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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ti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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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t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옛날 팬티엄2 컴터쓸때 현주컴퓨터와의 웃긴이야기 [새창] 2011-06-06 01:29:47 1 삭제
    저는 현주컴 슬림형에 420W 짜리 일반형 파워를 기존의 350W짜리 슬림형을 제 마음대로 개조해서 싸이즈 간신히 맞춰서 끼웠는데.. 그 다음부터 컴퓨터 켜서 본체를 만질때마다 피카츄의 10만 볼트를 느꼈습니다. ;ㅅ;... 아주 짜릿한 그 맛이..
    142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뭐죠? [새창] 2011-06-06 01:21:14 0 삭제
    남자마다 사랑할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어디에 두는지는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책임감을 가장 중시 여깁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여자를 버리지 않을 각오. 심각히 무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 여자를 반드시 지켜줄 각오, 그리고 그 어떤 경우에도 딴데 눈 팔지 않고, 이 여자만을 바라볼 각오. 정도랄까요.. 다행인건 애인도 비슷한 마인드를 가져서 제 사랑에 대한 포인트가 시장의 물건 떨이가격 처분 받지 않아서 다행이지요..
    141 헤어져야할까봐요 [새창] 2011-06-06 01:03:53 0 삭제
    장거리라는게 꽤 힘든 연애입니다.
    특히나 150일밖에 않된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남자가 나온다면 과감히 다른 남자 찾아보세요.
    장거리는 서로가 협력해야 가능한 연애입니다.
    140 몸 막굴리는 연놈들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새창] 2011-06-06 00:31:13 0 삭제
    술에 약한 타입이라면, 술좀 멕여보면 대충 아침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ㅅ'..
    139 남자들끼리 있을때 친구 여자친구 얘기 나오면 [새창] 2011-06-06 00:18:45 1 삭제
    솔직히 말해서, 남자들끼리 꽤 친하면 애인 사진 보여주면서 예쁘냐고 물어봤을때, 못 생겼다고 해도 그냥 웃고 넘깁니다. 내 미적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할 순 없는거니까요.
    그 자리에서 '너님 애인 못 생겼음.' 이란 대사에 '뭐? 이 씨앙노무 쇄리가!' 하면서 주먹 꽂는놈이 병신이죠..
    138 성관계 없이 사랑가능하다라...결국에는 여자가 먼저... [새창] 2011-06-06 00:01:41 0 삭제
    ... 뭔가 대단한 작전이 저 게임안에 숨겨져 있었어.. !?
    137 고대 후문쪽 커피 테이크아웃점 오픈했는데.. [새창] 2011-06-05 23:42:37 3 삭제
    위치랑 주종목이 뭔지 알려주시면 가보겠습니다. 'ㅅ'..
    원래 커피를 좋아해서 이집저집 다니면서 커피맛 비교해보는거 좋아하거든요. 'ㅅ'..
    136 입냄새심하면 가그린 삼켜도되요 ? [새창] 2011-06-05 23:32:23 0 삭제
    ... 님 목구멍이랑 위까지 청소해보실 계획인가요..? 그냥 치약도 알칼리성인데, 가그린은 그것보다 조금 더 강한 알칼리 용액입니다.
    가글해봐서 아시겠지만, 입에 머금고 가글하는것만해도 충분히 화악 하는 느낌드실텐데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수산화 나트륨을 조금정도 혀에 대어보시길 권장합니다.
    135 이거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요?? [새창] 2011-06-05 23:08:06 0 삭제
    큰일을 앞두거나, 뭔가 크게 신경쓰이며 스트레스를 받을때, 화장실에서 그전까지 멀쩡히 대변 잘 누다가 저 시기에만 해당되면 설사를 누신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ㅅ'..
    134 제정신 아닌 아빠 방법 없나요 [새창] 2011-06-05 22:31:12 0 삭제
    심각히 이혼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이 드실대로 드신분이, 아직도 가정에 대해서 무차별적인 폭력과, 애들스러운 마인드로 가정에 대한다는건 가정에 심각한 불운이며, 앞으로 님이 결혼하는데 있어서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칼들고 오는것도 법정에서 몇백m 이내 접근 금지 명령 내려지면 괜찮습니다.
    133 아 미치겠네 어떻해랑 어떡해랑 어떻게 구분해요 ?이럴떄어떻게인가 [새창] 2011-06-05 21:51:30 0 삭제
    어떻게 는 어떻다의 활용이고,
    어떡해는 어떡하다 줄임말입니다.
    밑의 두개는 국문법상 없습니다. ;ㅅ;
    132 19살과 29살연애 [새창] 2011-06-05 21:47:41 1 삭제
    가능은 합니다만, 주위의 시선을 이겨내실 용기와, 담대함, 그리고 일반적인 다른 커플에 비해 좀 더 많은 책임감이 필요할 겁니다..
    131 스트레스도 계속 쌓이면 될대로 되라가 되네요........ [새창] 2011-06-05 21:46:22 0 삭제
    과거에 아버지들 중에서 자신의 가정이 상당히 권위적이었던 분들도 계십니다..
    님의 아버님도 마찬가지로 권위주의적인 가정에서 자라시면서, 가정 환경이 가난하셨다던가.. 아니면 성장 과정중에서 학벌에 관한 트라우마라던가, 경제적인 것으로 트라우마를 입으신분들중의 하나이신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이, 자신의 자식에게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반복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과도하게 권위주의적으로 나가게 되죠..
    제 아버지도 그러십니다. 성적이나, 학업에 관한것 말고 다른 일상 생활에 대해서라던가, 삶에 대해서는 한번도 얘기해본적이 없습니다.
    제 동생하고는 그런 얘기하는 걸 보면서 꽤 씁쓸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러려니하고 그냥 넘겨버리면서 제 스스로 아버지와 마음의 벽을 철의 장막처럼 쌓았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아무리 어떻게 어필을 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종교를 믿으신다면 조금씩 바뀔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인정하실 부분에 인정하시고, 좀더 넓게 마음을 가지시는게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 상태에서 자식과 부모간에 불화가 쌓인것이 한순간에 폭발해서 평생 얼굴 다시 않보고 사시는분들도 있습니다만.. 이 단계까지 가면 너무 비극적이지 않습니까?..)
    130 19] 만약 일주일뒤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뭐해보고 싶으세요 [새창] 2011-06-05 21:31:25 0 삭제
    아마겟돈 같은 상황이라면, 윌리스횽이랑 같이 드릴질 하러 갈래요.. ㅋㅋㅋㅋㅋㅋㅋ

    129 고2지금자퇴한다면 [새창] 2011-06-05 17:58:45 0 삭제
    단순 성적때문에 검정고시 > 수능 테크 타시려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학교 사회라는게 공부보다도 더 중요한게 많습니다.. 그리고 성적이라는게 지금 3등급 나오는것에 충격먹고, 검정고시 > 수능 테크 타시려 하는 마인드로 공부하신다면 충분히 더 오르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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