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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sat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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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at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7 21:01: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얼마나 처절했는지 글에 다 나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마포구 공덕동 111-34호 사는새끼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1-06-07 21:01:05 1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얼마나 처절했는지 글에 다 나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커피 테이크아웃 질문 좀..ㅡㅜ [새창] 2011-06-07 20:34:06 0 삭제
    아메리카노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깔끔한 맛 보다는 원두의 쓴맛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분들은 그냥 스위트 아메리카노부터 시작하시면,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느정도 마시다보면, 아메리카노로 갈아타셔도 씁쓸한 맛이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얼음도 물인지라, 시간지나면 물이 많아져서 원래 깔끔한 맛인 아메리카노 본래맛을 좀 잃습니다..)
    215 음...질문하나할까합니다. [새창] 2011-06-07 20:25:45 0 삭제
    원래 사람 심리상 남들이 자기 쳐다보는듯한 느낌 받습니다.
    그거 의식하면서 님도 다른 사람들 쳐다보잖아요. 똑같아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7 20:21:18 1 삭제


    213 무서운 얘기였엇는데 기억나시는분 [새창] 2011-06-07 20:19:58 0 삭제
    그거 공게가면 있습니다. 어제 본거 기억하거든요.
    212 여친이랑 진도가 너무 빠른게 고민..(19?) [새창] 2011-06-07 20:12:51 0 삭제
    즐기는건 한순간이지만, 그 후폭풍은 평생. 정신줄 잘 잡고 본인이 심각한 상황을 않 만들도록 노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211 장거리연애.......힘들어하는 여자친구..... [새창] 2011-06-07 19:57:57 2 삭제

    있죠. 전 해외에서 유학하는중인데도, 한달에 국제 전화비 엄청 깨져가면서도 애인이 시험기간 아닌이상 항상 챙겨줬습니다.
    국내잖아요. 전화비 뭐.. 싸진 않지만 그래도 국제 전화비 같진 않잖아요? 마음이 문제인 겁니다. 최대한 해줄 수 있는 만큼 했는데도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않되는거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 최대한 노력하신거 아닙니다. 미안하다고 사과부터하세요. 그런 사람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7 19:47:40 0 삭제
    지금 반값 등록금 시위하는 대학생들이 전부 다 빨갱이에게 조종당해서 시위하는 걸로 모시려는건가요?
    글 한번 싸지르기 전에 조금 생각좀 해보고 싸지르심이..?
    209 남들이 너무 불쌍해 보여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1-06-07 19:43:42 0 삭제
    오지랖이 넓다기보다.. 천부적으로 남의 아픔에 쉽게 공감하고, 도우려 하시는 분인데요..
    이런 분에게 감정에 쉽게 치우치지 않는 방법은 남을 도왔다가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 갖게 되는것 말고는 없는데요..
    근데 꼭 지들은 남 한번도 잘 않돕는 종자들이 남 돕는 모습보면 착한 척한다고 말하기 일쑤인지라, 그런 말 할때면, 대놓고 '니들은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 한번 도와본적 있냐'고 쏘아붙이세요.
    208 흠; 어떻게해야될지 [새창] 2011-06-07 19:37:42 0 삭제
    아무리 화내고, 소리지르고 하셔도, 결국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는 주체는 바로 당신입니다.
    부모님도, 그 어떤 가까이에 있는 사람도, 어디까지나 이 길이 남들에게도 보기 좋은 길, 편한 길 등을 제시할 수 있는것이지, 그 길 보다 자기가 평생을 살아도 후회하지 않을 길. 그 길로 걸어갈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예부터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 했습니다. 님에게 화내고 남들에게 울면서 전화를 남들에게 하건, 그건 당신 스스로 자식을 자기 원하는대로 못 이끌어서 미친X 처럼 인식하게 되지, 절대 님에게 이상한 시각으로 바라보진 않습니다. (아예 님이 난 공부에 일각의 흥미도 없고, 기술도 익히기 싫고 그런데 자꾸 공부하라고 하니, 그냥 리어카 끌고 고물상 하겠다 수준만 아니라면 말이죠..)
    정말로 그 길을 원한다면 이기세요. 세상은 님 부모님과 싸우는것 보다 더 힘듭니다.

    207 흠; 어떻게해야될지 [새창] 2011-06-07 19:17:59 0 삭제
    원래 무슨일이든 갈등이 생기면 자기 주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부모님은 부모님의 가치관으로 님을 보려 하시고, 님은 님의 가치관으로 부모님을 바라보게 되죠.
    답은.. 계속 대화를 통해서, 님이 정말 그 쪽길로 가려한다면, 그걸 납득시키세요. 그럴만한 용기나 배짱이 없다면, 그저 끌려다니시면 되는겁니다.

    206 요즘에 사귀 중학생여자친구 ㅋ [새창] 2011-06-07 15:22:08 0 삭제
    여기 정신적으로 패닉 걸리신 분 하나 추가 됬네요. 'ㅅ'..

    205 남자친구가 팔을빨아요 ㅠㅠㅠ [새창] 2011-06-07 13:24:37 0 삭제

    님 남자 친구분의 사고를 이해 불가..
    204 ㅡ ㅡ건너편 오피스텔 사는 여자랑 남자랑 맨날싸워요 [새창] 2011-06-07 13:19:13 0 삭제

    7.1 채널 서라운드로 싸우는 건 당신네들 마음이지만, 완전 방음으로 당신네 집안일 않 듣고 싶은것은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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