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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BGM) 개학식에 좀 지각했다고 이러기야? [새창]	2012-03-02 17:24:38	0	삭제
		브금이 나오나;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29:11	4	삭제
		아, 추상적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걸 일일이 다 설명하고 어떤 영향이다 이렇다 설명하려면 아마 저런 종이 3페이지는 있어야할거같아서요... 최대한 함축적으로 쓰려다보니 그랬습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29:11	9	삭제
		아, 추상적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걸 일일이 다 설명하고 어떤 영향이다 이렇다 설명하려면 아마 저런 종이 3페이지는 있어야할거같아서요... 최대한 함축적으로 쓰려다보니 그랬습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26:45	3	삭제
		/티모 감사합니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26:45	10/23	삭제
		/티모 감사합니다..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25:21	10	삭제
		베스트왔네요ㅋㅋ 끙 일단 좀 당황스럽네요; 아 중2병같구나ㄷ 몰랐네요; 제가 저렇게 쓴 이유는 그저 폭력의 원인을 게임 웹툰 등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불만도 없지않아있을 뿐더러 주변 문제학생들의 행동이니 말투니 전부 닮아있어서 그렇게 썼던거였구요.. 뭐 물론 많은 어른들이 보면 실소하실수 있지만, 어른들 탓으로만 돌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더 직접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죠.위에 말처럼 어른들이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이면 학생들이 알아서 잘큰다는 말이 아니라 모습만을 보이는것이 아닌 영향을 끼치는거죠. 한가정에서 개차반자식과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않는 자식은 제 주변분이 그렇기에 말을 좀 해볼께요. 그분의 두 자녀분들 중 한명은 지금 교대에서 현재 교생실습을 마치고 선생님이 될 준비를 하고있고요, 또 한명은 지금 고1이지만 일진이라고 말할 만한 학생입니다. 이 둘의 차이요? 부모님께서 관심이 차이가 났던것도 문제였지만, 지금 고1, 일진은 중학생 때 집단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오빠가 물론 거의 해결을 봐주었지만, 멀리 이사를 가야했고, 방관했죠. 편한대로 하라면서. 결국 완전 애가 망쳐졌습니다. 뭐 이건 직접적으로 어른들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도움이 되질 못했어요. 학교선생님도 모르는 척 햇다더군요.. 일단 제 의도는 그저 어른들의 잘못으로 학교폭력이 이리 되었다. 라고 디스 걸려고 한게 아닙니다. 좀 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쓴 소리 달게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0:25:21	12/8	삭제
		베스트왔네요ㅋㅋ 끙 일단 좀 당황스럽네요; 아 중2병같구나ㄷ 몰랐네요; 제가 저렇게 쓴 이유는 그저 폭력의 원인을 게임 웹툰 등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불만도 없지않아있을 뿐더러 주변 문제학생들의 행동이니 말투니 전부 닮아있어서 그렇게 썼던거였구요.. 뭐 물론 많은 어른들이 보면 실소하실수 있지만, 어른들 탓으로만 돌린다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더 직접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죠.위에 말처럼 어른들이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이면 학생들이 알아서 잘큰다는 말이 아니라 모습만을 보이는것이 아닌 영향을 끼치는거죠. 한가정에서 개차반자식과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않는 자식은 제 주변분이 그렇기에 말을 좀 해볼께요. 그분의 두 자녀분들 중 한명은 지금 교대에서 현재 교생실습을 마치고 선생님이 될 준비를 하고있고요, 또 한명은 지금 고1이지만 일진이라고 말할 만한 학생입니다. 이 둘의 차이요? 부모님께서 관심이 차이가 났던것도 문제였지만, 지금 고1, 일진은 중학생 때 집단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오빠가 물론 거의 해결을 봐주었지만, 멀리 이사를 가야했고, 방관했죠. 편한대로 하라면서. 결국 완전 애가 망쳐졌습니다. 뭐 이건 직접적으로 어른들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도움이 되질 못했어요. 학교선생님도 모르는 척 햇다더군요.. 일단 제 의도는 그저 어른들의 잘못으로 학교폭력이 이리 되었다. 라고 디스 걸려고 한게 아닙니다. 좀 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쓴 소리 달게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00:36:56	0	삭제
		하아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ㅋ 일단 학교는 모두가 다녀야해야하고 다니는동안 지겨울진 몰라도 피하고싶으면은 안되는게 맞는건데 피하고픈 이유 중 폭력이 한몫하고있고 그 폭력을 일진 및 특성 학생들이 주도하고있죠 근데 이들의 언행을 보면 어디서 많이 듣거나 봤단게 아이러니해요 얘들은 왜 이럴까 뭘 알고 이러는걸까하면서 좀 알게되면 언제나 어른들의 잘못된 방식과 사고를 듣고보고 배우면서 동화된거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어른들이 다 바람직하고 올바르시진 않지만 대부분들 다 좋은 마인드와 행동을 가지고 계시니 잘 부탁드려요....요즘 뉴스나 신문기사를 보게되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더군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00:36:56	1	삭제
		하아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ㅋ 일단 학교는 모두가 다녀야해야하고 다니는동안 지겨울진 몰라도 피하고싶으면은 안되는게 맞는건데 피하고픈 이유 중 폭력이 한몫하고있고 그 폭력을 일진 및 특성 학생들이 주도하고있죠 근데 이들의 언행을 보면 어디서 많이 듣거나 봤단게 아이러니해요 얘들은 왜 이럴까 뭘 알고 이러는걸까하면서 좀 알게되면 언제나 어른들의 잘못된 방식과 사고를 듣고보고 배우면서 동화된거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어른들이 다 바람직하고 올바르시진 않지만 대부분들 다 좋은 마인드와 행동을 가지고 계시니 잘 부탁드려요....요즘 뉴스나 신문기사를 보게되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더군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00:36:56	5/8	삭제
		하아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ㅋ 일단 학교는 모두가 다녀야해야하고 다니는동안 지겨울진 몰라도 피하고싶으면은 안되는게 맞는건데 피하고픈 이유 중 폭력이 한몫하고있고 그 폭력을 일진 및 특성 학생들이 주도하고있죠 근데 이들의 언행을 보면 어디서 많이 듣거나 봤단게 아이러니해요 얘들은 왜 이럴까 뭘 알고 이러는걸까하면서 좀 알게되면 언제나 어른들의 잘못된 방식과 사고를 듣고보고 배우면서 동화된거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모든 어른들이 다 바람직하고 올바르시진 않지만 대부분들 다 좋은 마인드와 행동을 가지고 계시니 잘 부탁드려요....요즘 뉴스나 신문기사를 보게되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더군요..
	392	[19]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12-02-21 23:21:51	0	삭제
		1 이...이리야 쨔응!!
	391	한번만 좀 봐주세요 이거 제가 잘못했나요?.facebook [새창]	2012-02-18 23:06:16	0	삭제
		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고요;; 하 뭐라고 표현해야하냐 지금 내기분...
	390	지드래곤의 복귀소식을 들은 한사람 [새창]	2012-02-17 22:07:18	0	삭제
		넵? 뭐라구요? 그시키 벌써 활동한다구요?
	389	지드래곤의 복귀소식을 들은 한사람 [새창]	2012-02-17 22:07:18	37	삭제
		넵? 뭐라구요? 그시키 벌써 활동한다구요?
	388	인간 사냥꾼 마스터 이 [새창]	2012-02-15 14:30:14	0	삭제
		스킨 디자인이 프레데터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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