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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10년 전 쯤 이무렵 대학생들이 성적 향상을 위해 했던 일들.jpg [새창]	2021-12-09 10:04:07	0	삭제
		아 왜 난 "성적향상"을 "성적성향"이라 본 거지
	872	회사 이미지 박살낼뻔한 여성 디자이너.jpg [새창]	2021-12-09 08:09:51	0	삭제
		111글쎄요;; 우리는 일베나 메갈, 패미를 더욱이 조롱의 의미를 정치적 성향이라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약속입니다.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규직은 짜르기 쉽지 않다"는 말은 어쩌면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대표적 안 좋은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 상투적인 말이 고착화 되어 사회는 더 악을 물들기 쉬울 거 같습니다. 권고 사직 또는 퇴사가 가능한데 선 넘은 사람을 봐주는게 언제부턴가 오히려 당연한 인식으로 바꿔준 신의 한수 같은 말이라 생각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봅니다 ㅇㅇ; 특히 인사권을 가지신 586세대님들은 이게 단순히 정치적 성향으로 보거나 생각의 차이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많고요. 애들 장난 정도로 생각하니 문제
	870	임진왜란 중 철옹성 이라고 불린 "진주성" [새창]	2021-12-09 01:03:02	0	삭제
		단군 할배 부동산 사기라 하지만 어쩌면 단군 할배도 조까튼 상황에서 그남아 버틸수 있겠다 싶은 한반도를 선택한게 아닐지...
	869	삼성맨이 말하는 대기업 현실.jpg [새창]	2021-12-07 23:01:52	1	삭제
		내가 처음 회사에서 부서장 보고 바로 느낀게 이거 "어떤 회사를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느냐가 중요"
	868	아델이 45kg를 감량한 이유.jpg [새창]	2021-12-06 22:35:07	28	삭제
		내가 살면서 건강과 육체에 대해 느낌 점 2가지 1. 허리가 많이 안좋아 하루 종일 남 모를 고통을 겪어본 사람은 건강함 몸에 대한 갈증이 심해지면서 헬창됨(ex 김종국) 본인도 허리때문에 생긴 갈증으로 헬창인생 시작. 2. 군대에서 정신만 차리면 할 수 있다는 건 개소리 단발적인 것은 가능할 지 몰라도 대부분 육체가 정신을 지배함. 인간이 간사해서 조금만 몸이 힘들어지면 점점 생각이 안좋아짐(특히 회사일) 모든 사람은 일에 대해 아래 두 가지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음. 이 업무가 힘든가? YES -> 힘들지만 내 성격상 or 상황상 꼭해야 하나? YES -> 일하고 분노 불만 슬픔 모드 NO -> 일 안하고 눈치 비겁자 합리화 모드 억지로 일을 해내도 화가 나고 안하면 눈치 보임. 결국 체력을 끌어 올리면 인내력이 좋아지면서 이 어쩔수 없는 알고리즘을 덜 타게됨. 꾸준한 운동은 생각보다 자기의 인생과 인성과 외모, 바이브, 생각 등 여러가지가 많이 바뀌게 됨. 여러분 헬스장 ㄱㄱ
	867	OTT구독 회사들이 방치할 수 밖에 없는 것.jpg [새창]	2021-12-05 23:49:27	0	삭제
		OTT 취업할 정도면 불따가 장기적으로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알텐데 아이디 공유는 데이타가 없어서 지켜보겠다지만 불따는 최대한 막어
	866	한국 남자 유혹하는 라틴 돌싱녀.jpg [새창]	2021-12-05 23:44:53	0	삭제
		역시 여자 꼬시려면 랩 단어로 펀치라인 좋아야 해 ㅋㅋ
	865	인천흉기난동 사건 경찰vs 천조국 경찰 [새창]	2021-12-05 08:12:09	1	삭제
		11윗 분 내용 보니 경찰분이 제가 본 사건과 아예 다른 경찰분 맞는 것 같아용 사진으로만 봐서 몰랐는데 제가 다른 사건으로 오해한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ㅜ
	864	묵호항, 어느 선장의 꿈 [새창]	2021-12-05 07:18:16	3	삭제
		나랑 비슷허네 아직도 가끔씩 술잔 들면서 "참수리 355를 위하여" 하며 한 잔 터는데ㅎㅎ 조국 수호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863	인천흉기난동 사건 경찰vs 천조국 경찰 [새창]	2021-12-04 14:00:40	5	삭제
		발수 비교로 치면 맞습니다. 실제 제 생각은 아니고 저 사건이 문제된 이유는 영상내도록 운전하는 경찰이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과 운전중 에임이 안 좋은 상황에서 지나친 사격이 문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동료 경찰(상관)에게 뭐하냐고 빨리 쏘라고 하는 등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진압하게 된 점이 뭇 시민들에게 오히려 불안감을 준 듯 합니다. 심지어 옆에 있는 경찰 역시 소총을 꺼내 사격하는데 약간 시가지라 망설이듯 사격합니다. 아마 비슷한 발수라면 운전 경찰은 운전을 안전하고 정확히 하고 조수석 경찰이 소총으로 좀 더 적극적이고 정확히 대응해야 했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암튼 실제 미국내에서도 찬반이 심했던 만큼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ㅜ
	862	방송 직후 주작 논란 터졌던 프로그램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1-12-04 12:43:14	27	삭제
		뭐야 ㅋㅋㅋㅋ미리 다 섭외해 놓은거 아녀?ㅋㅋ
	861	인천흉기난동 사건 경찰vs 천조국 경찰 [새창]	2021-12-04 12:38:51	9	삭제
		음..제가 알기로는 이 자료 미국에서도 시가지에서 과잉 사격했다는 찬반여론이 심해서 결국 운전석에 경찰 경질된걸로 알고 있음. 근데 글쓴이님 의도와 같이 정반대인게 선제적으로 총을 많이 갈긴 운적석에 결찰 역시도 신입으로 알고 있음. (오히려 조수석 경찰은 조금 소극적으로 사격) 같은 신입인데 미국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적극적이라 생긴 문제였고 (풀영상 보면 좀 흥분해서 사격하긴함)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소극적이라 문제인 정반대 상황.
	860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2021-12-04 07:21:17	43	삭제
		- 농심 라면을 사먹지 않습니다. - 롯데마트나 아울렛은 주변 마트가 없어서 최대한 필요한 것만 삽니다. - GS25는 이제 아예 가지 않습니다. - 롯데 제품 역시 안 삽니다. - 남양 백설 제품을 사지 않습니다. - 유니클로를 가지 않습니다. 그외 나치-일본 메이커 등 사지 않으려 합니다. 입맛이? 디자인이? 못 끈겠다? 마음만 조금 바꾸면 그닥 불편함 없이 다 가능합니다. 저도 누구보다 안일한 사람입니다. 그냥 귀찬으니 먹고 귀찬으니 사고 하는데 와이프가 레알 도덕책입니다. 옆에서 계속 이런걸 꼼꼼히 확인하고 물건을 삽니다. 처음에 불편했는데 오래 생각해보니 정작 불편한 건 그런 와이프가 아닌 잘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 제 마음이더군요. 가능합니다. 바꾸어 보십시오.
	859	단어가 기억이 안 나...! 모음.zip [새창]	2021-12-03 00:15:21	0	삭제
		새콤달콬ㅋㅋㅋㅋㅋㅋ급발진 개웃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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