원이나 공고나와서 바로 대기업 생산직 같은 것이 더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어렵게 교대 보넨 부모들은 많이들 후회하고 있지요... 그러면 앞으로 20년 후 자식세대때는 어떤 직업이 좋을지 부모는 절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내 아이가 어떤걸 좋아하고 어떤 걸 잘하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고 조언해주는 것이 전부라 생각해야 합니다. PC방을 가면 어떤게임을 좋아하는지 순발력으로 승부하는 FPS를 하는지 심리로 싸우는 격투게임을 하는지 전략시뮬레이션을 하는지 분노나 오기속에서 일을 잘해네는지 인정과 평안속에서 일을 잘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797	김종민이 2004년생에게 진지하게 한 말 [새창]	2021-10-16 16:44:49	1	삭제
		아 2002년은 진짜 엄청 잼 있었음 ㅇㅇ
	796	처제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와이프.kakao [새창]	2021-10-16 08:21:50	3	삭제
		ㅋㅋ 저게 어쩌면 언니가 레알 진실을 잘 알아서 그런 걸수도 있음 ㅋ 여동생이 서예지 같으면 남자들이 이뻐서 다들 좋아하는데 그 호감을 어떤 목적을 이루는데 쓰는 걸 언니는 계속 본걸 수도 내면은 나쁜ㄴ인거 예전부터 언니는 잘 아는 거지ㅋㅋ 우리 와이프 말을 빌리자면 착해 보이지만 나쁘다고 "착쁜ㄴ" 이라 부르심 ㅋㅋ 위험한 존재라고 ㅋ
	795	친구 어머니가 돼지갈비집을 하셨지.jpg [새창]	2021-10-16 08:01:19	2	삭제
		장모님 김치가 그랬음. 가끔 와이프에게 "엄마가 들으면 서운할지 몰라도 장모님 김치가 참 맛있어." 하니 와이프 왈 "오빠가 김장할때 엄마가 미원을 얼마나 때려 넣는지 봐야해 맛이 없을 수가 없어......" 역시 미원이 짱임
	794	< 침착맨 > 효녀지만 눈치는 좀 부족한 쏘영이 [새창]	2021-10-16 07:52:44	4	삭제
		ㅋㅋㅋㅋ가끔 아이들은 돈보다 그 이상의 최상급 가치를 요구할 때가 있음ㅋㅋ "비싼 장난감은 필요없지만 마당에 큰나무가 있는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같은 요구 ㅋ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15 00:52:45	1	삭제
		잘못 되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어겨가며 글을 올리는 것을 한다면 링크에 내용대로 잘못 되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여 배를 채운 조선일보와 자신이 머가 다른지 생각해 보시길
	792	한겨울 맨홀의 위험성.jpg [새창]	2021-10-15 00:37:13	1	삭제
		일단 이렇게 해줘야 혀가 떨어질 텐데;
	791	검색주의) AV 배우들의 도발 [새창]	2021-10-13 00:58:51	2	삭제
		니카이도 유매의 하드캐리 설현처럼 의외로 어두운 톤의 피부를 가진 미인 ㅇㅇ
	790	히틀러가 생각했던 '슬라브인' [새창]	2021-10-12 21:30:27	14	삭제
		역사는 잘 모르지만 당시 조총을 넘어 기관총 대포 탱크 폭탄 미사일 등 다량 살상 무기가 나왔을 당시 "순식간에 절멸시킬 수 있겠다는 악심"이 이곳 저곳이 들었을 거 같긴 함... 만약 인간의 기술이 또 한 번 큰 진화를 해서 로봇병기나 대량 암살 기술같은 이전이 없던 무서운 기술이 생긴다면.. 아마 다시 한 번 누군가는 또 순식간에 절멸시키고 꿀 빨 생각을 할 거 같아 무서움.
	789	후카다 에이미.jpg [새창]	2021-10-12 20:53:53	1	삭제
		점점 유리아 사토미처럼 되어가는 느낌이네
	788	심각해지는 미국 물가와 인력난 [새창]	2021-10-10 23:11:23	47	삭제
		요즘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도 일자리는 많은데 일하는 순간 부터 빡센 일 투성인듯 먼가 급하게 매꾸는 자리나 노동력이 귀하니 2인분 같은 1인분 업무들 레알 아사로 죽을 것인가 과로로 죽을 것인가 선택이 필요함
	787	전설의 고등학교 1학년 학력평가 [새창]	2021-10-10 23:06:37	0	삭제
		일단 뇌가 존재하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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