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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2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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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약혐) 무릎인공관절 수술 (CG지만 수술영상 있습니다).mp4 [새창] 2021-12-20 00:33:58 0 삭제
    오 장훈이 형을 다시
    농구코트로 보낼수 있겠음..
    887 왕따의 복수 [새창] 2021-12-20 00:29:11 7 삭제
    내가 부모라면
    내가 잘하는 스타일로
    그냥 무한히 보듬어 주겠음.

    반대로 어느 정도 명확한 선에서
    따끔히 이야기 할 줄 아는 부모라면
    그렇게 하겠지.

    부모가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행동이
    사랑이 근간이라면
    어떤 선택도 상관없겠지요.

    그 사랑의 선택이
    또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아닌게
    참 어려운 인생이죠.

    이런 문제는 누구도
    대신 할 수도 조언할 수도 없음.
    (담배 한대 피고 싶네)
    886 배민 리뷰 중 제일 멘탈 甲.jpg [새창] 2021-12-19 10:21:18 36 삭제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은
    한번 미안하다하면
    행여나 진상모드에 당할까봐
    두려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줌.

    태반은 의외로 진상보다
    자신들의 실수에 의한거나
    의식있는 손님일 경우가
    더 많은데
    진상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오래가니..
    장사 오래 할수록
    방어기제만 남아 있음
    885 등짝 스매싱 확정 Gun [새창] 2021-12-19 00:01:43 1 삭제
    개인적으로 운전하다
    개똥매너 차 옆유리에
    휴지 적셔 던져버리고
    싶다는 상상을 자주 했었음.
    884 스압] 원룸 보는 방법 [새창] 2021-12-18 09:35:14 7 삭제
    실제 원룸건물 관리일 하는데
    솔직히 도어락, 수압,전기세 등은 자연적으로
    어쩔수 없이 체크하는 거라
    거르기 힘들지만

    실제적으로 중요한 건

    가장 중요한건
    소음과 우풍을 첫방문에
    알아 볼수 있으냐입니다.

    우선 대부분 원룸들이
    강마루 바닥을 선호 하는데
    장점은 나무속성이라 보일러 돌리면
    열이 오래가고 그 만큼 난방비가
    작게 들지만

    딱딱한 바닥 질감으로
    층간소음에 주원인 중 하나입니다.
    (발망치 잘됨)

    집주인은 그저 딱딱해서
    기스 잘 안나고 오래가니까

    그리고 세입자들이 바뀔때마다
    장판비가 안들어 강마루를 합니다.

    강마루 발망치 체크 하세요.

    2. 집구조 입니다.
    근래 건령일수록 비교적 좋으나
    요즘 원룸 건물처럼 대리석 자재에
    엘르베이터도 있고 복도가 넓은지
    확인 해야합니다.
    위와 같은 구조이면 옆집 앞집과
    거리와 엘립베이터 공간 만큼
    완충지대도 있고 해서 벽간 소음이
    약한 편입니다.

    반대로 엘르베이터가 없거나 복도가 좁고
    시멘트 벽이면 아무래도
    옆집과 벽간 소음이 심할 수 있습니다.

    3. 구조
    원룸이나 투룸 경우 가끔 길쭉하게
    생긴 구조들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원룸건물은
    아무리 잘 지어도 소음에
    약한 편입니다.
    그런데 구조가 모여 있지 않고
    사람이 일자로 왔다갔다 해야
    하는 구조면 생활 상 집에서
    많이 걷는 구조라 층간 소음이 심할 수
    있습니다.

    4. 집에 각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해보면 벽이 얼마나 울리는지
    알수 있습니다.

    어떤 문은 양쪽 벽이 단단해
    문을 여닫아도 소리가 크지 않은데

    어떤 문은 가벽에 설치한 것이라
    소리가 크게 울리는 방문이 있습니다.
    이런 문이 많으면 층간 소음이 심합니다.

    5. 주변 집 사람의 직업이나 생활을
    물어 보세요 (제일 중요)

    대부분 옆집과 생활이 반대면
    위에 이유가 다 만족해도
    마찰이 생기기 쉽습니다.
    집주인에게 꼭 물어보세요.

