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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sat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9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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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t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알바를 하는데... 무개념 손님때문에 짜증나서 죽겠습니다. [새창] 2011-06-05 14:16:59 0 삭제
    세상에 보면 피아노 건반에 '미'를 치는 종자들이 꽤 있죠..
    왠만하면 상종 않하고 싶지만, 일 때문에라도 만나게 되는게 저런 종자들입니다.
    그런 종자들이 서비스 추가할때 요리에 장난질 좀 쳐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ㅅ'
    112 2시간안에 교회안가면 호적에서 파버린답니다 -_- [새창] 2011-06-05 14:06:46 3 삭제
    종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부모님이 뭐라하시든, 애인이 뭐라하든, 자기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면 되는겁니다.
    신이 있다고 믿으시면 그 정체가 예수기호1번이 되건, 부처핸섬이 되건, 알라흐루카붐이 되건, 형체가 없건 그냥 그대로 믿는것이고,
    없다고 믿으시면 없는겁니다.
    111 노트북 i7 인뎅, 램4gb 랑 8gb 성능 차이가 큰가요? [새창] 2011-06-05 00:52:46 0 삭제
    인코딩은 CPU+ GPU로 계산되는 속도라서 렘만으로는 큰 차이 없습니다. 8G로 업글시, 좀더 넉넉한 리소스 공간의 확보로 기존의 4G보다는 좀 더 쾌적한 다중작업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110 아... 오늘 정말 개쪽팔린일 있었어요.. [새창] 2011-06-05 00:41:39 0 삭제
    ... 오타는 멀쩡한 사람 하나를 ㅄ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109 자신의 연인이 질릴때. [새창] 2011-06-05 00:16:13 0 삭제
    질린적이 있어야 뭔가 대답을 해드릴텐데..
    108 구글 크롬 왜이렇게빠른거에요?? [새창] 2011-06-05 00:08:50 0 삭제
    컴게에 가서 질문하셔도 되는걸 여기에 하시다니..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다양해서 리소스를 적게 잡아먹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있고, IE처럼 약간 리소스를 잡아먹어서 조금 무거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크롬은 저중에서 리소스를 가장 적게 잡아먹는지라 인터넷 속도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좀 더 빠릅니다.
    (단 몇가지 IE에서 지원하는 항목을 지원하지 않아, 국내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단순 서핑용으로만 쓰세요.)
    107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5 00:02:39 0 삭제
    단순히 밥 먹었어요 하는 질문에 네~ + 그쪽은 밥 드셨어요? 오늘 식사는 어떠셨나요? 이런식으로 대화하시면 됩니다.
    탁구랑 비슷합니다. 상대가 공을 탁 쳐서 이쪽으로 왔을때 수직으로 날려버리지만 않으면 되는겁니다..
    시도때도 없이라는건.. 너무 미소를 남발하는것이라고 봐야겠죠..
    106 커서 뭐가 될지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1-06-04 23:56:46 0 삭제
    인생이라는건 정말 길게 봐야합니다.
    지금 당장 공부를 못하니 다른 전공 뒤져봐야지 하기에는 님의 나이에 아직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공부위주라서, 일단 좋은 대학가고 봐야지 하지만, 이 인식을 가지고 인생 사신다면,
    인생의 중반에서 정말 많은 것에 대해 후회하시게 될 겁니다.
    좋아하는게 아직 뭔지, 특기가 뭔지 잘 모르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이것저것 많이 경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군대도 옛날처럼 말뚝만 박는다고해서 오래 사는것도 아니고, 능력과 의욕 없으면 하사관 무한 루프만 탑니다.
    지금부터라도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중3때 담배피는거에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저도 폈습니다 그때 당시에. 지금은 담배가 저랑 않맞아서 자동적으로 끊었지만..)
    105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4 23:51:39 0 삭제
    아니요 시도때도 없이 잘 웃는다면 만만해보이지만, 평소 대화하면서 미소 잘 짓는 여자, 이를 보이면서 잘 웃는 여자는 남자뿐만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에게도 호감 사는 웃음입니다.
    그냥 얘기만 듣는것도 교제의 첫 걸음이지만, 적당적당한 타이밍에 말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경청' 이라는게 듣고서 단순히 웃는것만으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저도 조금 과묵한 성격이라서 대화할때에 주로 듣는편이지만, 이것저것 화제에 맞는 얘기하다보면 저절로 잘 대화하게 되더군요..)
    104 글 잘쓰는법 [새창] 2011-06-04 23:47:46 0 삭제
    많이 쓰는것도 방법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것을 그대로 따라써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글 쓰는 철학을 가지도록 노력하신다면 점점 글안에 자신만의 목소리가 배여들게 됩니다.
    103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4 23:46:20 0 삭제
    자주 만나다보시면 그 부담감이 점점 줄어듭니다. 남자에 대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이 든다면야 다른 정신적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이지만요..
    그냥 그 동안 남자와 접할 기회가 없어서 생기는 막연한 부담감이니, 자주 만나시고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다면 괜찮아집니다..
    102 의욕없는 고3 동생을 가진 누나입니다. [새창] 2011-06-04 23:42:51 1 삭제
    그냥 대학에 대한 의욕이 없는게 아니라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것 같네요.
    제 여친의 오빠가 저랑 초등학교 동창인데, 정말 인생의 패배자라는게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주더군요.. (박스 버리러 가기 귀찮아서 대문앞에서 박스에 불 붙여 태워 버린다던가..)
    자기 의욕 없는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 나발불고, 북치고 자극적인 사진까지 보여줘도 소용없습니다. 자기가 언젠가 어느 시점에서 이렇게 살면 않되겠다고 각성하기 전까지는 뭔 수를 써도 소용 없습니다.
    그냥 속으로나마 님의 동생님이 서울역에서 신문지 깔고 밤에는 자다가 낮에는 일어나서 교회서 무료로 나눠주는 식사에 만족하고 살지 않기만을 비시길..
    101 남자와 대화하는 게 무진장 어려워요..밥 먹다 체함.. [새창] 2011-06-04 23:37:39 0 삭제
    ... 결론은 그냥 게임 적당히 하시고, 현실 게이트 타셔서 현실 남자들과 자꾸 대화하면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는것 밖에 없습니다. 'ㅅ'
    100 전화할때 긴장되는거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1-06-04 23:26:12 0 삭제
    적당한 긴장은 중요합니다. 너무 편해서 헛소리 하는것도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쫄아서 침묵모드로 가는것도 님에 대한 이미지만 '과묵한 남자'로 찍히기 쉽게 만들죠..
    99 최고의 아파트 申 [새창] 2011-06-04 23:18:25 0 삭제

    어디서 많이 본 동네인데.. 동탄신도시인가...?
    아무튼 이 짤을 보며 정화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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