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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우리나라에서 짜장면이 제일 맛있는 곳 [새창]	2012-06-02 20:57:38	2/4	삭제
		엥??? 당구장아닌가욤??
	65	저 여자 일진 맞나요? [새창]	2012-06-02 20:56:44	0	삭제
		↓포탈 소환!
	64	오늘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2-06-01 17:21:16	3	삭제
		눈치 레알 꽝이다 ㅋㅋㅋㅋㅋㅋ 주어는 음슴
	63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은 상황? [새창]	2012-06-01 12:17:51	0	삭제
		근데 온몸이 마비되어 있는데 터치스크린을 어떻게 쓰죠...??
	62	[브금]체험과 실전의 차이.jpg [새창]	2012-06-01 11:48:35	27	삭제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생방...제일 간단하면서도 제일 고통스러운 훈련이라 가히 말하고 싶군요. 먼저 화생방 훈련하기전에 방독면에 대해 교육합니다. 뭐뭐뭐 기능이 있다 벗었다 썼다 그런 교육 합니다. 화생방 훈련이라는게 가스를 참는 인내 훈련 이런게 아니라 방독면의 소중함 하는 역할에 대해 몸소 체험하는 훈련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뒤 허름한 창고같은 화생방실로 열 댓명 끌고 갑니다. 훈련하는 곳마다 다른데 대부분 방독면을 일단 씁니다. 방독면을 쓴채로 화생방 실에 들어갑니다. 그럼 화생방실 앞에 대기 하고 있습니다. 앞서서 먼저 화생방실에 들어간 애들이 문이 열리자 마자 뛰쳐 나옵니다. 물론 얼굴에 이상한 액체 같은것을 더럽게 다 뭍히고 나옵니다. '저게 말로만 듣던 콧물,눈물,침,땀이 섞인 로얄제리인가...;;' 라고 생각 됩니다. 먼저 받은 애들의 기분을 그냥 눈으로 봐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때까지도 감이 안옵니다만 확실히 글로 말로 듣던거 보다 직접 피해자(?)의 상태를 보니 순간 겁이 질리게 됩니다. 드뎌 화생방실 입구의 문이 열립니다. 조교가 얼렁 튀어 들어가라고 ㅈㄹ 합니다.(나쁜놈..) 그럼 화생방실로 정렬하여 들어 갑니다. 화생방실 안은 안개 낀것 처럼 뿌엿습니다. 흐릿합니다. 연기처럼 눈에 선히 보이진 않지만 그 안은 정말 뭔가 끼어 있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안에 들어가면 교관이 방독면을 쓴체 있습니다. 그럼 교관이 뭐 ㅈㄹ 합니다. 간단한 교육을 합니다. 하지만 그게 귀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옆을 보시면 벌써부터 ㄷㄷㄷ 떠는 못난놈 한명씩 꼭 있을겁니다. 정신 없고 얼빵때리고 있는데 순간 정신이 팍 드는 말을 교관이 던집니다. "방독면 벗어!" '아...ㅅㅂ;' 교관의 말을 호환마마 명령보다 더 무섭기에 바로 벗습니다. 벗고나서 공기를 한번 들이 마십니다. 한번 들이마시고 느낌은.. '어?! 괜찮은데?!' 라고 느끼실 겁니다. 공기를 들이 마시고 내뿜고 다시한번 들이 마실때 자신의 내장 및 식도에서 신호가 옵니다. 그순간 따갑습니다..맵습니다... 미치겠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스런 와중에 옆을 봅니다. 옆에 있는 애들은 뭐가 좋은지 펄쩍펄쩍 뛰고 온몸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옆에 있는 또한명의 아이는 간이 안좋은지 기침을 계속 해댑니다. 눈물이 납니다..기쁜것도 슬픈것도 없는데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멈추질 않습니다. 콧물이 납니다...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 콧물이 납니다.. 침을 질질 흘립니다...앞에 맛나는 통닭이 있는것도 아닌데 미친개 마냥 침을 흘립니다. 땀이 납니다... 머리가 쭈삣쭈삣 섭니다. 눈이 따갑습니다. 가슴에 정확히 식도가 따갑습니다. 얼굴 피부가 따갑습니다..누가 꼭 바늘로 찌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온몸이 따갑습니다... 어쩔줄 몰라 하여 온몸을 저리 비틀고 이리 비틀고 생쇼를 부립니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 ㅅㅂㄻ 교관이 한마디 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20회 실시!!" 'ㅅㅂㄻ 악마같은 ㅅㄲ' 정신도 없고 고통스러운데 그상황에서 얼차려를 줍니다 이런 악마는 박명수보다 백수 위입니다. 그렇게 절도 있게 되던 앉았다 일어나기가 그날따라 파도를 칩니다. 교관이 ㅈㄹ 합니다 추가로 20회를 더 시킵니다. 출구로 탈출 하고 싶지만 밖에 개 ㅅㅂㄻ 조교들이 온몸으로 문을 막고 있습니다. 