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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혼의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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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가쓰오부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새창] 2015-06-16 00:54:42 0 삭제
    (혼란)
    703 가쓰오부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새창] 2015-06-16 00:54:33 3 삭제
    댓글 단 사람들이 컨셉인지 진짠지 내가 혼란스러워진다
    702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PNG [새창] 2015-06-15 23:26:56 31 삭제


    701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PNG [새창] 2015-06-15 23:26:49 35 삭제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1:24:38 5 삭제
    작성자님

    http://todayhumor.com/?cook_155461

    제가 가쓰오부시에 대해서 정리해 왔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0:09:10 56 삭제
    11 기름종이 살아있는 것 맞습니다. 옛날에 고래 도축할 때 피부층이 속이 비춰보일 정도로 얇게 되는 것을 보고 만든거거든요. 물론 기술력이 딸려서 근대까지는 상용화를 할 수 없었고 귀족의 전유물로 사용되어 왔죠. 하지만 기술력이 높아지고 다른 생물체들에게서도 피부층을 얇게 뜨는 기술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층이기 때문에 죽은 거라고 볼 수 있지만 신경이 분포되어 있고, 특별 가공 처리(급속 동결 및 특수 건조법) 때문에 신경은 살아있는 상태죠. 하지만 열과 수분의 조합에는 취약해 수분이 있으면 조그만 열에도 신경이 사멸하게 됩니다.
    698 토핑듬뿍넣어 [새창] 2015-06-15 19:10:36 17 삭제
    1 ㄷㄷ 네;;
    697 토핑듬뿍넣어 [새창] 2015-06-15 19:10:25 59 삭제
    추천 넣어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8:06:19 474 삭제
    타코야키 위에 뿌리는 것은 명칭은 기억나지 않지만...
    타코야키를 처음 만들었을 때에는 살아있는 걸 올려서 주었죠. 그게 제맛이니까요. 죽으면 빠르게 부패하고 그 특유의 감칠맛이 다 사라지거든요.
    하지만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급속 냉동시켜서 열을 받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냉재를 이용한 보관 장소 덕분에 이동형으로 판매하기도 수월해졌죠. 타코야키의 열을 받으면 냉동이 풀려서 다시 살아있는 게 깨어나게 되는데, 금붕어를 액화 질소에 담겼다가 해동하면 팔딱팔딱 뛰는 걸 상상하시면 상상하기 좋으실 겁니다.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8:00:47 16 삭제
    결혼하면 촉수물을 찍는군요
    694 오노데라만 생일이냐? 퉁퉁이도 생신이시다!!!!!!!!!!!!!!!!! [새창] 2015-06-15 17:59:40 12 삭제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7:57:48 12 삭제
    "죽...여...줘..."
    토토로가 내뱉은 마지막 유언.
    나는 그 말을 들으며 눈물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널.....난...나, 난 못해..."
    "아냐..."
    토토로는 애써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너무나도 힘에 겨운 듯 식은땀마저 흘리고 있었지만 괴로워하는 나를 위해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미소를 지은 것이다.
    "내...가..나로 있을...수...있을...때...날...죽...여..."
    유언이다.
    그리고, 내 친구의 마지막 부탁이다.
    "버틸...수...있는...시간이.......별...로...없...크아아아..."
    친구의...마지막 부탁.
    "미안...토토로..."
    참담하다.
    내 실수만 아니었다면...
    하지만 지금 와서 후회해 봤자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 밖에...
    "미안..."
    나는 토토로의 목을 잘랐다.
    기분탓일까?
    바닥에 뒹구는 토토로의 목에는 환한 미소가 번져 있는 것 같았다.
    어릴 적 나와 같이 놀면서 지었던 그 환한 미소가.
    692 파워권장좀해주세요ㅜㅜ [새창] 2015-06-15 11:35:39 1 삭제
    매직스테이션 오랜만에 보네요추천
    691 사랑한다면 하루에 한 번 백합 [새창] 2015-06-15 00:59:19 0 삭제
    제목 : 오파파고토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23:20 5 삭제
    다른 글에서도 말했는데,
    개가 짖으면 패던가 길들이던가 무시를 하던가 해야지 같이 짖는건 나도 개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딱 저 사람 논리가 개가 짖어서 기분나쁘니까 자기도 마주보고 짖는다는 소리죠.
    도저히 상식적이라곤 볼 수 없어요.
    누가 봐도 여시 혹은 메갤 인원으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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