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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소련의 붕괴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1-06-10 04:37:34	0	삭제
		고르바쵸프가 사실상 가장 큰 기폭제였던건 분명합니다. 그전까지의 경제적으로 많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그전까지의 심각한 문제를 계속 군대와 NKVD, KGB 같은 내부 감시 단체로 억압하던 모순을, 소련을 개혁과 개방화 정책을 통해 다시금 부활 시키려는 자기 의도와는 달리 공중 붕괴되었으니까요. 본인 스스로도 자기 정책때문에 소련이 무너졌다고 말할 정도니..
	412	난 성공게가 성공한 사람들 게시판인줄알앗어 [새창]	2011-06-10 04:32:10	0	삭제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어떻게 보면 어느정도 공포에 대해 극복에 성공한 사람들 게시판이라고 해도 맞을지도... (근데 전 고어물 봐도 별로 감흥이 없어서, 차라리 귀신 얘기가 더 무서워요.)
	411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온거 누가 걸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1-06-10 04:30:21	0	삭제
		가까운 기지국에 신청하면 나오던 건가... 방법이 생각이 잘 않나네요..; (국가서 홍보 문자 받는 동네라...)
	410	차없는 남자 좋아한다고 싸게 먹히는 여자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새창]	2011-06-10 04:25:06	2	삭제
		이 시대의 여성상. 제발 여성부 꼴통 같은 장관 내리고 님이 장관하셨으면 합니다. 'ㅅ...
	409	아오 배고파 [새창]	2011-06-10 04:13:38	0	삭제
		치킨 + 맥주? 아 지금은 않되나..
	408	음...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1-06-10 04:11:49	0	삭제
		윗분 말대로 자기 주관을 세우려면 역사, 철학, 정치등 다방면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꼭 니파가 말이 맞니 내파가 말이 맞니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답은 없습니다. 하나의 문제를 두개의 키로도 풀 수 있는거니까요.
	407	★아!! 미치겟어요 ㅠㅠ 제발.. [새창]	2011-06-10 04:07:15	0	삭제
		양승 호구... 아오.. 롯데 팬은 아니지만 롯데 프런트 생각할수록 열받치네..
	406	평생 혼자 살수 있다는 점쟁이의 말이 실감이 납니다. [새창]	2011-06-10 04:04:53	0	삭제
		.... 괜찮아요 이번 생에 없으면 다음 생에는 반드시 있겠죠.. 그리고 사주라는게 100% 다 맞는다면 점쟁이가 왜 길바닥에서 돗자리 피고 살겠습니까...
	405	돌아올거라 기다리는게 미친짓일까요. [새창]	2011-06-10 04:00:22	0	삭제
		....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자기 여자랑 놀았다 만났다 이런식으로 얘기한다면 정말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그런글 써서 답한면 100% 님에 대한 마음 접어버린것의 반증밖에 더 않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미쳐버리신다면, 님 스스로만 더 힘들어 질 뿐입니다.. 남자는 시크하게 괜찮다는데, 님 혼자서만 마음 아파 울고, 병 생기면 누가 최종적으로 손해입니까.. 간단하게.. 요즘 생활이 어떤지, 잘은 지내는지, 맨 마지막에 너 봤을때 좀 어떻게 보이던데 괜찮게 지내냐는지 이런식으로 조금 정도 아직 내가 너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전에 욕을 바가지로 담아서 메일을 보낸 전적이 있으므로... 정말 조심조심해서 간단한 일상 생활에 관한것 중심으로 보내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주 답이 온다면 조금씩 깊은 얘기하시다가, 다시 돌아와 주면 어떻겠냐는 식으로 운을 띄우시면 됩니다..)
	404	지금 졸린데 똥도 살짝 마려워요ㅠㅠ [새창]	2011-06-10 03:48:43	0	삭제
		........ 싸세요. 참으면 몸에 별로 않 좋습니다. 그리고 마려운 기분으로 잠들고 싶습니까...
	403	돌아올거라 기다리는게 미친짓일까요. [새창]	2011-06-10 03:45:32	0	삭제
		일단 메일을 보내보세요. 그리고 아예 답을 않하신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조금씩 잊어가셔야 합니다..
	402	돌아올거라 기다리는게 미친짓일까요. [새창]	2011-06-10 03:38:59	0	삭제
		가장 쉬운길은 스스로 엄청 바쁘게 사는 겁니다.. 이런저런 생각 않 나도록 눈썹에서 불 튀어나오도록 바쁘게 살면 그 사람 생각이 잘 않나실겁니다. (예전에 제가 지금 첫사랑이랑 중간에 깨졌을때 정말 패닉 상태여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저 시간이 답이겠거니 하면서 저 스스로 바쁘게 살다보니 좀 잊을 수 있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 첫사랑이 자기도 마음 정리가 도저히 않되서, 제가 메일 보낸것에 답장 보내면서 제가 헤어지면서 몇가지만 꼭 좀 지켜달라고 했던것들 다 지켜주고 있었더라구요... 지금은 서로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님의 경우에는......... 정말 그동안 이 사람 생각하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달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취미도 괜찮고, 방구석 폐인으로 24시간 게임하는것도 괜찮고... (그 중에서도 가장 추천드릴만한것은 도예나 미술 같은 예술적인 분야로 일해보라는 거라고 할까요..)
	401	새벽반분들..... [새창]	2011-06-10 03:31:09	1	삭제
		고갤에서 놀고... 한쪽에선 포토샵으로 플래시에 들어갈 그림 만들어야 하는거 작업하고 있고.... (그리고 머리는 졸려오고... ㅡ;;)
	400	유머X) 판에 있는 글-_- 중2남학생이 주는 성적치욕 [새창]	2011-06-10 03:28:51	2	삭제
		... 일단 고게로 보내심이.. 여긴 유게인데요..
	399	유머X) 판에 있는 글-_- 중2남학생이 주는 성적치욕 [새창]	2011-06-10 03:28:51	16	삭제
		... 일단 고게로 보내심이.. 여긴 유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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