탈출구는 없습니다. 기절하고 싶은데 너무 따갑고 고통스러워서 정신이 번쩍듭니다 ㅠㅠ 그렇게 3분후....교관이 갱생했는지 "방독면 착용!" 합니다. 방독면을 얼렁 씁니다. 처음에 본 방독면은 존내 싸구려 가면 같았는데 그걸 쓰는 순간 ㅅㅂ 까스가 내몸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고마운 방독면 ㅠㅠ' 살거 같습니다. 방독면 안으로 콧물,눈물,침,땀이 찹니다.. 눈물땜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콧물이 흘러 입에 들어가고 침과 함께 턱으로 흐릅니다.;;; 이제 교관이 나가라고 합니다. 우리는 빨리 나가려고 서로 아우성입니다. 출구가 개방되고 우리는 월드컵에서 골세레머니 하듯이 양쪽 손을 펴고 제비마냥 달립니다. 방독면을 벗으니 바람이 우리의 ㅄ 같은 얼굴을 스치듯 씻어줍니다. '고마운 바람 ㅠㅠ' 하지만 얼굴은 아직까지 따갑습니다. 아직까지도 눈물 콧물 침 땀은 멈추질 않습니다. 수돗가로 갑니다 수돗가 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얼굴을 씻어 냅니다.. 빌어먹을 까스가 얼굴에서 비로쏘 날라가고 차가운 물이 얼굴에 닿으니 이제야 좀 나아졌습니다. 근데 순간 옆에서 같이 씻고 있던 어떤 놈의 얼굴을 보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동자 보다 얼굴 상태가 100배는 더 ㅄ인겁니다 ㅋ 그래서 그넘한테 삿대질을 하고 존나게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도 저한테 삿대질을 하고 존나게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놈들도 뭐가 웃긴지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고 겁나게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 입소하고 그렇게 웃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한 10분정도 있으면 언제 그랬냐듯이 아프지도 않고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이걸로 화생방 훈련을 끝입니다.. 저는 한 3분 했지만 부대마다 훈련소마다 하는방식도 시간도 다릅니다. 30초만 하는데도 있고... 훈련소 입소시 화생방 훈련을 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비가 오면 안합니다 캬캬캬캬 자대 가서도 화생방 훈련 거의 안합니다. 1년에 한번할까 말까 입니다. 유격훈련때 화생방 훈련하는데 아마 그때 하고 따로 화생방 훈련은 안할겁니다~~~ 전 유격 훈련은 2번 받았는데 유격훈련 화생방 할때마다 비가 와서 화생방은 자대에서 한적이 없군요... 그래서 군생활 2년중 총 한번...훈련소에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생방 훈련 간단합니다. 저도 군입대하기전 화생방이 제일 걱정됐습니다. 근데 할때는 물론 고통 스러웠지만 죽지는 않고요...몸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하고나면 정말 허무 합니다 ㅋㅋㅋ 고작 많이 해봤자 3~4분 정도 입니다...하고 나면 존내 평화롭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나름 재밌는 훈련중 하나 입니다 ㅋ 그리고 일상생활때 체험은...물파스를 눈에 살짝 바르는거? 근데 그건 식도로 들어가질 않으니 ... 캠프파이어 할때 연기나면 그 연기땜에 눈물나는것도 될건데.. 그 연기는 착한겁니다..;;; 옜날에 시위할때 경찰들이 시위대 한테 최류탄 사용했잖아요 그거하고 비슷한 위력입니다. 근데 지금은 최류탄 쓰는게 금지 되었으니 ㅋㅋ 집에 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파스밖에 없네요 ㅋ 그럼 이만~! -------------------------------------------------- 출처 : 네이버지식인ㅋ
	61	[브금]체험과 실전의 차이.jpg [새창]	2012-06-01 11:48:35	70	삭제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생방...제일 간단하면서도 제일 고통스러운 훈련이라 가히 말하고 싶군요. 먼저 화생방 훈련하기전에 방독면에 대해 교육합니다. 뭐뭐뭐 기능이 있다 벗었다 썼다 그런 교육 합니다. 화생방 훈련이라는게 가스를 참는 인내 훈련 이런게 아니라 방독면의 소중함 하는 역할에 대해 몸소 체험하는 훈련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뒤 허름한 창고같은 화생방실로 열 댓명 끌고 갑니다. 훈련하는 곳마다 다른데 대부분 방독면을 일단 씁니다. 방독면을 쓴채로 화생방 실에 들어갑니다. 그럼 화생방실 앞에 대기 하고 있습니다. 앞서서 먼저 화생방실에 들어간 애들이 문이 열리자 마자 뛰쳐 나옵니다. 