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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20:21:51	4	삭제
		댓글때문에 망한 케이스...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20:15:52	0	삭제
		메일 주소가 부정확하시군요. 'ㅅ'. 그럼 이만... 총총총..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20:04:43	0	삭제
		저 있지만, 아.. 이게 좋은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12:44:04	0	삭제
		울기라도 한다면, 좀 편할텐데... 미안한게 너무 많아 더 잡지는 못하고, 그냥 쓰린 가슴만 잡고 있네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11:38:10	0	삭제
		아뇨.. 순수하게 연애에 관련된 문제 때문에요.. 제가 그쪽을 사랑하는 방식이 싫증나고,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겠다고 하네요.. 그냥 좋은 오빠로 남아주면 좋겠다고..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는 치사량 이상의 그라목손을 드링크하거나, 아니면 청산가리라도 좀 제조해서 한방에 가고 싶네요.. 저 사람 말고도, 전 사랑이나, 사람관계 때문에 많이 다쳤는데..... 이제는 더이상 사람 때문에 마음 않 아파도 되겠다고 생각한 것이었는데....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0 11:26:01	0	삭제
		1 저 그거 아이디가 없어서... 들어보니 새로 하기에는 엄청 빡센다던데요.. 'ㅅ';;;
	812	노팬티 많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7-09 00:05:09	0	삭제
		.... 일단 남잡니까.. 여잡니까... 남자라면, 조이스틱이 눈에 좀 더 심하게 띄는것 같아서, 그닥...
	811	남자친구있겠지, 남자많겠지 라는 편견을 받는게 스트레스 [새창]	2011-07-08 19:13:00	0	삭제
		정말 많이 이쁘신가 보시다.... 남자들이 그런말 할 정도라면...
	810	인생 이제 어찌살까요.... [새창]	2011-07-07 23:19:57	9	삭제
		.... 이런말 않하고 싶지만... 정말 미친년이네요. 부모로써 자격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디가서 고아라고 말하라면 말하세요. '니 같은 년을 부모로 두느니 차라리 고아로 살겠다' 세상 어느 미친 부모가 자식에게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 쓴 돈을 장부에 적어놓질 않나.. 거기에 자식이 원하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거기에 남자며, 집이며 모든걸 자기 마음에 들라고 하라니요... 어디 정신병원에 집어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미친년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언니분하고 얘기하셔서 언덕위에 하얀집 보내버리시길 추천합니다..
	809	인생 이제 어찌살까요.... [새창]	2011-07-07 23:19:57	0	삭제
		.... 이런말 않하고 싶지만... 정말 미친년이네요. 부모로써 자격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디가서 고아라고 말하라면 말하세요. '니 같은 년을 부모로 두느니 차라리 고아로 살겠다' 세상 어느 미친 부모가 자식에게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 쓴 돈을 장부에 적어놓질 않나.. 거기에 자식이 원하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거기에 남자며, 집이며 모든걸 자기 마음에 들라고 하라니요... 어디 정신병원에 집어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미친년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언니분하고 얘기하셔서 언덕위에 하얀집 보내버리시길 추천합니다..
	808	어리다는게? [새창]	2011-07-07 21:48:41	0	삭제
		.... 고3이시면... 중세국어에서 어리다가 그때 당시에 뭔말로 쓰였는지 보세요.
	807	우리나라 남자 [새창]	2011-07-07 21:47:35	0	삭제
		아직 모르는 겁니다. 좀 더 인생 사시다보면, 개같은 남자 걸러내는 법이랑, 좋은 남자 만나는 법 다 체득하시게 됩니다..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7 20:08:58	0	삭제
		남자마다 다릅니다. 'ㅅ'... 전 그다지 특별한 사유없이, 단순히 좀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고친 여자를 별로 않 좋아하는지라...
	805	선풍기에 손가락넣으면 잘리나요? [새창]	2011-07-07 17:19:43	2	삭제
		물어보지 마시고 직접 손가락 넣어보시죠..?
	804	사랑하면 닮게되나요? 아님 닮은사람이 끌리는건가여 [새창]	2011-07-07 17:14:27	0	삭제
		닮은 사람과도 사귀게 되고요.. 사귀면서 서로 닮아가게 되고요. 'ㅅ'... 5년차로써 느끼는거지만... 정말 많이 닮아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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