    6. 현관문, 중문 바람 세는지 보세요.
    대부분 요즘 샷시는 바람은 잘 안세는데
    (샷시 기술은 계속 발전,현관문은 제작방식이
    10년전과 그대로)

    현관문과 중문에서 손을 대보면
    (특히 겨울에 집볼때)

    틈세에서 에어콘 바람 처럼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곳은 콘센트 구멍에서도
    에어컨 바람 처럼 찬바람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아....더 있는데 더 쓰기 힘들어서
    요기까지 할께요 ㅜ
    883 두리안 냄새를 맡은 허스키 [새창] 2021-12-16 00:48:48 1 삭제
    ㅋㅋㅋㅋㅋ
    882 해결된 미제사건.jpg [새창] 2021-12-15 20:11:39 7 삭제
    저놈은 교도소 말고 봉대산에서
    삼시세끼 최소한 밥만주고
    6시간만 재우면서
    남은 인생 나무 심는 일만 시켜야됨
    881 유일하게 고양이 달리기 시합이 없는 이유 [새창] 2021-12-14 16:14:06 1 삭제
    1번라인에 고양이 없다융
    880 DP 시즌2 제작 확정 [새창] 2021-12-14 16:13:00 0 삭제
    1명이 되었건 10명이 되었건
    이런 건 단순 사고사로 보면 안됨.

    철저히 중간에 생각이 맑은 사람을 두고
    이런 일이 안생기게끔 노력해야함.

    왜나면
    죽은 가족 입장에서 보면
    군대가서 죽은 자신의 가족은
    "끌려가서 죽은 것" 이니까

    1명이라도 쉽게 보면 안됨.
    그냥 교통사고로 죽은 거랑은
    완전 다르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음.
    879 덤블도어가 구역질이 난다고 깠던 등장인물 [새창] 2021-12-14 16:03:50 3 삭제
    아마 그날 해리가 볼드모트한테 패배했어도
    예언대로 그날 롱바텀이 롱소드로 볼드목을
    쳤을 수도...(아 물론 엉겹결에)
    878 매출 잘 나오는 사장님의 직원 관리 비법 [새창] 2021-12-14 10:25:01 15 삭제
    어떤 회사건 직원이 원하는 건
    비전 공유임.

    좋게 말해 비전 공유지만
    냉정히 말하면 본래 인간의 개인적인
    성공 욕심을 채워줘야 하는 것이라

    "너도 잘될수 있다. 회사가 커지면 너도
    차장 부장 이사 한자리 할 수 있다"는 시그널만 주면
    지금 당장 불만도 무시하고 개열심히 일함.

    지금 대기업 가지 말라는 이유가
    옛날에는 삼성 현대 같은 곳이 계열사를
    늘리면서 새로운 자리에 저런 비전 공유
    기대에 맞는 자리가 계속 생겼는데

    이제 더이상 커질 수없는 대기업에
    그런 기대찬 자리는 거의 없음.

    그래서 정년이 일찍 잡히면서
    빨리 짤리는거.. ㅇㅇ
    877 명대사를 알고있는 친구.jpg [새창] 2021-12-12 12:10:36 2 삭제
    원신계에서는
    일명 "쭈쭈참마도" 라 함.
    876 포항공대 연구팀, 20분만에 오미크론 판별 진단기술 개발.jpg [새창] 2021-12-10 12:15:02 3 삭제
    ㄴㄴ 오히려 기자들이 이래서 무서운거임.
    알고도 어그로 조회수를 위해 오타낸 거...
    875 아빠가 온라인 게임을 접은 이유.jpg [새창] 2021-12-09 16:19:56 61 삭제
    왜 갑자기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몰라도
    딸 하니까...
    4개월 된 갓난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근래 일이 많아
    보름 전 토요일에 출근해야 하는 일이 있었죠

    아내 역시 힘든 갓난 아이 육아에
    지칠때로 지친 상태에서
    주말에 일하러 나가는 저를
    못 마땅해 했습니다.

    결국 저희 부부는 아이를 두고
    엄청 크게 싸웠습니다.

    "내가 돈 안벌면 어떻게 살래?"
    "내가 어떻게 서든 아이 어느 정도
    크면 돈벌러 나갈꺼다!! 나는 노냐?"

    이혼까지 거론하며
    급기야 아이는 두고
    너 혼자 나가 살라고
    와이프에게 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는 그날 어떻게 해서든
    혼자 딸아이를 키울 계획을 세우기도
    해구요..

    그래서 출근을 해야 할듯해서
    옷을 챙겨 입고 나가는데.

    이제 겨우 업드려
    저를 멍하니 올려다 보는
    딸에 얼굴을 보는 순간

    모든게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결국 주말 회사에는 일을 미루는
    일방적인 통보을 하고

    외출복을 벗으며 아이를 앉고
    한참 울었고 그 모습을 본
    와이프도 나와 같이 울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희 부부는
    아이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저 인생의 숙제 같은 것이 였죠
    그런데 오히려 더 육아 신경쓴 건
    그런 이유로 사랑을 못받는 딸이라면

    얼마나 불쌍할지라는 마음에
    오히려 육아에 집중했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서로를
    힘들게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그 날 이 후 지금
    저희 부부는 진정으로 딸을 사랑하게
    되었고 회사에 있는 지금도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용

    사랑한다 내딸 아인아
    874 호불호 갈리는 케이크.GIF [새창] 2021-12-09 14:44:5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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