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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수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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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수코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작품(브금) [새창] 2015-07-09 10:24:50 7 삭제
    작년 12월의 논리 그대로 갖혀 계신 모습이 일관되고 좋습니다.

    미스터리에서 본인 게시물에 댓글 달고 왈가왈부 하려면 게시물을 올려라.

    여긴 오늘의 유머 입니다. 주고받고 기본이 되는 P2P를 하시려면 다른 커뮤니티나 파일공유로 취미를 잡으시지요.

    둘째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는 원출처가 분명하고 생산자가 명확한 글을 올리는 것이 오늘의 유머의 원칙입니다.

    늘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오유와 저는 어울리지 않네요' 라는 그말이 여기에 딱 걸리지요.

    마지막으로 하신 님들은 복붙해서 자료도 안 올린다라는 그 말씀은 더이상의 언급없이 다른분들의 시각에 맡겨보고자 합니다.
    107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작품(브금) [새창] 2015-07-09 10:16:45 2 삭제
    제가 바켓플레이어님 과거행적을 적어놨던 베스트 게시물은 삭제하고 계시는군요?

    댓글로 꾸준히 답변도 달아주고 계시고요.

    특히나 제가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아놨던 게시물들은 전부 확인하고 계신걸로 봐서

    탈퇴행적이 드러나는 것이 껄끄러우신 것 같은데..

    잠시 홧김에 댓글다신건 제가 캡쳐를 해서 지우지도 못하시고 답답하시겠네요.

    적어도 사과하는 방법은 알고 돌아오셨을 줄 알았는데 실망이 큽니다.
    106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작품(브금) [새창] 2015-07-09 10:01:33 3 삭제

    해명 댓글이라고 적어놓으신 것이 어쩐지 어디선가 봤다 싶더라니...

    작년에 탈퇴전에도 주옥같은 사과문 하나 올리셨었죠?

    기억하실까 싶어서 올려둡니다. 바켓플레이어님.

    오유 미스터리 게시판을 개인 블로그 쯤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하아.. 여기까지 말을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노리시는 것이 동정심 코드인가요?
    105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작품(브금) [새창] 2015-07-09 09:24:45 2 삭제
    항상 글삭튀, 댓삭튀하시던 탈퇴전 습관을 기억하면서 캡처댓글로 달아둡니다. 바켓플레이어님.
    104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작품(브금) [새창] 2015-07-09 09:23:35 6 삭제

    오유하면서 정말 수많은 사건과 셀 수 없는 캐릭터를 봤지만 정말 독보적인 위치에 계시군요.
    103 터키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작품(브금) [새창] 2015-07-09 09:19:15 12 삭제

    오유 미스터리 게시판을 개인 블로그쯤으로 여기고 있는 바켓플레이어님.

    출처 미표기, 닉언급, 친목은 따로 설명없이 비아냥으로 무마하는 대범함.
    102 (브금) 8월 29일 밤 서울 신림동 일대에 백여개의 UFO추정 [새창] 2015-07-09 09:05:07 0 삭제

    디아블로 드립에 이은 야구선수 드립 잘봤습니다.
    101 (브금) 8월 29일 밤 서울 신림동 일대에 백여개의 UFO추정 [새창] 2015-07-09 09:02:48 0 삭제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DR.J님.

    아니 바켓플레이어님.
    100 (브금) 8월 29일 밤 서울 신림동 일대에 백여개의 UFO추정 [새창] 2015-07-09 03:18:51 0 삭제

    예전에도 불리한 댓글이나 게시물은 지우시는 경향이 있어서 항상 남겨둡니다.
    99 (브금) 8월 29일 밤 서울 신림동 일대에 백여개의 UFO추정 [새창] 2015-07-09 03:17:26 0 삭제
    /DR.7

    그렇죠. 그정도 댓글이 딱 님의 수준에 맞는 문장력이죠.

    앞서 말한 스스럼없다는 댓글은 닉언급과 친목성이 짙은 부분을 말한 것이었고,

    역시나 과거의 치부를 꺼내면 과도한 이모티콘과 감정적 반응이 나온다는 것이 예상과 전혀 빗나가질 않는군요.

    6296 게시물의 댓글을 보니 오유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당분간 떠나있겠다, 이런 말을 한 것 같던데..

    그것도 한 때 부리신 감정적의 결과겠지요?

    이 댓글에는 또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대해주실려나. 기대가 큽니다.
    98 (브금) 8월 29일 밤 서울 신림동 일대에 백여개의 UFO추정 [새창] 2015-07-08 22:15:58 1 삭제

    우와 DR.J님

    이제 아예 대놓고 이런 발언을 스스럼없이 하시네요.

    미게 사람들이 친목으로 배척한다고 하시면서 주인님들 이라고 하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97 연어뱃살덮밥, 그리고 새우튀김 [새창] 2015-07-08 20:46:41 2 삭제
    아직도 기억납니다.

    입구에 "돈부리는 한그릇으로 배가 불러야 한다." 라고 써있던 그 집.

    저랑 같은 조합으로 드셨군요! 으흐흐

    줄서서 먹을만 합니다.
    95 시불놈, 언젠가 확 내다버릴테다. [새창] 2015-06-30 15:37:07 236 삭제
    뭐지... 같이 하악질을 하고 있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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