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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니가 다니는 그 교회 내가볼땐 사이비야 [새창]	2011-06-10 01:38:01	1	삭제
		사람이란 말이죠 한번 세뇌당하면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왜 한국서 사이비 교단이 판치는데요.. 통일교, XXX교, YYY교 이런거 대한민국에 얼마나 넘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기도하셔도 자기가 세뇌당해서 사는지, 아닌지도 모를겁니다. 그저 몸 빨리 빼신 님이 잘하신거죠.
	382	다들 오유하면 안생긴다고 하지만 [새창]	2011-06-10 01:33:51	1	삭제
		딱 한마디. 난 당신같은 타입의 남자 별로에요. 그러니 더이상 접근하지 마세요.
	381	인사담당자인데 인재가 없는게 고민 [새창]	2011-06-10 01:26:17	0	삭제
		그러니까요.. 요즘에 모 기업에서는 학력같은거 다 공란으로 만들어 놓고 면접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것들로만 만들어서 지원자들 테스트 해본다고 하더군요. 실무는 정말.. 학력상에서 나오는게 전부가 아니라서, 실 투입 한번 해보고 계속 정규 직원으로 채용할 것인지, 뺄것인지 결정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벌은 좀 모자라도, 일에 대한 열정, 실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380	남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1-06-10 01:21:49	0	삭제
		.... 전 도통 저런 남자들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전 애인이 친구관계 때문에, 가족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울고 그럴때마다 항상 안아주고, 보듬어줬는데 말이죠.. 남친이란 종자가 애인이 자기랑 사귀는 관계에 큰 잘못을 하거나, 너무 무관심하지 않는한, 제일 앞장에 서서 자기 애인 지켜주고 보살펴주지도 않고 너무 무책임한거 보면 같은 남자로서 '왜 저리 사나? 머리에 총알 구멍좀 내서 신선한 공기가 좀 필요하나?' 싶습니다.
	379	헐 ㅋㅋ 버스에서 [새창]	2011-06-10 01:18:17	1	삭제
		네~ 제발 부탁이니, 아무리 여자에 굶주렸다고 해도 무턱대고 들이대진 말아주세요. 'ㅅ'...
	378	남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1-06-10 01:15:34	0	삭제
		골 아픈 남친이네요.. 찌질도 정도껏해야 이해 하는데.. 이건 뭐.... 이런 부분까지도 사랑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무슨무슨 점이 네 인간성 막장으로 달리게 하는 점이니 고치라고 계도좀 하시고 난뒤에 계속 사귀시고, 못 감당하시겠다면 그만 두셔야겠습니다.
	377	인사담당자인데 인재가 없는게 고민 [새창]	2011-06-10 01:11:45	0	삭제
		요즘 제가 생각하는것이지만, 기존의 성적증명서, 면접만으로 신규 직원 뽑지말고, 1달정도 실제 사무 뛰게하면서 담당부서의 직원들의 평가와 실적 반영해서 채용하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직장 일이라는게 머리 좋다고해서 다 잘하는건 아니잖습니까...
	376	요즘 고등학생들 오답노트 만드나요? [새창]	2011-06-10 01:06:24	0	삭제
		만듭니다. 아마 학원이 한국에서 살아있는한 영원히. Forever.
	375	공포의 선물 [새창]	2011-06-10 00:54:16	7	삭제
		솔직히 고려장이라는게 일제 치하속에서 한국인들이 부모도 버리는 미개한 족속들이라고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슬쩍 집어넣은건데... 참...
	374	커플끼리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는 감정표현은?? [새창]	2011-06-10 00:45:51	1	삭제
		맨날이요. 처음에 애인이 아껴뒀다가 필요할때만 하라고 하던데, 그 의미가 약해질까봐 걱정된다고.. 쌩까고 매일 같이 해줬더니, 적응되어서 매일, 만날때마다 합니다. 'ㅅ'...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0 00:43:31	1	삭제

	372	오오미 이거슨 별명의 시작? [새창]	2011-06-10 00:41:21	0	삭제
		매장서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감사한다는 말이나, 고맙다는 말 배워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도 긍정적 이미지 줄 수 있고요. 단, 그 뒤에 따라오는 고갱님은 좀......
	371	여자들은 머릿결이 어찌 그리 고운지 .... [새창]	2011-06-10 00:39:19	1	삭제
		제 애인도 엄청 머릿결이 좋아서 파마를 하면 1달내로 다시 풀려버린다죠.. 그래서 맨날 고데기로 감아서 밖에 나갑니다. 'ㅅ'...
	370	이제 오유 접을랍니다 [새창]	2011-06-10 00:31:27	0	삭제
		지금은 행복에 가득차 떠나겠지만, 조만간 이 싸이트에서 '차였어요' 란 타이틀로 다시 고겔에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369	20살넘으면 중고등학생처럼 [새창]	2011-06-10 00:28:09	0	삭제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중고딩때보다 지금 본인 스스로가 순수한지. 사람 관계에 있어 순수하게 관계를 가지는지. 나이 들면 들수록 속세에 찌들어 사람이 사람으로 잘 않보이는게 현대 사회에서는 당연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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