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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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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약후방) 핸드폰 주머니 [새창]	2021-10-24 05:06:05	6	삭제
		남자도 엉덩이 골 사이로 해보시면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요?
	812	세계 브랜드 순위 [새창]	2021-10-22 15:54:43	0	삭제
		이야 샘숭이 코카콜라를 잡았네
	811	새로 시작하는 게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 [새창]	2021-10-22 15:52:38	22	삭제
		보통 30대 초반이 지나면 자신의 왕년이 있고 그 왕년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자신에게 그런 왕년이 또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같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왕년은 내 미래에 있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37세) 저는 이런 생각과 함께 드는 희망이 저를 계속 즐겁게 움직이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의 왕년도 아직 없었으면 합니다.
	810	X자를 그리는 방법 [새창]	2021-10-21 08:58:12	6	삭제
		해봐
	809	해군 식단 클라스 [새창]	2021-10-21 02:06:45	8	삭제
		해군 밥 괜찮지만 (1함대) 라떼에는 소속함 인원이 그 함대 식당에서 밥을 먹을라면 일정 인원당 1인씩 그 날 식당에서 일할 당번병을 보내야 했었음. 평일은 어짜피 소속함 내 과업 대신 식당일 하는 것라 그렇타 처도 주말에는 다들 쉬는데 끝발 없는 일이병들이 부대원 밥먹이는 것 때문에 식당일을 해야 했음... 내가 선임수병일때 일이병이라 못 쉬고 주말에도 하루 종일 식당일 하는 것이 부조리 하다 생각했었음. 그래서 수병들에게 주말에는 당번 안 보냄 점심은 부식이나 PX개인사비식사 저녁은 영외자들에게 분식 부탁 이렇게 연명하고 못난 일이지만 오히려 어머니께 용돈을 받아 매주 PX복지관에서 수병들 밥을 내가 샀음... 그걸 못보겠던지 내아래 고참들이 같이 돈을 내기도 했고 이거 은근 부조리여서 다른 배들도 주말중 하루만 식당을 가거나 그냥 당번병 보내는 선임수병은 후임들에게 뒷다마 까이기도 했음.. 당시 선임수병끼리 찬반 의견도 많았는데 요즘도 그러나요?(05년 군번)
	808	성경에 공룡이 안나오는 이유 [새창]	2021-10-21 01:52:07	10	삭제
		예수는 둘째 치고 요즘 무하마드가 교리를 개거지같이 만들어서 중동이 저 모냥 희대 아가리 파이터
	807	점심 먹으려고 자리 앉아서 물 따라 놨는데 엄한놈이 와서 마신다. [새창]	2021-10-20 20:13:30	1	삭제
		고양이 목에 머플러가 웰케 귀엽냐ㅋㅋㅋㅋ 아 하찮고 쓸모없어 보이는데 넘 이쁘다 ㅋㅋ
	806	최근 청주 간첩단 사건.news [새창]	2021-10-18 13:41:28	2	삭제
		뭐 호신술 사격술.... 이런걸 배웠는지 몰라도 헬조선에서 살아 남을려면 그런 걸로는 택도 없지ㅋㅋㅋㅋ
	805	대만 예능에 출연한 중국인 [새창]	2021-10-18 02:39:48	0	삭제
		내용 상관없이 안 좋은 일만 있으면 이길 생각만 하는 중국 쇼부충-중국
	803	일본 헌혈 포스터에 10덕스로운게 많은 이유.jpg [새창]	2021-10-17 23:32:42	1	삭제
		아....기억이..아주 옛날에 헌혈할때 저 질문을 본적 있었던거 같은데 (딱 20살 이었던 거 같은데) 철 없을 때라 "아 없다고 하면 가오 빠지는데" 뭐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던거 같음.
	802	일체형 전기담요 [새창]	2021-10-17 23:21:27	1	삭제
		그대로 입고 출근하고 싶기도 함 ㅇㅇ
	801	핥아서 폭탄해제.manhwa [새창]	2021-10-17 23:06:06	0	삭제
		요즘 짤 manhwa들은 레알 극병맛 ㅋㅋ
	800	일체형 전기담요 [새창]	2021-10-17 23:03:13	1	삭제
		겨울에 코로나 검사대에서 쓰면 따뜻하고 좋을듯
	799	흔한 서초구 당근마켓 판매자 [새창]	2021-10-17 23:00:59	0	삭제
		???: 김비서 나 이거 당마 올릴껀데 오늘까지 톡으로 시세 좀 알아봐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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