물론 얼굴에 이상한 액체 같은것을 더럽게 다 뭍히고 나옵니다. '저게 말로만 듣던 콧물,눈물,침,땀이 섞인 로얄제리인가...;;' 라고 생각 됩니다. 먼저 받은 애들의 기분을 그냥 눈으로 봐서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때까지도 감이 안옵니다만 확실히 글로 말로 듣던거 보다 직접 피해자(?)의 상태를 보니 순간 겁이 질리게 됩니다. 드뎌 화생방실 입구의 문이 열립니다. 조교가 얼렁 튀어 들어가라고 ㅈㄹ 합니다.(나쁜놈..) 그럼 화생방실로 정렬하여 들어 갑니다. 화생방실 안은 안개 낀것 처럼 뿌엿습니다. 흐릿합니다. 연기처럼 눈에 선히 보이진 않지만 그 안은 정말 뭔가 끼어 있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안에 들어가면 교관이 방독면을 쓴체 있습니다. 그럼 교관이 뭐 ㅈㄹ 합니다. 간단한 교육을 합니다. 하지만 그게 귀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옆을 보시면 벌써부터 ㄷㄷㄷ 떠는 못난놈 한명씩 꼭 있을겁니다. 정신 없고 얼빵때리고 있는데 순간 정신이 팍 드는 말을 교관이 던집니다. "방독면 벗어!" '아...ㅅㅂ;' 교관의 말을 호환마마 명령보다 더 무섭기에 바로 벗습니다. 벗고나서 공기를 한번 들이 마십니다. 한번 들이마시고 느낌은.. '어?! 괜찮은데?!' 라고 느끼실 겁니다. 공기를 들이 마시고 내뿜고 다시한번 들이 마실때 자신의 내장 및 식도에서 신호가 옵니다. 그순간 따갑습니다..맵습니다... 미치겠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스런 와중에 옆을 봅니다. 옆에 있는 애들은 뭐가 좋은지 펄쩍펄쩍 뛰고 온몸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옆에 있는 또한명의 아이는 간이 안좋은지 기침을 계속 해댑니다. 눈물이 납니다..기쁜것도 슬픈것도 없는데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멈추질 않습니다. 콧물이 납니다...감기에 걸리지 않았는데 콧물이 납니다.. 침을 질질 흘립니다...앞에 맛나는 통닭이 있는것도 아닌데 미친개 마냥 침을 흘립니다. 땀이 납니다... 머리가 쭈삣쭈삣 섭니다. 눈이 따갑습니다. 가슴에 정확히 식도가 따갑습니다. 얼굴 피부가 따갑습니다..누가 꼭 바늘로 찌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온몸이 따갑습니다... 어쩔줄 몰라 하여 온몸을 저리 비틀고 이리 비틀고 생쇼를 부립니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 ㅅㅂㄻ 교관이 한마디 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20회 실시!!" 'ㅅㅂㄻ 악마같은 ㅅㄲ' 정신도 없고 고통스러운데 그상황에서 얼차려를 줍니다 이런 악마는 박명수보다 백수 위입니다. 그렇게 절도 있게 되던 앉았다 일어나기가 그날따라 파도를 칩니다. 교관이 ㅈㄹ 합니다 추가로 20회를 더 시킵니다. 출구로 탈출 하고 싶지만 밖에 개 ㅅㅂㄻ 조교들이 온몸으로 문을 막고 있습니다. 탈출구는 없습니다. 기절하고 싶은데 너무 따갑고 고통스러워서 정신이 번쩍듭니다 ㅠㅠ 그렇게 3분후....교관이 갱생했는지 "방독면 착용!" 합니다. 방독면을 얼렁 씁니다. 처음에 본 방독면은 존내 싸구려 가면 같았는데 그걸 쓰는 순간 ㅅㅂ 까스가 내몸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고마운 방독면 ㅠㅠ' 살거 같습니다. 방독면 안으로 콧물,눈물,침,땀이 찹니다.. 눈물땜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콧물이 흘러 입에 들어가고 침과 함께 턱으로 흐릅니다.;;; 이제 교관이 나가라고 합니다. 우리는 빨리 나가려고 서로 아우성입니다. 출구가 개방되고 우리는 월드컵에서 골세레머니 하듯이 양쪽 손을 펴고 제비마냥 달립니다. 방독면을 벗으니 바람이 우리의 ㅄ 같은 얼굴을 스치듯 씻어줍니다. '고마운 바람 ㅠㅠ' 하지만 얼굴은 아직까지 따갑습니다. 아직까지도 눈물 콧물 침 땀은 멈추질 않습니다. 수돗가로 갑니다 수돗가 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얼굴을 씻어 냅니다.. 빌어먹을 까스가 얼굴에서 비로쏘 날라가고 차가운 물이 얼굴에 닿으니 이제야 좀 나아졌습니다. 근데 순간 옆에서 같이 씻고 있던 어떤 놈의 얼굴을 보니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동자 보다 얼굴 상태가 100배는 더 ㅄ인겁니다 ㅋ 그래서 그넘한테 삿대질을 하고 존나게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도 저한테 삿대질을 하고 존나게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놈들도 뭐가 웃긴지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고 겁나게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 입소하고 그렇게 웃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한 10분정도 있으면 언제 그랬냐듯이 아프지도 않고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이걸로 화생방 훈련을 끝입니다.. 