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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료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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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35:20 14 삭제
    아니 분탕질이 문제가 아니고....
    일단 그 지인분 신고 하셔 야지요..
    엄밀히 말하면 님께서 하신 추천수 조작도 범죄에요.
    그 바이러스 퍼뜨렸다는 분은 엄청난 범죄 입니다.
    아는 분이라면서요.. 그럼 신고를 하던 , 여기 운영자께 누구인지 알려주시던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그리고 일단 저위에 캡쳐된 글이 본인 맞는지부터 밝혀 주세요
    320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31:39 35 삭제
    그럼 일단 그 지인 이라는 사람 신고부터 해주시죠.

    명백한 범죄 행위 이고,.....

    그걸 묵과 중이신 거라면.. 엄밀히 말해 공범 이신데요.
    319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30:10 19 삭제
    이게 과연 오유 걱정해서 써준글이냐, 일베 가져가서 인증질 하려 쓴글이냐 ..
    모르는 일이죠..
    저 일베의 글과 동일인 이라면, 이 사람이 오유를 걱정해준다고 생각하긴 힘들거 같은데요.
    318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4:27:53 18 삭제
    코스 인걸로 점점 가까워 지는데
    317 오늘의 유머 사이트 해킹 한번 시도 해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새창] 2013-02-01 13:33:53 2 삭제
    보안 강화를 위한 조언을 해주시는건 굉장히 감사하지만

    바이러스 유출시킨 범인을 알고 계시면서
    그냥 왜그랬을까라고 생각만 하고,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시는건 마음에 안드네요.
    게다가 작성자님께서 분석하는걸 보고, 금전적 이유를 위해 했다고 직접 쓰신걸 보니
    316 일밍 아웃 자료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3-01-25 16:02:58 0 삭제
    일단.. 전 여기 소셜 댓글란에 보면... 몇몇 일밍아웃이 보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10
    315 극우 ‘일베’ 음란물 수두룩… 청소년 무방비..라는 기사떴네요 [새창] 2013-01-25 15:48:23 2 삭제
    아 잊지 않게 확실히 적어놔야지.

    동아공고 , 부경대 09학번 정보통신전자,
    김XX 씨.
    혹시 이 글 보신다면~~~~
    내가 정보통신 관련 회사 다니는데.. 절대 우리회사에는 못오실듯..
    제가 면접관 나가면 무조건 탈락입니다.~~~
    314 극우 ‘일베’ 음란물 수두룩… 청소년 무방비..라는 기사떴네요 [새창] 2013-01-25 15:34:42 2 삭제
    그 와중에
    부평고 나와 . 인천대학교 다니고, 농업에 근무 하시는
    김민종 씨는.. 오유는 훨씬 심하다며, 오유 엿먹이기를 시전중 이시네요.

    고소미 감인데 ~
    313 극우 ‘일베’ 음란물 수두룩… 청소년 무방비..라는 기사떴네요 [새창] 2013-01-25 15:18:54 5 삭제
    저글에 페이스북 걸고 일밍아웃한.. 멍청이가 보이네..
    부경대학교.. 정보통신전자 , 목포경찰서 방순대 근무.
    김아무개 씨 . ...
    312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11:57:50 1 삭제
    그리고 끝내려 하는데 한마디 더 붙이시네요.
    언플일 지언정 사실에 근거한 기사다.... <== 글쓴분은 언플이 짜증 난다고 하셨죠.
    그러니 언플을 인정한 시점에 더이상 하실 얘기 없는거 같습니다.
    말을 더 더해 봐야 괜히 쓸데없는 논쟁이 될거 같네요.
    311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11:56:37 0 삭제
    스마트폰 100% 가 과장된 표현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해 사과할 필요는 못느끼네요 ..
    말을 정정한건.. 그냥 귀찮아서 ~~ 일 뿐이구요.
    저런 말장난류의 꼬리 잡기를 굉장히 싫어해서요.
    솔직히 이리뇽 님 같은 사람과는 대화의 가치를 못느낍니다.
    310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11:54:45 1 삭제
    언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신다니.. 그럼 됐네요.
    언플은 존재하고 사람에 따라서 특정 기사에 대해 언플이라 느껴질수도 아닐수도 있는건
    개인차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과 E=Mc2 님의 느끼는 정도가 다를 뿐이지요.
    (사실인 기사에 중간중간 기자의 이상한 욕망이나 삼성 편들기 등이 섞여있는게 기분 나쁠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걸 가지고 역겨워할 이유도 애플빠로 몰아갈 이유도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즐 점심들 하세요 .
    309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11:45:15 2 삭제
    이리뇽 // 제가 애플빠이던 아니던 제가 근거로 댔던 얘기들 자체에서는 상관이 없죠
    아이폰 나왔을때 스마트폰 점유율이 100% 에 가까웠다.. 그 얘기가 거슬리시면
    80%라고 바꾸면 될까요???? 아님 70% ????
    굉장히 의미 없는 얘기를 말꼬리 잡고 늘어지시는데... 그게 대체 이 얘기에서 무슨 의미가 있고 도움이 있나요
    님은 그냥 시비걸고 싶어서 안달나신거 같게 느껴지네요.
    그럼 70%였는데 , 어떻게 안떨어지나요.. 로 문장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하실 말씀 없으실테니 좀 그만 나대 주세요.
    308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11:39:08 1 삭제
    이리뇽 /// 윈도폰, 블랙베리는 .. 현재의 의미에서 스마트폰이 아니라 보는게 맞죠.
    그때는 스마트폰이라는 용어도 없었으니까요.. 님은 그냥 말꼬리 잡기 대회 하고 싶으신가 본데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 냈으니. 스마트폰 1호라 부르는게 맞겠네요
    님은 그냥 아는 거 없으면 조용히 계시는게, 님 멘탈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307 언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3-01-25 11:33:58 2 삭제
    E=Mc2 // 아 그리고 한마디 더 드리자면
    삼성 제품 안쓴다고 유난히 강조하시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저는 저의 친형제가 삼성전자 직원이고, 친구의 반이상이 삼성전자, 테크윈 직원입니다. (대부분 7년차 이상)
    지금은 그냥 팩트를 얘기 하는 것 뿐이구요.
    삼성 언플이 심하다는건. IT 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는 얘기 입니다.
    솔직히 거기 직원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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