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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요즘 애들은 14살떄 응응을 한다던데 [새창]	2011-06-11 21:29:34	0	삭제
		그게 뭐 자랑입니까?
	502	ㅠㅠ 자꾸 이상한 상상해여 [새창]	2011-06-11 21:10:57	0	삭제
		도덕시간에 배워보셔서 알겠지만 사춘기라는게, 좀 야한 상상좀 하는 시기입니다. 상상은 자유지만, 실제로 하시면 재판대 구경도 좀 하시고, 검*변호사가 뭐하는 직업인지 아시게 되시고, 은팔찌가 좀 차갑구나 라는 것도 아시게 됩니다.
	501	연애 한번도 못해보신분 계심? [새창]	2011-06-11 21:09:11	0	삭제
		네 여긴 많습니다. 모쏠 20년산은 기본이고, 30년산 보르도 급도 있어요. 반대로 연애로 4~5년 (저요~ 질질...)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500	여자친구랑 무슨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새창]	2011-06-11 21:05:14	0	삭제
		그냥 일상사에 대해 물어보시고, 초반이라면 서로 좋아하는것 같은거 물어보시면 됩니다. 동성이랑 똑같아요. (물론 좋아하는 취향은 다르지만..)
	499	여자친구 손잡으면 무슨느낌이에요?? [새창]	2011-06-11 21:03:11	0	삭제
		잡으면 쓰러지고 전기 통한다니요.... 여친분 손이 전기 충격기라도 달고 계신줄 아십니까... 50일동안 손도 못 잡아본 여친분.. 좀 쓸쓸하시면서도 남친이 귀엽다고 생각하시겠네요. 그리고 좀 잡아주세요. 데이트 첫날에 저희는 끌어안고도 살았구만...
	498	모기약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1-06-11 20:48:11	0	삭제
		요즘 에프킬라는 뿌리는것 말고도 방향제처럼 벽에 꼽아두고 쓰는것도 있습니다.
	497	콘푸로스트 vs 콘푸라이트 [새창]	2011-06-11 20:45:21	0	삭제
		재조하는 회사는 다른데요.. 맛은 거기서 거깁니다. 예전에는 켈로그사 것이 단맛이 더 강해서 집었는데, 요즘은 슈가 라이트가 기본이라, 켈로그나, 포스트나...
	496	3개월 안에 10kg 찌는 방법 아시는분!!! ㅠㅠ [새창]	2011-06-11 20:37:31	0	삭제
		라는 군요.
	495	문자심리 [새창]	2011-06-11 20:23:54	0	삭제
		글을 다 않쓰신걸 보니 다음 이시간에 이어주실 모양이시군요
	494	이별통보없이 상대방이 잠수타는거 겪어보신분?? [새창]	2011-06-11 18:12:46	0	삭제
		정말 드럽죠. 말을 하려면 하던가, 아니면 아니던가. 모든걸 다 차단하면 어쩌자는건지.. 그럴땐 '너 잘먹고 잘 살아라' 식으로 딴 여자 과감히 사귀면 그만입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1 17:59:50	0	삭제
		여기는 어디 게입니까? 제발 글 올리기 전에 좀 게시판 성격좀 보고 올리세요.
	492	점점 더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새창]	2011-06-11 17:50:49	0	삭제
		있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원래부터 성격 개차반인 사람이 늙어도 노인네고, 성격 괜찮으신 분이 늙어도 노인네 입니다. 특히나 요즘에 보면 그런 노인네들이 앞장서서 납치같은 범죄를 일으키니, 아예 애초에부터 않 돕는게 좋습니다. 신문에서 백날 노인 공경이 산으로가니 들로가니 해도, 자기 안전이 그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491	이해할수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1-06-11 17:17:33	0	삭제
		남자들 중에서 그러신 분들 있습니다. 전통적이고 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면서, '남자가 뭘 해야한다, 여자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강요받으신 분들요. 조금씩조금씩 그걸 깨주시면 됩니다. '너도 나도 돈 없는 학생 신분인데, 서로서로가 어느정도 부담하는게 맞다' 라는 식으로요. '나중에 돈 벌어서 호강시켜 줘.' 라는 식으로 스리슬쩍 넘기는것도 방법입니다만...
	490	여자친구의 말이... [새창]	2011-06-11 17:07:51	0	삭제
		간단합니다. 그 남자보다 더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남자가 되시면 되는겁니다. 정말 여자들 중에서 전 남자와 너무 잘 호흡이 맞다가, 헤어지고서 다른 남자를 잘 못 사귀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489	음 잔인하고 피나고 이런걸 못보겟어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17:05:07	0	삭제
		사람마다 공포감을 느끼는 부분이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전기톱으로 사람을 토막내도 그다지 공포감을 못 느끼는데, 귀신만 보면 극도로 공포감을 느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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