저는 한 3분 했지만 부대마다 훈련소마다 하는방식도 시간도 다릅니다. 30초만 하는데도 있고... 훈련소 입소시 화생방 훈련을 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비가 오면 안합니다 캬캬캬캬 자대 가서도 화생방 훈련 거의 안합니다. 1년에 한번할까 말까 입니다. 유격훈련때 화생방 훈련하는데 아마 그때 하고 따로 화생방 훈련은 안할겁니다~~~ 전 유격 훈련은 2번 받았는데 유격훈련 화생방 할때마다 비가 와서 화생방은 자대에서 한적이 없군요... 그래서 군생활 2년중 총 한번...훈련소에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생방 훈련 간단합니다. 저도 군입대하기전 화생방이 제일 걱정됐습니다. 근데 할때는 물론 고통 스러웠지만 죽지는 않고요...몸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하고나면 정말 허무 합니다 ㅋㅋㅋ 고작 많이 해봤자 3~4분 정도 입니다...하고 나면 존내 평화롭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나름 재밌는 훈련중 하나 입니다 ㅋ 그리고 일상생활때 체험은...물파스를 눈에 살짝 바르는거? 근데 그건 식도로 들어가질 않으니 ... 캠프파이어 할때 연기나면 그 연기땜에 눈물나는것도 될건데.. 그 연기는 착한겁니다..;;; 옜날에 시위할때 경찰들이 시위대 한테 최류탄 사용했잖아요 그거하고 비슷한 위력입니다. 근데 지금은 최류탄 쓰는게 금지 되었으니 ㅋㅋ 집에 할수 있는건 아무래도 파스밖에 없네요 ㅋ 그럼 이만~! -------------------------------------------------- 출처 : 네이버지식인ㅋ
	60	선배 박완규 노래 듣는 후배 아이돌 현아의 자세 [새창]	2012-06-01 11:01:45	0	삭제
		앵콜 노래부할 때 박완규 퍼포먼스 따라하면서 웃은거 맞습니다 근데 그냥 현아 까고싶어서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까려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59	프록터 이 쉬키;; 세이브 조작하나;;; [새창]	2012-05-31 00:04:07	0	삭제
		4점 차에서 등판해서 1점 내주고 이겨도 세이브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세이브 조건은 3점차부터 로 알고있는데요 ㅋㅋ
	58	[영상] 보면 빡치는 영상 [새창]	2012-05-30 17:35:43	0	삭제
		와 꼬릿말 골 쩌네요..ㄷㄷ
	57	네이밍 센스 [새창]	2012-05-30 16:31:15	1	삭제
		브금쩐당ㅋㅋㅋㅋ
	56	개를 살리기 위한 그 남자의 방법.swf [새창]	2012-05-30 14:25:0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 따라하는게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흔한 소방관들 [새창]	2012-05-28 10:53:58	18	삭제
		소방관 올림픽? 뭐 그런 대회같은거 있는거 같던데 그거 연습하는건가보네요 암튼 대단합니다 ㄷㄷ.. 사다리 쭉 펴지는게 되게 신기함 ㅋㅋㅋ
	54	영자_누님의_돌직구.Mao [새창]	2012-05-21 00:54:12	0	삭제
		근데 이영자씨도 아사다마오 우습게 보는 식으로 마오 니가 겨우 2등하고 그랬지~ 한게 아니지 않을까요?? 그냥 일본말 할줄 몰라서 어떻게든 대화해보려고 하다가 말이 잘못나오신거 같은데... 그럴분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물론 제 생각이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면전에 대놓고 그런 말을 하진 않죠
	53	영자_누님의_돌직구.Mao [새창]	2012-05-21 00:54:12	0	삭제
		근데 이영자씨도 아사다마오 우습게 보는 식으로 마오 니가 겨우 2등하고 그랬지~ 한게 아니지 않을까요?? 그냥 일본말 할줄 몰라서 어떻게든 대화해보려고 하다가 말이 잘못나오신거 같은데... 그럴분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물론 제 생각이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면전에 대놓고 그런 말을 하진 않죠
	52	연예계 칠성파 [새창]	2012-05-21 00:33:59	0	삭제
		차량조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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